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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판 <심심할때보셔요> 여검객 혼술 달마 (스크롤압박주의, 74친구들의 어설픈 닉 차용입니다)
바람의향기 추천 0 조회 98 21.02.16 10:4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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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6 10:47

    첫댓글 아싸~~ 일단 감사의 댓부터..선리플~~~

  • 21.02.16 11:07

    미쳐~ ㅋㅋㅋㅋ 와.진짜 신춘문예에 내놓아도 감히 이견이란 없을 띵작입니다~ㅋㅋㅋㅋ 정신없는 스토리 전개.느닷없는 상황변화.뜬금포 연애상황까지..ㅋㅋㅋ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영화.첨봤을때 그감정이네요ㅋㅋㅋ 대박~~

  • 작성자 21.02.16 11:18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몹시도 기쁩니다...^^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정신없고 산만한것이 그대로 반영된듯 싶네요 ㅋㅋㅋㅋ
    친구들 위해서 몇편 적었었는데 한분이라도 웃으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21.02.16 11:23

    @바람의향기 세명의아이요????@@ 우와~~ 진심 정신없고 산만한것이 아니고 흐름을 어색한듯 어색치 않게 끊어 다른 전개로 돌리는게 정말 신박하고 개성있어요..가벼운 마음으로 웃어넘기자 쓴다기엔 넘 아쉽고 아까운 맘도 들구..복자복잡한 애들 육아편도 뭉그려 요런 소설로 쓰셔도 대박날듯합니다..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21.02.16 11:26

    @봄향기속에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여기다 둘까 저기다 둘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ㅋㅋㅋㅋ
    어떤글이든 재밌다고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글을 쓸때 힘이 나지요....^^

    나중에 심심하시다고 언질 주시면 아주 긴 "자공영웅전설"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ㅎㅎ

  • 21.02.16 11:34

    @바람의향기 우와~~ 명작을 기다리는 즐거움도 칭찬의 어색함만큼 크지요~~ 저도 한때 글 좀 쓴다해서 상도 마니 받았었는데..여기선 명함도 없다해야겠어요..정말 멋진 분을 알게 된거같아 너무 기뻐요. 영광이기도하구~~ 휴~~ 3월부터 교육.전체관리가 시작돼 바쁠듯하지만..잠을 쪼개서라도 올려주시는 글들은 빠짐없이 읽겠습니다..그러니 올리실 여유되는대로 자주 부탁드려요~~~

  • 작성자 21.02.16 11:38

    @봄향기속에 주로 74방에서만 서식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글적은게 가입초기외에 첨인거 같아요.....
    제 어설픈 글들로 도배를 할 수는 없으니 내일 한편 더 올려보겠습니다...^^

    남양주는 눈발이 좀 어색하게 날리네요.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칭찬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2.16 11:42

    @바람의향기 저는 게시판안보고 제 관심분야 유머랑 주도쪽 중심으로보다보니..ㅎㅎㅎ 범띠방에서 많은 글들보게돼요.띠방이라 댓은 안달지만 전에 올리신 29금(?)글도 다 읽었었구..ㅎㅎㅎ 낼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1.02.16 11:44

    @봄향기속에 허허허허허허허.....그.것. 도 읽으셨구낭 ㅡ.ㅡ;;;;;;
    띠방이 편해요....^^ 매장도 잘 안시켜줘서리....ㅋㅋㅋ
    봄향기 님도 즐건 오후 되세요~^^

  • 21.02.16 11:47

    @바람의향기 3년늦게 태어난게 이리 원통할줄이야...ㅋㅋㅋㅋ 매장?? 생매장 이런거요??@@ 어찌됐건 자주보여주세요~이런 필력은 같이 물고뜯고즐기는 맛이죠~~~

