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5.08.10)
대신증권
한국가구(004590)
- 흥국F&B의 상장과 이로 촉발되는 식품OEM, ODM업체의 Re-valuation 수혜
- 디저트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식품 유통업 이익 증가와 가구업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삼성전기(009150)
- 구조조정 진행 이후에15년 하반기 실적은 양호하다고 판단
-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및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 상존
CJ제일제당(097950)
-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가공식품 판매증대와 바이오 사업부문 성장성 기대
GS리테일(007070)
- 담배 외 도시락 등 고부가치 품목인 PB 제품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 기록
- 모바일과 가격경쟁이 없는 유통채널로써 구조적 성장 지속 기대
NH투자증권
F&F(007700)
- 디스커버리 매출 S/S 상품 강화 및 기저효과로 고성장세 기대
- 고정비 부담 완화 및 광고비 축소, 마크업 상향 조정→수익성 개선 예상
제닉(123330)
- ODM/OEM 사업 성장 지속과 내년 면세시장 진출 효과 기대
CJ E&M(130960)
- 계절적인 광고 성수기 및 비용효율화 통해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 방송 콘텐츠 강화로 광고단가 상승 통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
JB금융지주(175330)
- 2Q 연결 영업이익 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
- 성장정략의 일차적 결실 맺는 해로 이익 성장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레드비씨(184230)
- SI 사업 호조 및 모토로라 무전기 사업 총판 확보로 안정적 성장 예상
- 신규 샵 메일 사업 통한 고성장 잠재력 보유 전망
코메론(049430)
- 미국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줄자 판매량 증가로 성장 예상
- 원화 약세 및 원가 하락 효과로 이익률 개선 전망
경남제약(053950)
- ‘레모나’ 중국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 신규건강 기능 식품 출시로 제품 다변화 긍정적
신한지주(055550)
- 금년에도 이익이 가장 안정적이고 규모도 최대일 것으로 전망
- 금리인하 국면 비은행 부문이 버팀목 역할 가능
현대홈쇼핑(057050)
- 생활용품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률 지속될 전망
CJ CGV(079160)
- 프리미엄관 비중 확대에 따른 ATP 상승으로 펀더멘털 개선 전망
- 중국과 베트남 영화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아모레퍼시픽(090430)
- ‘후’,’숨’,’더페이스샵’ 등의 중국 화장품 시장 본격 런칭 기대
- 중국 생활용품 시장 확대 본격화로 치약/샴푸 신규 실적 모멘텀 전망
SKC(011790)
- 2Q15 PO마진 호조로 견조한 실적 달성. 3Q도 2Q 수준 이익 달성 전망
- 화학 호조 지속, 필름 가동률 상승, SK텔레시스 일회성 비용 소멸 긍정적
SK텔레콤(017670)
- 주당 배당금 증액 및 자사주 매입 계획 가능성 증대
SK C&C(034730)
- 합병법인의 바이오팜 및 LNG 밸류체인 가치 부각 시점
- 합병법인 배당성향 30% 제시. DPS 5천원 이상 추정
엔씨소프트(036570)
- 안정적인 기존 게임들의 매출 증가
- 경쟁사 대비 우월한 하반기 온라인/모바일 게임 출시 라인업
조광페인트(004910)
- 건설 및 가구 등 전방 산업 호황에 따른 성장 기대
- 유가 하락 및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SK네트웍스(001740)
- 사업 확장 중인 면세점 및 렌터카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세
- 팬택충당금 상반기로 마무리→ 하반기 휴대폰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서울식품(004410)
- 자회사 ‘Think Coffee’의 구조조정으로 적자폭 축소
- 주력제품인 냉동 생지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현대증권
현대통신(039010)
- 아파트 분양시장 호조 및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향후 2~3년간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 지난해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등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NH투자증권
코스맥스(192820)
- 중국사업은 자동화 라인가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 흐름 지속 전망
-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실적,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 및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기지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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