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1%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5%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7 새 견사를 갖게된 울 레이&니즈...<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2%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3%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12 목욕후 털말리기 싫타고 저래버티고 있는 울 레이</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3%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3%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12 목욕후 알아서 전기장판위에 앉아있는 울 니즈...</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4%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9%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12 개껌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울 레이...</P>
<P>(아가땐 저래 있으면 넘 귀여웠는데 지금은 항개도 안 귀엽다 ㅡ,.ㅡ;;;)</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5%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12 레이가 하도 으르렁 거리니깐 개껌을 숨기고 먹는 울 니즈...</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6%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6%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0 언제나 요래 마당을 뛰어다니며 노는 울 레이&니즈</P>
<P> (근디 귀신같다 ㅠ)</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7%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2%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애들 노는거 본다고 레이&니즈 아빠가 마당에 앉아 있었드랬다~~</P>
<P>근디 ㅡ,.ㅡ 자기들 노는데 걸리적 거린다는듯 세놈이 한꺼번에 돌진~~~</P>
<P>결국 레이&니즈 아빠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8%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9%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안고 사진 좀 찍자고 하니 좀처럼 일어서질 않는 울 레이...</P>
<P>그러던 놈이...</P>
<P> </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9%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0%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니즈랑 안고 찍는다고 니즈를 들자 니즈를 붙잡고 일어나려고 한다 ㅋㅋㅋ</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5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10%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2%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이놈의 시끼 입맛은 왜 다시는거야~~!!"</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11%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0%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셈이나서가 아니였다 ㅠ 니즈를 꼬~~옥 붙잡고 붕가붕가를 한다 ㅡ,.ㅡ;;;</P>
<P>레이 행동이 너무나 웃겨서 한참동안을 레이&니즈 아빠랑 웃었다 ㅋㅋㅋㅋ</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12%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6%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P>2007.10.29 아빠랑 키재보는 울 레이...</P>
<P><BR clear=all>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jL9%26fldid%3DBkSM%26dataid%3D683%26fileid%3D13%26regdt%3D20071030173610%26disk%3D15%26grpcode%3DPyreneesLove%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BR clear=all>2007.10.29 아빠랑 키재보는 울 니즈...</P>
<P> </P>
<P>8월에 재봤을때보다 넘도 이쁘게 자라준 울 레이&니즈...</P>
<P>요번달은 제가 가게 안붙어있고 밖으로만 돌았더니 애들 사진이 마니 없네요 ㅠ</P>
<P>별탈없이 자라주는 레이&니즈에게 감사하며 2007.10월 이야기를 마칩니다...</P>
<P>사진 올리다보니 레이&니즈 아빠 아이디로 로그인 되있더군요 ㅠ </P>
<P> 이상 <FONT style="BACKGROUND-COLOR: #ff3300"><STRONG>레이&니즈 맘</STRONG></FONT> 이였습니다 ㅋ</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강아지 이야기
♠육아일기♠
☆레이&니즈☆ 2007.10월이야기
다음검색
첫댓글 너무 이뻐요~^^*ㅋㅋ
감사해요~~~
레이 서서 붕가질을...강추다..ㅋㅋㅋ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네~~감사합니다^^ 근디 레이의 헛고생은 언제 끝나려는지....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네번째 사진 압권이여요^^ 넘 귀여운데여~!레이표정이 요즘 날로 번뜩이는데요^^ 아가들과 항상 즐건 매일매일이 되셔요^^
애기일땐 그 포즈가 귀엽더만 지금은 징그럽지 않나요~~?! ㅋㅋㅋ 금강맘님도 애들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레이&니즈 아빠랑 레이랑 니즈랑 셋이 서있는 사진 보고 넘넘 웃었어요.. 아이고.. 사람같당.. 일어나서 붕가붕가를 하다니...