  • 작성자 21.02.16 11:54

    @봄향기속에 원통까지는 좀 오바실듯ㅡ.ㅡ
    그냥 재미로 쓰는거니까 재밌게 읽어주시면 그게 최고예요~^^

  • 21.02.16 12:02

    @바람의향기 ㅎㅎㅎ단어가 좀 격했나요? 매번 즐겁게 읽겠습니다.올려만주세요~^^

  • 작성자 21.02.16 12:03

    @봄향기속에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잼난오후 보내세요~ ㅎ

  • 울친구 향기 팬생겨서 신났구만요. ㅎㅎㅎ 그 기분으로 부울경방에 시한편 올리심이....ㅎㅎㅎ

  • 작성자 21.02.16 11:55

    아우 인형님~ 왜그러셔요^^;;;
    짐 밥먹으러 왔슈~
    맛점해요~^^

  • @바람의향기 맛점해요. 전 혼영하러 갑니다.

  • 작성자 21.02.16 12:01

    @양배추인형(부울경부방장) 모보러 가시나요? 점심땐데 점심은 어쩌구? ㅋ

  • @바람의향기 소울보러가요. ㅎㅎ점심은 나가서 간단히요. 즐오후 보내요

  • 작성자 21.02.16 12:07

    @양배추인형(부울경부방장) 모르는 영화네요 ㅎ
    잼나게 보시구 후기도요~^^

  • 21.02.16 14:01

    한턱 쏴요~ㅋ

  • 작성자 21.02.16 14:08

    뭐 그럴꺼 까지야....내 먹을 것도 없구만 ㅋㅋㅋㅋㅋ 요 ㅎ

  • 21.02.16 14:09

    @바람의향기 이야~~~ 그런거에여?ㅎ
    마음을 곱고 넓게 써야 술술~ 인생이 풀릴텐데요 ㅋ

  • 작성자 21.02.16 14:11

    @하루쯤 인생을 날로 먹지 못하는 하루님이 하실말씀 치고는 거리가 먼듯요....
    어차피 술도 잘 못마시는 힘겨운 시국.....ㅋㅋㅋㅋㅋ

  • 21.02.16 14:12

    @바람의향기 어차피 그러한 시국~
    그냥 말이라도 화끈하게 쏘신다 하시징~ㅋ

  • 작성자 21.02.16 14:14

    @하루쯤 지키지 못할 약속 함부로 남발하다가는 오래 못가는 법이지요.....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나중에 보게되면 잘 해주는것이 돈도 안들고 좋을듯요 ㅋㅋㅋㅋ

  • 21.02.16 14:16

    @바람의향기 나중에 보게되면 잘 해주는것...
    요 말이 쏙~ 들어오네요~ㅎ

  • 작성자 21.02.16 14:18

    @하루쯤 나중에 하루님 보게되면 내가 먹을 삼겹살 세점까지 양보하리다 ㅋㅋㅋㅋ

    더이상은 안되요....ㅋㅋㅋ

  • 21.02.16 14:19

    @바람의향기 그냥 1인분 더 시켜줘영~ㅡ.ㅡ
    세점이 뭐래여?ㅋ

  • 작성자 21.02.16 14:21

    @하루쯤 둘만 만나나??? ㅋㅋㅋ 내돈으로 시켜주는게 아니면 3인분도 더 시켜주징~요 ㅎㅎㅎㅎ

  • 21.02.16 14:25

    @바람의향기 참 생각도 깊은신 향기님~^^
    거기까지 생각도 못했...ㅋ

  • 작성자 21.02.16 14:27

    @하루쯤 눈은 사방을 보고 귀는 팔방을 듣는다고....늘 깊이깊이 생각하고 살피고 해얍지요...ㅋㅋㅋㅋ

    돈 안들이려고 쓸데없는 생각만 깊어져요...ㅡ.ㅡ;;;;;

  • 21.02.16 14:28

    @바람의향기 이젠 깊게 생각 안하고 살렵니다~^^
    머리 아포요~ㅎ

  • 작성자 21.02.16 14:30

    @하루쯤 나두 머리속이 수세식 화장실처럼 깨끗해요....^^

    아무생각이 없어서 아플일도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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