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기로 동네네서 유명합니다. 돈이 많은 사장님이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그분들은 옆에 현대자동차와 손세차에서는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게에 상주하지않고 저녁에서나 청소하러 오는 정도입니다.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가면 연락할 방법이 없고 070번호가 있는데 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물어보면 투덜투덜입니다. ... 너무나 불친절해서 동네에서는 유명합니다. 돈이 많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는 없습니다 . 갑자기 특별한 일때문에 내부 세차를 하려해도 외부세차를 해야만 내부 세차가 된다는.. 외부세차 몇일전에 했다고 해도 막무가네입니다.. 암튼.저는 비추합니다.
@마이벤츠대단하십니다. 제 앞에서 말하세요. 비겁하게 인터넷에 이런글 올리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경고 합니다. 남의 신상 정보를을 함부로 올린것에 대해 사과하세요. 웃긴건 정확한 사실도 아닙니다.월요일까지 답글삭제와 사과글을 올리지 않을시 정식으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의벤츠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개는 마이벤츠님의 아이디를 이용해서 세차장 업주가 irobin께 쓴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 기원 드립니다.
@irobin 여기다가 이러지말고 떳떳하게 앞에서 애기해라. 댁이 행동한 진상짓은 생각지도 않고, 싫은소리 한거만 말하지.. 사람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한테 이유없이 싫은소리로 말하니? 동네살지도 않으면서 동네사람처럼 운운하지말고~ 당신도 당신이 싫은소리 들을만한 행동을 한것을 꼭 되돌아 보세요~~ 그렇게 떳떳하시면 제발 직접 찾아오시고요~
내부세차만은 어렵다고 애기한것도 맞습니다. 저희 세차장 규정 입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몇일전에 세차했다고 말해서 제가 한분한분 언제왔는지 기억도 하지 못할뿐더러 내부세차만 하러 오시는분들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단골이다.몇일전에 세차했다라는 말씀을 하신다.이해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계속 청소중이 였는데 계속적으로 동네장사를 이렇게 하면 안되니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저 속으로 저런손님 심심치 않게 있으니 하고 더 이상 애기 안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기분이 않좋았던게 카드 만들겠다고 저를 부르시면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저씨!아저씨!그러면서 손으로 오라고 까딱까딱 그건 동물한테나 하는 행동 입니다.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그런식으로 부르는데 좋은 소리가 나가겠습니까? 그리고 카드 만들면서 아저씨 사장이야 직원이야 이렇게 물어보는데 내가 그걸 대답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상대방에게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저도 상대방이 했던 그대로 반응해 드립니다. 제가 이유없이 그렇게 대답했을까요? 저도 사실 그대로 쓴겁니다.
본인의 행동에 조금도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이렇게 글로 쓰시지 마시고 직접 방문해주세요~ 지금 쓴글 있는 그대로 말해드리리다. 손님이 왕이란 마인드~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줄때 업주도 손님에게 왕대접 해드리는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 아무런 이유없이 손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다가 나오는 상대성 반응 이지요.
"본인의 행동에 조금도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이렇게 글로 쓰시지 마시고 직접 방문해주세요~"
-> 저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니다. 고객이 잘못된 점이 만약 있어 반성을 하고 직접 친히 방문을 해서 말씀드리는 세상. 아 저도 그런 세상에 살고 싶네요. 그정도의 친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동네 이웃이니까요. 저는 제가 잘못이 없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동네 가게를 이용하고 불편하거나 불만이 있는 것을 솔직히 적은 것입니다.
"손님이 왕이란 마인드~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줄때 업주도 손님에게 왕대접 해드리는겁니다."
정말 말씀은 술술 잘 적으시네요~ 주변,동네에서 욕을 많이 드셨던 경험이 있으셨던건지..말씀마다 동네,주변 단어 참~잘쓰시네요. 님도 사업하신다니 어디 업장에서 얼마나 낮은자세로 운영을 잘하시기에 이렇게 여러군데에 훈계의 말씀을 친히 적어주시는지.. 직접 보고 배워보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위치 좀 알려주시지요~ 매번 이렇게 인터넷 공간을 통해 숨어서 대화하는것도 참 거시기 하네요^^
첫댓글 오.......좋네요^^
시설이 새거라 좋더라구요~
광고...라는 생각은 들지만 정보네요^^
그동네 사는 세차광 친구에게 알려줘야겠네요^^
저도 이근처에 사는데 마음에 쏙 드는 세차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려 봤어요^^;
부천에도 이런데가 있었음 좋겠네요,,,,^^;;
분당 사는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괜찮은 셀프 세차장 찾기가 힘들어서요 ㅜ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단체로 샤워해도 좋겠습니다
비누 바르고 쭉 줄지어서 쏴
영통6단지에 사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불친절하기로 동네네서 유명합니다.
