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코리아와 HOG 회원들은 소위 "챕터헌장"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1년동안....모든 회원들과 대부분의 챕터임원들은 규정을 아주 잘 지켰습니다.
유독 후원하는 딜러인 할리코리아와 챕터임원중 총무(회계)이사만이 무려 11동안
이 챕터헌장을 철저히 무시하며, 의도적으로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임원들은 철저히 HOG규정을 지키며 11년간 활동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지적을 작년 2009년 7월부터 그동안 수차례하였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규정을 딜러인 할리코리아 이계웅사장이 위반하였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할리 코리아의 챕터헌장(HOG규정) 위반사항 적시=====
(아래 HOG헌장 규정을 비교하시면서 읽으시면 더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1. 할리코리아는 챕터가 이 규정에 일치하도록 확인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총무(회계)이사가 매월 회비결산을 하도록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11년동안에
단 한번도 이것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요청한 사실조차 없음.
2. 위 1번과 비슷한 내용..
3. 할리코리아는 제대로 된 할리 혜택을 설명하지 않았고, 특히 NVP(신차구매프로그램)
에서는 전세계 할리딜러가 할리 1대를 구매할 때마다 1년치 국제회비를 면제해 줌에도,
마치 할리코리아만이 이런 특혜를 주는 것처럼 선전해왔고, 할리를 3대,4개 사더라도
국제회비의 1년면제는 한번밖에 안된다고 엉터리로 영업해왔다.
또 장애인,국가유공자,광주 5.18 유공자, 월남참전 고엽제 피해자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할리를 살 때도 동일거주 가족(직계존비속,부부,형제자매,동일주소지 거주인)의 명의로
10여년전부터 당연히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소세(개별소비세로 명칭 변경), 교육세
등 지방세 면세혜택이 주어짐에도 이를 전혀 알리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사실을 알고 할리
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리는 해당 안된다고 거짓해명하여, 국가가 법률로 정해준 장애인
국가유공자등의 인권을 심각하게 10여년동안 침해하여 왔슴.(해당자는 국가인권위원회,
국세청,청화대 민원실, 방송국, 소비자고발센터등에 직접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병행수입할리도 수리는 안 해주면서 부품은 다 팔아먹으면서 할리코리아의 배만 불리고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는 수고는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슴. 기업윤리는 돈을 주고
자선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기술과 부품이 있는 할리코리아가 할리데이비슨을 병행수입이
라는 이유로 부품만 팔아먹고 수리를 나몰라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헌신짝 버리는 듯 하는 일과 다를바 없음.
4. 할리코리아는 작금의 사태에서 보듯이, 회원들간, 임원들간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파괴
하여 챕터가 거대한 힘의 집단이 되는 것을 막아왔다. 챕터가 무슨 정치적인 세력도 아니고
언제 챕터회원들이 할리코리아에게 돈을 달라고 했나 먹을 것을 달라고 했나, 그저 할리타고
즐기면 되는 일에 11년을 쏟아왔건만, 할리코리아는 챕터가 커지만 자신에게 더욱 더 불리
하다거나, 아니면 거대한 챕터를 자신이 대장으로 있고 싶어서 일부러 챕터를 연례행사처럼
뒤흔들어서 이런 소란을 떨게 하는데에 아주 재미를 붙이고 있음.
5. 최근 2년만 보더라도, 챕터임원들은 랠리때만 되면 회원모집하느라고 난리를 부리는데,
정작 할리코리아 이계웅사장은 신차고객투어나 신차고객패밀리투어다하며 챕터와는 완전히
따로 노는 일에만 전념하면서, 챕터를 소개하거나 챕터의 회원모집 노력을 지원해주어야함
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노력조차 보이지 않았음.
6. 작년 10월24일 국제연합일....1950년 6.25 한국전쟁때, UN연합군으로 이 전쟁에 참여한
16개국의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행사에 250대의 챕터회원들이 모여서 부산시내를 퍼레이드
를 하였음. 이 행사에 정비차 1대 보내달라고 했더니, 이 행사가 "정치적인 행사라서 절대로
정비차를 보내주지 못한다"고 한 사실이 있음.
미국의 현충일과 같은 UN데이를, 미국에는 50만대 이상의 할리가 추모를 하는 판에, 챕터가
UN전몰장병 기념일에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정치적인 행사인가요??????
이것은 할리코리아 어떻게해서든지 챕터활동을 지원하지 않으려는 한가지 예에 불과함.
7.과 8.은 위의 1,과 대동소이함.
