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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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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도전기 <26세 미혼녀 한달 30만원 살기> 짠순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매력녀노경진ㅋㅋ 추천 0 조회 514 08.06.07 21: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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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7 21:56

    첫댓글 모든게 행복을 위한게 아닐런지요.. 스파게티를 먹어서 행복했다면 좋은거고..절약했다는 기쁨에 행복했다면 더 좋은거고 ^^ 닭 물고 있는 1人 T-T

  • 작성자 08.06.08 11:20

    ^^* 이왕드시는거 즐겁게~ 저는 절약해서 기뻐서 행복했어요.

  • 08.06.07 23:11

    헉+_+ 저도 좀전에 양념&후라이드 두마리를 먹어버렸는데..... 축구보면서 먹을라고 했는데 이미 다 먹어버렸다는;; ㅋ

  • 작성자 08.06.08 11:18

    ㅋㅋ너무 웃기시다 ㅋㅋ 근데 밤 늦게 먹는것 보다 더 나을꺼에요^^

  • 08.06.08 00:24

    ㅋㅋ 너무 금욕적인 생활을 하시면 한꺼번에 무너져요...그래도 무지출의 유혹을 이기기란 힘들죠...

  • 작성자 08.06.08 11:22

    ^^그렇지요~ 조금씩 조절을 해야겠어요 저도 조금씩 지쳐갈꺼 같아요 생활을 너무 ㅁ낳이 바꿨으니까...그런데 요즘 뉴스볼때마다 더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막들어요 ㅜㅜ

  • 08.06.08 02:27

    가끔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행복함이라는게 있죠. 전 무조건 아끼는게 좋다고 보진 않아요. 자주만 아니라면 가끔 해보고싶던 소비도 해야죠. 절약할 때 악착같이 절약하지만 또 필요할 때는 제대로 써주는게 짠돌,짠순이라고 봐요. ^^;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에요.

  • 작성자 08.06.08 11:19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쓸때는 써야죠 당연히~ 근데 저는 먹는데 쓰고 싶지않아요;;;;; 저는 아낀 돈으로 제 개발을 위해 더 쓰고싶어요^^

  • 08.06.08 08:08

    평소엔 생각이 생각이 없다가도 아껴야지 하면 왠지 더 땡기는듯한--;; 나만 그런가요?? ㅋ

  • 작성자 08.06.08 11:21

    ㅋㅋ 저는 아끼니까 살이 쫙쫙빠져요~ 식욕이 뚝떨여졌어요~ ㅋ 이상하게 뭐든 먹기가 싫어지던데 저는 원래 밥안좋아하는데 요즘은 밥이 그렇게 땡긴다니까요 ㅋㅋㅋ

  • 08.06.08 10:17

    유혹참기는 참 힘들죠~ 하지만 참고나면 넘 뿌듯하다는 ^^ 와~ 연속 무지출 정말 많네요~~ 대단하셔용~~ ^^

  • 작성자 08.06.08 11:22

    감사~~^^* 이렇게 아낀다고 아끼는데 한달에 30만원이나 사용하게 되네요 저는 솔직히 아직 결혼도 안하고 집에서 출퇴근하기 때문에 더 아낄수 있을꺼 같은데 안되네요^^

  • 08.06.08 18:47

    아낀다고 해도 저도 그렇더라고요

  • 08.06.08 20:36

    아무리 아낀다고 아낀다~ 해도.. 꼭 나갈때가 생기는둣,,, 아무튼.. 화이팅!!

  • 작성자 08.06.09 10:56

    맞아요 고정지출도 있고~ 사람이 아예안쓰고는 못살꺼 같아요^^

  • 08.06.08 20:53

    이야~~~~~무지출 다섯번인가요~? 님 짱이닷~~! ㅠ 저는 벌써 제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한달에 삼십만원으로 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허걱. ^ㅡ^ ㅋㅋㅋ 님 홧튕~! 저도 화이 튕튕튕~~~!!

  • 작성자 08.06.09 10:56

    ^^저는 아직 미혼이라서 더 절약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 08.06.08 21:53

    짱 ㅋㅋ 정말 아끼시는게 보이네요 ^^ 생활하시는거보면 분명 30만원 생활 성공하실것 같아요 후후

  • 작성자 08.06.09 10:56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네 계속 노력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09 10:57

    ^^열심히 살면 그걸로 된거죠^^

  • 08.06.09 01:47

    짠순이의 정의가 가슴에 팍 와닿네요^^ 한참만에 까페에 다시온지 며칠안되서 짠순이생활 힘들었는데 이글읽고 기운납니다~~~

  • 작성자 08.06.09 10:57

    ^^기운내시고~ 같이 짠쑨이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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