옆에서 지켜보고 사진 찍는 저는 쓰러졌습니다 ㅋㅋㅋ 레이 정말 움직이기 싫어하는데~저러고 있는걸 보니 안쓰러워지네요...레이와 니즈는 이루어질수없는 사이자나요 ㅠ
진짜 옆에서 보고계실때 웃겨서 쓰러질만 하네요.. 아이고.. 레이 어쩌나... 장가는 가고 싶을텐데... 동배죠? 나이 좀 꽈악~ 차걸랑 좋은 처자 함 수소문 하셔야겠어요..ㅎㅎ
어린것이 뭘안다고 매일 저러니 웃겨서 눈뜨고 못볼 지경이랍니다 ㅋㅋㅋ 나이 꽈~~악 차서 울 레이를 원하는 신부가 있다면 장가보내줘야죠~~ㅋㅋ
진짜 오랜만에 두아이 사진 올리셨네요. 두번째 레이 사진 눈빛 불만 가득이네요. 레이는 성격이 급해 보이고 니즈는 차분해 보입니다. 제가 잘못 아는 겁니까?
정말 오랜만에 사진이네요~~레이랑 니즈 성격이 그런가~?! 저도 생각을~~
정말 듬직하네요~ 우리곰이도 얼렁커서 저리 듬직해졌음좋겠네염 ^-^ 레이야 언제까지 붕가붕가할꺼야 안힘드러??
애들 크면 듬직은 한데 나는 애들 컨트롤 안돼 ㅠ 레이 힘들만두 한데 매일 저래 생리적 현상이니 뭐라 할수도없고...조심 시켜야죵~~
아빠는 잡아주고 레이는 덮치고 니즈를 가운데 두고 모하시는 고에요~
붕가붕가하라고 아빠가 잡아준거 아닌디...ㅠ,.ㅡ;;;니즈안고 사진 찍는다니깐 레이가 저래한건디...오해마세요~~~~~^^
오해 않해요~ ㅋㅋ 사진만 보면 두 남자가 공범같에요 크크
저러고 노는거 보면 부럽다 ㅋㅋㅋ 난 언제나 저래 될라나 ㅡㅡㅋ
루피랑 겨울이 데리고 놀러오세요~~^^ 레이는 꼭 견사에 둘께요 ㅋㅋ
저흰 마당은있어도 담장이없어서 애들 풀어놓지를 못하는데..곧 이사갈꺼라 울타리하기도뭐하고..레이랑 니즈 저래 마당에서 뛰노는거 보니 부러워요^^
하루 빨리 이사하셔서 코코랑코난님도 애들이랑 뛰어노시는거 보고싶네요 ㅋㅋㅋ
네번째 사진표정 넘 구업당~~~~~~~~~ㅎㅎㅎ
레이가 넘 커버려서 저러고 있어요 귀엽단 생각안들던데 ㅋㅋㅋ
네번째 사진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 애기때는 못봐서 모르지만 지금도 너무너무 귀여워요~!우리 췐도 빨리 건강하게 커서 저렇게 같이 놀고싶당~ 히히~
췐이도 몇개월만 있으면 그리 될거에요~~그러면 애들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지던데 ㅋㅋㅋ
레이랑 니즈 커가는 모습보면서 우리애들도 저렇겠군....하며 공부중입니다...ㅎㅎ 정말 마니 컸어여~ 점점 멋져지고~
뭘요~~케이랑 레이도 멋있게 잘 크고 있던걸요~울 애들이랑 그 댁 레이랑은 차이도 별로 안나자나요 ㅋㅋ
레이하고 니즈가 행복해 보이네여 근데 레이 하고 니즈 감당 할라면 레이 아빠 살점 쪄야 것다 ㅋㅋㅋ
그러게요~~애들한테 신경쓰느냐고 밥을 안챙겨줬드만 자꾸 살이 빠지네요~미안하게시리 ㅠ 레이&니즈 아빠 살찌워야겠어요!!!! 오늘부터 사육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