9. 챕터는 분리되고 독립적인 조직이어야 한다고 규정에 나와있는데, 할리코리아 이계웅은
챕터가 자기의 개인소유인 것처럼, 자기가 회장도 뽑고, 자기가 뭐든 혼자서 다 하려고 함.
10. 임원을 뽑을 수도있다는 말과 반드시 뽑아야 한다는 말은 완전히 다른 말임. 누누이 강조
하지만, HOG본부에서도 전세계에서 회장을 회원이 뽑던가, 딜러가 지명하던가 2가지 방법
중의 하나라도 할리코리아에 정식으로 메일로 적어보내주었는데도, 할코의 이계웅은 자기가
직접 뽑는다고 하니....아직 HOG의 전세계적인 추세를 까맣게 모르고 있음.
챕터 초창기에 딜러가 임원을 하는 경우에, 회원들이 뭐라고 항의를 하면 그대 이 규정을
인용하면서, "챕터가 초기에는 딜러가 뽑아도 된다고 규정해 놓았는데, 나중에 활성화되면
그대는 회원들이 임원을 다 뽑아야 한다"고 딜러가 회원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이 미국HOG
의 챕터운영정책임.
11. 위 10과 대동소이함..
12. 위 1과 대동소이함.
13. 최소한 최근 5년만 보더라도 모든 챕터 돈을 할리코리아 여직원 박선정, 홍설희양 명의로
전부 보낸 사실을 기억하실겁니다. 이 두 여성은 할리코리아 직원입니다. 더구나 최근 2년6개
월동안 총무(회계)이사를 본 이병천씨도 역시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매월 회비를 전체 회원에게 보고해 주어야함에도, 무려 11년동안이나 이런 사실이 전혀 없슴
을 챕터회원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한 규정위반입니다.
특히 돈문제에 관해서는 단돈 1원도 말이 많은 법인데, 어찌 11년동안 회계장부를 전체 회원
들에게 공개도 안하고 이렇게 운영될 수 있나요? 기가 막힐 일이 아닙니까?
14. 총무이사나 할리코리아나 그동안 회원가입 신청은 할리코리아 매장에서 직접 받습니다.
반드시 국제회원에 먼저 가입하지 않으면, 코리아챕터 회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에 됨.
그러나 최소한 2년6개월간만 보더라도, 이병천총무이사나 할리코리아가 국제회원보다 무려
400명이나 많은 코리아챕터회원의 명단을 갖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접수를 받았습니다.
스스로 이병천 총무이사와 할리코리아가 챕터헌장(HOG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임.
15. 위 14번과 동일..
16. 챕터활동은 가족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가족이란 법률상 누구나 인정하는 가족을 말함.
그러나 랠리나 챕터활동에 이렇게 가족지향적이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사실이 있다면???
이 정도에서 이 문제는 놔두고....나중에 깊이 다루기로 하겠슴.
=====할리 코리아의 챕터헌장(HOG규정) 위반사항의 구체적인 근거규정=====
![](https://t1.daumcdn.net/cfile/cafe/1964F51F4B9D720118)
첫댓글 HOG를 위한 노력에 가슴이 찡합니다. 국가의 변화와 비전의 중심 및 기준이 "국민"입니다. 즉, 할리(호그)의 시대적 성장과 미래지향적 비전의 기준은 당연 "회원"입니다. 지회장님과 할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작은 힘들이 모여 큰일을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군요 . . , 아마 바쁜 일로 잠시 할코에서 오해 또는 착각을 하였나 봅니다. ㅋ ㅋ ~ ~
유엔의 날 행사릉 정치 색깔 운운 하며 협조를 거부한 자가 이 행사로 가장 수지 맞는 광고 이익을 챙겼다면 !이건 웃기는 애기 아닌가? 이 행사를 지켜본 시민들은 멋스런 할리 바이크 모습에 ! 라이더들의 멋스런 복장에! 현란한 깃발에 ! 질서 정연한 퍼래이드를 눈 여겨 보며 박수치고 성원을 햇고, 일부 시민들은 나도 저런 바이크를 한번 타 봣으면 하는 선망하는 마음을 가젔을 텐데 ! 결국 할리 바이크 잠재 구매력을 자극한 그야말로 "움직인는 광고판" 역활을 누가해 줫는데 돼 먹지 않는 행사 머리를 하는가? 배은 망덕도 유분수지!!!!! 할리 오너들의 자존심 회복운동으로 승화 발전하는 계기로 삼길 간절히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