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드라이브를 떠납니다.
모닥불이 훈훈이 지펴져있는 카페에서 저녁을 먹고
밤안개가 피어오르는 북한강변에서 커피를 마시며..
그렇게 우리의 드라이브는 이어집니다.
금요일이란 날짜는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내일이라는 시간에 대한 부담없는 마음으로
정다운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만나면 만날수록 새록새록 情이드는 우리들은...
드번이라는 이름아래 만난 소중한 인연입니다.
그 인연을 끈을 이어가기 위해..더나은 모습을 위해
우리는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드라이브 번개는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