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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 이야기 껄껄껄 메탈빠돌이들을 떨궈내는 50가지 방법...ㅋㅋ
땡스얼랏런던 추천 0 조회 332 06.10.24 18: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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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4 18:20

    첫댓글 ㅋㅋ 졸라 열받네요 ㅎㅎ. 특히 16번

  • 06.10.24 18:28

    ㅋㅋ 18번 질문을 듣고 실제로 포이즌이 요즘 뭐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도 그중의 하나 ㅋㅋ)

  • 06.10.24 18:33

    16번은 제가 가끔 써먹죠..

  • 06.10.24 18:47

    근데..작성한 사람이 굉장한 메탈 지식이 있는 거 같습니다..저도 모르는게 많네여...그리고 대체적으로 일반인들이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특히 16번은 굉장히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제가 요즘 땐스 노래들이 다 똑같이 들리듯이 말이죠...대부분이 노래가 다 똑같은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관심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 06.10.24 22:01

    46번 "그 네 아빠 죽이고 - 네 엄마 강간하는 그런거"는 메탈보단 도어즈가 떠오르네요. Cinnabon이랑 balls in a vice랑 Celtic frost는 뭔가요?

  • 작성자 06.10.25 00:07

    저도 알고 싶습니다...::

  • 06.10.25 01:40

    Celtic frost는 조낸 유명한 밴드입니다. 주혹새에서도 가끔 언급되는데요 스위스 국적의 전설적인 헤비메틀 밴드이죠.(평론가나 평론가처럼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가리켜 베놈과 함께 블랙 메틀의 초석을 마련한 파이어니아라고 말합니다. 저같은 사람보구 이들은 헤비메틀 밴드가 아니라 블랙메틀 밴드야 개쉐리야 이런 식으로 한 마디 갈기면서요 ㅋㅋㅋ) 이들의 앨범중 타이틀은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조낸 거대한 악마쉐리가 예수님을 한손으로 잡고 고무줄로 칭칭 감고 마치 새총 날리는듯한 자세를 취하는 자켓의 앨범이 하나 있습니다. 고게 이들의 대표음반중 하나입져~~ 예전에 미스핏츠님께서 이들의 자켓을 한번 올리셨죠

  • 06.10.25 01:42

    그 앨범제목은 To Mega Therion입니다.

  • 06.10.25 09:12

    celtic frost 졸라 유명한 밴드인데..적응하기에는 쪼까 어렵습니다(예전엔)...음반이 한 3개인가 나왔는데..예전에 서울음반에서 라이센스화 된적도 있습니다. 차라리 코로나 같은 밴드가 더 죽인다고 생각 합니다.

  • 06.10.25 12:55

    "씨내본"은 미국의 소규모 후랜차이즈 계피맛 롤빵집입니다... 대부분 틴에이저걸들이 팟타임으로 일하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통/파워메틀 보컬리스트를 보고 마치 남성의 볼을 바이스에 끼워 고문(?)하는 소리로 표현(?)하고 있군요...^^

  • 06.10.25 22:38

    화랑님께서 언급하신 그 자켓은 제가 존경하는 화가이신 H.R GIGER(영화 에일리언의 디자이너로 유명하죠.) 님의 작품입니다.^^

  • 06.10.24 22:09

    작성한 사람 말이죠~ 제생각엔 메탈에 관한 애정이 많은 사람같습니다. 우선 저런 밴드를 졸라 다 알면서 메탈을 싫어할 인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06.10.24 22:16

    아니요~~ 메탈 졸라 많이 알면서 메탈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다. 밥 라슨~~~~ ㅋㅋ

  • 06.10.25 09:52

    아 그인간이 있었군요 ㅡ,.ㅡ

  • 06.10.24 23:54

    솔직히.. 웃긴데요? ㅎㅎ 혼자 연신 키득키득

  • 작성자 06.10.25 00:09

    갠적으론 4번같은 경우를 근자에 수차례 당한지라 매우 재밌었습니다. 9번이나 27번의 경우도 왕짜증~ㅋㅋ

  • 06.10.25 13:21

    켈틱 프로스트 정말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지금 기준에서 블랙 메탈 사운드와는 다르고, 바쏘리라던가 베놈처럼 "익스트림 장르(데쓰, 고딕, 둠, 블랙 등등)에 폭넓게 영향을 끼친, 시조이자 아버지"격의 상징적인 밴드가 아닐까 합니다.

  • 06.10.25 13:31

    씨나본 시사영어사에서 울 나라 들여와서 체인을 했었는데 꼴랑 망했죠.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달고 가격이 부담스러워서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전 계피가 들어간 거면 다 좋아해서 이 빵도 무지 좋아했었는데 역시 비싸서 가끔 즐기는 사치였죠. 지금은 미군부대 안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6.10.25 15:07

    갠적으론, 크리스피 크림도넛과 더불어 특히 "ILLY"커피와 함께 하면 정말 예술적 죽음입니다...^^

  • 06.10.26 02:52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던킨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저는 아직 맛보질 못했습니다. 아직 신촌을 비롯해서 몇 군데만 지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언제 한번 꼭 떠야겠습니다! ^^ Illy도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네요. 미스핏츠님 말씀처럼 원두 커피 한잔과 함께 하는 시나본 롤빵정말 맛있습니다.

  • 06.10.26 08:42

    매노워가 게이라... 북두의 권 패러디 버전이 생각나서... 아즈망가 권왕이 생각나더라넌... 세일러복의 라오우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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