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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취미생활 풍년들 농장의 4월 이야기입니다
진인사(안성시) 추천 0 조회 23 24.05.15 17: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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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23:05

    첫댓글 골라낸 돌이 엄청납니다.
    그래도 몇년간은 계속 나오겠죠.
    여주 씨앗을 한공기쯤 잘 두었는데
    오늘까지도 못찾아내네요.
    주말에 모종 사서 심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5.16 21:10

    작년가을과 올봄에 합해서 근 한달 이상을 골라낸 돌.....이제는 밭 갈아 두둑만들때만 골라내도 될정도이긴하지만 몇 해 골라내야겟지요, 씨앗을 여기저기에 두면 몇개월지나면 잊어먹지요, 저도 많이 그랫으니까요. 나중에 다 심고나면 나 여기있어요 하고 나올겁니다,

  • 여긴 트렉터 한번 가면 돌맹이는 당연하고 돌덩이,바위싸지도 나와요
    여기도 여주를 많이 하는데 날이 추워서인지 발아가 더디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다들 정식했어요

  • 작성자 24.05.16 21:12

    저는 트렉터가 아니고 경운기와 관리기로 농사짓다보니 돌 잇으면 성격상 참지 못하는 타입, 좌우간 골라내야 직성풀리죠. 다른 씨앗들 발아할땐 같이 발아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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