네이비 씰, 실종된 마우이 어린이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3년 9월 17일
미 해군 씰(Navy SEAL)은 목요일 호놀룰루 항구의 51번 선창 근처 창고에서 피들 패드가 늘어선 자물쇠가 달린 우리에 갇혀 있는 실종된 마우이 어린이 15명을 발견했지만, 가족과 함께 송환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8월 중순부터 화이트 햇 연합은, 많은 어린이가 화재에서 살아남았거나 피해를 피할 수 있을 만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2023년 학교에 재등록하지 않은 1,500명의 어린이들을 수색하는 동안, 정권 군대와 교전을 벌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찰스 플린 장군이 지휘하는 FEMA와 정권의 불법 합동 태스크 포스(JTF) 5-0이 대량 매장지에서 발견된 시체들로 입증되는 많은 실종자들을 살해했다고 믿고 있지만, 바이든의 군대가 1,500명 모두에게 총격을 가하거나 화염 방사기를 사용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연방 정부와 그들의 언론 동맹은 마우이의 어린이들이 실종됐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종으로 인해 하와이를 떠났거나 원격 학습에 등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것이 받아들일 수 없는 변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라하이나에 있는 미 해병대가 연방 요원이 아이들을 버스에 태워서 알 수 없는 목적지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한 믿을 만한 주민들을 인터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도망치지 않고 그린 주지사와 카발이 섬에서 쫓겨나기를 바라는 주민들인 '라하이나 언더그라운드' 주민들로부터 정보를 얻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바이든의 점령군을 추방하거나 파괴하고,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들을 찾는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라하이나 주변의 해병 정찰 소대가 연방(the feds)이 표면적으로 아동 노예상이나 아드레노크롬 수확자에게 팔기 위해, 납치된 아이들을 마우이에서 오아후까지 수송하거나 비행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소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풍문으로 치부하기에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해병대는 마을 사람들의 자세한 설명을 캠프 펜들턴에 있는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로 전달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특히 전날 표면화된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연방 깡패들과 JTF 5-0 요원들이 마우이에 숨긴 아이들 12명을 오아후 호놀룰루 부두에 있는 은신처로 몰래 숨겨두려는 사악한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 라하이나 여성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녀는 잡히거나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서 도망치기 전에 대화의 일부만 들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미 해군 특수전사령부(US NSWC) 동맹에 연락했고, 동맹은 이 무서운 이야기를 조사하기 위해 씰(SEAL) 팀을 활성화했습니다. 팀의 리더는 잠수부들이 즉시 하와이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정보가 하루 이상 지나서 호놀룰루 항구를 눈으로 볼 때쯤에는 아이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NSWC는 씰 대원들에게 컨테이너 선박이 정기적으로 정박하는 39-51번 선창과 인근 건물에서 실종 아동의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와이 해병대 기지에서 경계 중인 OV-22 오스프리(Osprey)는 추출 요청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팀은 목요일 밤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배가 없는 부두와 구조물 여러 개를 샅샅이 뒤진 후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저장 건물 밖에서 갑자기 멈췄습니다. 그 안에는 얼음에 담긴 생선만 들어 있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씰은 방향타 없는 수색을 계속했고 오전 3시에 전술 장비를 착용하고 자동 소총을 들고 있는 세 명의 남자가 지키고 있는 창고를 발견했습니다. 그림자에 은폐된 씰은 포물선형 마이크와 적외선 스캐너를 배치하고 사냥감 아래쪽에 소음 소총을 조준했습니다. 경비원들은 묘지 교대 근무에 대한 약간의 급여를 받는 것에 대한 좌절감에 대해 서로 중얼거렸고, 적외선 총(스캐너)은 창고 내부에 여러 개의 열꽃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있는 따뜻한 물체의 수를 알 수 없었고, 단지 온도 변화의 덩어리만 알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새벽 3시에 어두운 창고에서 일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몇 명의 씰 대원들이 저격팀으로 분리되어 접근 사다리를 타고 인근 정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망각한 보초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동안 감시를 시작했고, 그들의 얼굴은 정면을 비추는 투광등으로 밝혀졌습니다. 씰 지휘관은 가능하다면 한 명이라도 살려주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저격수가 소리 없이 사격을 가하자 보초병의 머리가 토마토처럼 폭발했고, 그의 뇌리 같은 짙은 붉은 피가 사방으로 튀더니 머리가 사라졌습니다.
"젠장, 안으로 들어가자." 라고 다른 보초가 소리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동료는 발굽처럼 쿵쿵거리는 소리를 내며 플랫폼을 가로질러 달려가 마치 내부 소나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어둠 속에서 기동하며 먹잇감의 위치를 보내는 씰 지휘관에게 곧장 달려갔습니다.
씰 지휘관은 신장(콩팥)에 단 한 번의 펀치를 먹여 보초를 제압했습니다.
세 번째 경비원은 창고 문을 열려고 애쓰다가 씰의 총알이 목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씰 대원들은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진정제가 투여된 아이들, 일부는 자신의 소변과 대변으로 뒤덮인 채, 개 한 마리가 들어갈 정도의 작은 우리 안에 갇힌 아이들이었습니다. 한 아이도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철망 사이로 말없이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창고에는 15명의 어린 아이들이 오물 속에 갇혔습니다.