돈이 많은 사장님이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그분들은 옆에 현대자동차와 손세차에서는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게에 상주하지않고 저녁에서나 청소하러 오는 정도입니다.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가면 연락할 방법이 없고 070번호가 있는데 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물어보면 투덜투덜입니다. ... 너무나 불친절해서 동네에서는 유명합니다.
돈이 많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는 없습니다 .
갑자기 특별한 일때문에 내부 세차를 하려해도 외부세차를 해야만 내부 세차가 된다는.. 외부세차 몇일전에 했다고 해도 막무가네입니다.. 암튼.저는 비추합니다.
저한테는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음료수도 주시던데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겠죠ㅋ 월세받는것까지도 아시고..많은조사를 하신 느낌은 받습니다~
저희 세차장은 내부세차만을 허용하지 않습니다.현수막 및 안내문 고지했습니다.몇칠전에 세차했다?
그걸 어떤기준으로 허용을 해야하나요? 주유소에서 세차하고 와서 내부세차 하겠다고 우기는 손님들 때문에 세차장 사장님들은 하나같이 힘들어 합니다. 저희도 이윤을위해 운영을 하는 사업자 입니다. 처음부터 손님께 막대하지 않습니다.좋게 말씀드려도 진상짓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말을할때. 저는 그런 진상에게는 그수준에 맞게 응대합니다.동네사람이라면서 갑질하려는 행동..대충 누군지 알것같습니다.동네에서 유명하다?
진상 보다는 친해진 단골손님이 더 많습니다.남의 신상까지 털어가며 2년이 지난글에 답글을 올린 정성
@마이벤츠 대단하십니다.
제 앞에서 말하세요.
비겁하게 인터넷에 이런글 올리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경고 합니다.
남의 신상 정보를을 함부로 올린것에 대해 사과하세요.
웃긴건 정확한 사실도 아닙니다.월요일까지 답글삭제와 사과글을 올리지 않을시 정식으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의벤츠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개는 마이벤츠님의 아이디를 이용해서 세차장 업주가 irobin께 쓴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카페의 무궁한 발전 기원 드립니다.
@마이벤츠 마이벤츠님의 아이디를 이용해서 세차장 업주가 쓴글..
대박이십니다. 니들.. 그렇게 아뒤까지 공유하니 친하심
광고하니..
제글이나 사이버수사대 운운하지 말고
여론은 제글 말고 동네분들께 물어보시고. 진정한 업주라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반성하세요.
되돌아보지 않는 귀는 분명... 망하니까요.
서천에 아버지 이름되면 모를 부동산이 없을텐데
불친절 하게 부끄럽게 행동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제발 그 070 전화좀 후딱 받아라 인석아...
@irobin 여기다가 이러지말고
떳떳하게 앞에서 애기해라.
댁이 행동한 진상짓은 생각지도 않고, 싫은소리 한거만 말하지..
사람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한테 이유없이 싫은소리로 말하니?
동네살지도 않으면서 동네사람처럼 운운하지말고~
당신도 당신이 싫은소리 들을만한 행동을 한것을 꼭 되돌아 보세요~~
그렇게 떳떳하시면 제발 직접 찾아오시고요~
작년8월중순
저는 저희집 인근 셀프 세차장을 자주 이용합니다
차가 2대라서요
그날은 아가가 차 내부에서 토를 했습니다
때문에 내부로 강한 바람을 뿜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서천셀프 세차장으로 갔고
그때 일하는 어떤 분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규정상 외부 세차하고 내부세차하는거라고 해서
2일전에 했는데 또 할필요는 없다고 말했고 그래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내부 세차하고 육천원어치는 했었음
동전이 떨어져 외부세차하려고 사무실로 가서 많이 오니 세차권을 카드로 사겠다고 했으며
답해주시는 분은 도대체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보니
대답해줄 없다고 하면서 얼굴을 불킴.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나옴
위 글은 사실대로만 쓴 글입니다.
고객이 위 사실을 경험하고 느낀것이 주관적일 지라고 손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또 어떠한 불만이 있는지 조금은 귀를 귀울이고 참고하는 업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그 업체 운영자라면..
그러함도 들을 귀가 없다면
일부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답니다.
참 거만 하다고. 그 주인이 참 불친절했다고.
저에게 쪽지보내세요. 멜이나. 핸펀번호도 보내주시고요.
내 친절히 그리고 위글과 똑같이 전화로 말해주리다.
당신이 친히 오시면 내 친절히 다시 말해주겠소.
네~저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모하비인지 베라크루즈인지 타셨던 차주분 맞습니다.
제가 진공 청소기 청소중이였고,
내부세차만은 어렵다고
애기한것도 맞습니다.