씰의 리더가 마이크에 키를 눌렀습니다. “최대한 빨리 추출이 필요합니다.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적 KIA(작전수행중 사망),한 명은 살아 있습니다. 15명, 반복한다, 15명 아이들. 모두 의료가 필요합니다.”
“2분 안에 이륙합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VTOL(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는 곧 51B 선창 가장자리에서 맴돌며 경사로를 내렸습니다. 씰 대원들은 아이들의 절뚝거리는 몸과 의식을 잃은 포로를 비행기에 태운 뒤 조종사들에게 즉시 떠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와이 해병대 기지에서 직원들은 강력한 진정제인 급성 프로포폴 중독 치료를 위해 남자 아이 8명과 여자 아이 7명을 치료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항정신병 약물인 할로페리돌의 흔적도 발견되었습니다.
이전에 블랙워터(Blackwater)로 알려진 민간 보안 회사인 아카데미(Academi)의 직원인 아이라 쇼키(Ira Shockey)로 확인된 포로는 심문관에게 자신은 외부를 경비하도록 고용되었으며 내부에 누가 또는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합니까? 딥 스테이트는 악의 인큐베이터입니다. 닿는 것을 오염시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아이들의 부모가 어딘가에 있는지, 아니면 실종자 중에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발굴한 시체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거시적으로 이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 말은, 설명할 수 없는 1,500명 중 15명의 어린이를 구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모두 발견되거나 설명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9/navy-seals-save-missing-maui-children/
첫댓글 위 소식에서 맥락은 실종과죽음 그리고 부모들 모르게 그래서 생사를 모른체 비밀리 갇혀있다는것...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딘가에 사망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인식하게되는군요 .... 이들딥스들은 1타3피 를 노린 행위군요...
팔지않겠다는 땅 ,조상대대로물려받은땅을 사수하겟다는 주민들에게 이렇게 화재를 내어 저주의땅을 만들어버려 아주헐값에 싸들이겠다는것.. 그런땅을 카발들은 스마트도시로 15분도시를 모델하우스처럼 만들계획이었다는것을 알수가 있군요..
그기에 카발들은 화재시 아이들을 대피시킨다는 목적하에 납치감금해버려 인신매매가 이루어지는군요...
그러면혹시 이태원 사건 도 전체적인 맥락은 비슷한것이 아닌가요 ??
이태원 사건의 실종자 들은 시체를 찾지못한 유가족들이 얼마나되는지 알수가 잇다면 점점더 확증이 가는군요...
압사는 이렇게 많은젊은이들이 죽었다는것을 인식시키기위한 쇼에 불과하다는것...
이태원 사건에도 많은 유트브유저들이 이상한부분을 지적을 많이 하였습니다... 엠블런스 침대에 실려가는 시체가 담요가 움직인다는것등 그리고 사고현장골목에서 100미터나 떨어진 도로가에 시체가 눕혀져있었다는것 한두구도아닌 40여구를
이상을 먼거리까지 옮길이유가 있었는지 ... 그리고 CNN에서 보도 까지와서 보도한 영상들.. 사고현장에 소방관이 사고경위 계시판에 사망시간과 사망숫자가 전혀 맞지않는점등 구급의료진들이 팔에 문신이 있다는것. 배역을 사용한 흔적이 너무많이있었지요.
@양말 충분히 합리적 의심으로 볼 수 있는 지적들입니다. 미디어가 집중보도를 안하고 묻어버리도록 미리 짠 다음에 아예 대놓고 대담하게 사건을 일으켜서 쇼를 보여준 다음 몰래 빼돌리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디어 ㅅㄲ들은 절대 가만 놔둬선 안됩니다. 선거 사기도 미디어의 협조가 없으면 국민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모두 반역죄를 물어야 합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는건 .
그렇게 앞서가던 인텔인데
이런 참사를 감지 못했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할말 핡핝 ...
아직 사건전개가 어떻게 귀결될 지에 대해 알 수 없으니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네요. 오랜 기간 동안 카발이 구축해 온 시스템을 무너트리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나마 이 정도까지라도 온 게 다행인 거지요. 이렇게 드러내놓고 일을 도모하는 건 카발들이 그만큼 급했다는 방증일 겁니다. 원래는 감쪽같이 일을 진행하는 놈들이거든요. 그놈들이 구축한 시스템 자체가 악의 사슬입니다. 독점적 자본주의, 공산주의(사민주의, 복지국가로 위장),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등
고맙습니다
최선의 묘수를 찾는다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보다는 너무 신중하게 접근하고, 그러다보니 일이 뭔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고, 여기저기에서 안 좋은 사건이 터져나오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디테일이 지나치면 변수도 커지고 그만큼 불확실성도 커지는 면이 있는데 뭐가 발목을 잡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저 잡은 포로 놈이 악명높은 PMC 블랙워터 따까리라는 걸 보니 PMC에다가 딥스들이 외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분명 그랬을 거고요. 본인들도 분명 알테죠. 돈에 영혼을 판 악마들의 노예신세라는 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가 닿아 분명 아이들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실종된 사람들을 단 하나라도 찾을 가능성이 실낱만큼이라도 있다면 구출 작전을 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씰의 현장 지휘관이 판단을 잘해서 15명의 어린이라도 찾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