저희 세차장 규정 입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몇일전에 세차했다고
말해서 제가 한분한분
언제왔는지 기억도 하지
못할뿐더러 내부세차만
하러 오시는분들 대부분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단골이다.몇일전에 세차했다라는 말씀을
하신다.이해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계속 청소중이 였는데 계속적으로
동네장사를 이렇게 하면
안되니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저 속으로 저런손님 심심치 않게 있으니 하고
더 이상 애기 안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기분이 않좋았던게
카드 만들겠다고
저를 부르시면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저씨!아저씨!그러면서
손으로 오라고 까딱까딱
그건 동물한테나 하는
행동 입니다.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그런식으로
부르는데 좋은 소리가
나가겠습니까?
그리고 카드 만들면서
아저씨 사장이야
직원이야
이렇게 물어보는데
내가 그걸 대답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상대방에게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저도 상대방이 했던 그대로
반응해 드립니다.
제가 이유없이 그렇게
대답했을까요?
저도 사실 그대로 쓴겁니다.
본인의 행동에 조금도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이렇게 글로 쓰시지 마시고 직접 방문해주세요~
지금 쓴글 있는 그대로
말해드리리다.
손님이 왕이란 마인드~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줄때 업주도
손님에게 왕대접 해드리는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 아무런 이유없이 손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다가 나오는 상대성 반응 이지요.
오해 내지는 거짓말1.
저는 계속 청소중이 였는데 계속적으로 동네장사를 이렇게 하면 안되니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 몇번 제 입장을 이야기하고 안된다고 해서 내부세차 끝나면
외부세차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동네 장사를 이렇게 한면 안된다는 말을 만약 했다면
그런 말은 제가 상대를 눈앞에 앞두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정말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을 들었는지..
오해 내지는 거짓말2.
아저씨!아저씨!그러면서 손으로 오라고 까딱까딱 그건 동물한테나 하는 행동 입니다.
-> 외부세차를 하려고 세차관리 사무실에가서 카드 구매를위해 ..... 문이 닫혀서 여러번 불렀는데도
대답도 없으셨고 오시지도 않으셨던것 기억나시죠. 밤이었습니다. 정밀 여러번 불렀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돌리셔서 사무실로 오시라는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그러함이 상대방이 날 동물로 생각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면..
제가 당신을 부를때 여러번 불렀는데도 오시지 않으면
앞으로는 당신 앞으로 가서 제발 부탁합니다.
사무실에 용무가 있으니 조금 시간을 내주실수 있는지라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생각해볼께요.
오해 내지는 거짓말3.
아저씨 사장이야 직원이야
-> 정말 제가 반말로 이렇게 물어보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랬다면 당신이나 저나 둘중에 한명이 거짓말 쟁이군요. 그리고 두명중 한명은 양심을 속이는 것이겠구요.
저도 사업을 합니다. 저는 상대를 눈앞에 두고 반말로 물어보는 그런 나이도 아니고.
기억난다고 하시길래 다시 생각해 보세요
" 저 죄송하지만 지금 계신분이 직원이시나요 사장님이시나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카드 단말기를 켜야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며 답하기 싫다고 했던것 기억나시죠.
개인적인 생각 (정리)
"본인의 행동에 조금도 잘못된 점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이렇게 글로 쓰시지 마시고 직접 방문해주세요~"
-> 저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니다.
고객이 잘못된 점이 만약 있어 반성을 하고 직접 친히 방문을 해서 말씀드리는 세상.
아 저도 그런 세상에 살고 싶네요.
그정도의 친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동네 이웃이니까요.
저는 제가 잘못이 없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동네 가게를 이용하고 불편하거나 불만이 있는 것을 솔직히 적은 것입니다.
"손님이 왕이란 마인드~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줄때 업주도 손님에게 왕대접 해드리는겁니다."
-> 아 정말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사징님이셨다고 하시니 또는 추정되니 마지막으로 글로 저는 정리합니다.
저의 오해일수도 있으나 저와 연배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돌이 된 아기를 둔 아빠입니다.
고객 100명은 모두 다 다릅니다.
최소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떤것에 불만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를 바라네요.
그리고 내가 열심히 잘한다고 해도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낮은 마음으로 물어본다면
궂이 이렇게 글을 읽지 않더라도 아실것예요.
90%만족되고 10%로 불만이 있었다면 그것은 불만인 것입니다.
대화하려는 의지가 있으시니 이제는 장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정말 말씀은 술술 잘 적으시네요~
주변,동네에서 욕을 많이 드셨던 경험이 있으셨던건지..말씀마다 동네,주변 단어 참~잘쓰시네요.
님도 사업하신다니 어디 업장에서 얼마나 낮은자세로 운영을 잘하시기에
이렇게 여러군데에 훈계의 말씀을 친히 적어주시는지.. 직접 보고 배워보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위치 좀 알려주시지요~ 매번 이렇게 인터넷 공간을 통해
숨어서 대화하는것도 참 거시기 하네요^^
@마이벤츠 대화의 여지가 있으니. 참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