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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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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정보]==山行일기 2010년경인년 새 해 일출 산행 결산내역
은이랑(안태희) 추천 0 조회 402 10.01.03 21:06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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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1:4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긴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저도 원주에 가끔 놀러가니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10.01.04 16:18

    은이랑님! 반갑게 맞아 주시어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저또한 자주 뵙고 좋은 인연 이어가길 희망 합니다.

  • 10.01.04 16:36

    지기님을 부를땐 모두 대장님이라 부르던데,,, 대장님! 긴머리 칭찬해주시니 저도 한마디 좋은 풍채에 호탕한 성품 멋지십니다. 약초산행때 꼭 뵙고 싶습니다. 일출산행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10.01.04 23:14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01.05 10:00

    강원산님!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인사도 드리지 못 하고 왔습니다. 따듯한 약초차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福 많이 받으세요~~

  • 10.01.04 10:30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04 11:30

    감사 합니다.다음엔 함께 하시지요.

  • 10.01.04 10:34

    은이랑님 수고하셨고, 첫 실전이 아주 빼어납니다. 총무님으로 계속 고 고...

  • 작성자 10.01.04 11:32

    태백산이라 하여 조금 방심하였었는데 순전히 더덕 막걸리 기운으로 올라간것 같습니다.많이 미숙 한데도 많은 분들이 잘 봐주셔서 무탈하게 소임을 다한것 같습니다.

  • 10.01.04 10:38

    참석하신도든회원님들강추위에고생만이헸습니다올해에도모두대박나세요

  • 10.01.04 11:40

    오서방님,,추운 날씨에 산행을 아주 잘 하시더군요. 우리 모두 10키로씩 감량하여 100살까지 같이 산행 하시자구요. 새해에는 6구 만나세요.

  • 10.01.04 10:44

    은이랑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손가락 끝이 약간의 동상기가 있는지 조금 불편합니다. 그 멋진 일출을 못 보고 먼저 하산한 저와 준마님은 참 아쉽기도 합니다만, 그 상황은 누가 보아도 우선 살아야된다는 생각이 우선이었을 겁니다.ㅎㅎ 대청봉 정상부근에서는 준비해간 여벌의 옷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꺼낼 수가 없었지요, 장갑만 벗어도 손이 얼어 버리는 상황이라.....준마님과 둘이서 디카로 흔적만 남기고 내려가자고 했지만 카메라가 작동정지라 아쉽게도 걍 하산했습니다.
    암튼 너무 멋진 일출이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추억에 길이 남을 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1.04 11:28

    너무 체력이 강하셔서 그러하니 어쩌겠습니까? 다음엔 경험을 하셧으니 쉬엄쉬엄 올라가셔서 멋진 일출을 맞이 하시자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01.04 11:42

    가이버님,,엄동설한에 수고하셨습니다. 대청봉의 칼바람이 말씀 하신대로 대단하더군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일출을 보게되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꾸준한 체력단련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50년근 같이 만나자구요.

  • 10.01.04 11:08

    산행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고생하셨구요 새해 소원 빌었던것 올해는 꼭 성취 하실겁니다 건강히 내년에도 뵈어요 ....^.~

  • 작성자 10.01.04 11:29

    거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올 한해 팡팡 돌아가는 만사 형통 이루십시요.

  • 10.01.04 11:44

    멋진 머니거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양양 앞바다에서 올라오는 일출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으며 고생과 역경을 이겨낸뒤 새해에는 모두들 50년근 대물 산삼 만나자구요.

  • 10.01.04 12:16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0.01.04 13:57

    무릎도 안좋으신데 일찌감치 산에 오르셔서 일출 사진 담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01.04 18:10

    우리 지향아우님,,,무릎이 안좋은데 정말 큰일 해냈습니다. 새해에는 가족들 모두 무탈하고 산삼창도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10.01.04 12:34

    은이랑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참석하신 모든회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1.04 13:58

    사무국장님 !제대로 결산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처음부터 적자를 보게 살림을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 10.01.04 18:11

    앞으로는 울 국장님 뵈올날이 얼마 없을까 걱정이옵니다.

  • 10.01.04 12:44

    대장님이하 모든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신년산행을 설악산대청봉에서 맞게해주신 가이버님 고맙습니다....은이랑 행사진행하시는데 고생많이 하셨지요^^ 편안한 여행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1.04 13:59

    기운님 기운 참 좋으시더라구요.^^머니거사님 한테 원망 깨나 들으셨을 터인데 ~~다음에 또 뵙자구요

  • 10.01.04 14:33

    기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장엄한 일출을 온몸으로 받았으니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은이랑님 고생많으셨습니다....대장님 강원산님 가이버님 참석하신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05 12:49

    형님이 고생 많으셨습니다.살살 녹는 매콤한 홍어 무침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형수님과 함께 늘 행복 하십시요

  • 10.01.04 14:33

    버스도 섭외 하시고 고생길에 수고하셨습니다. 기사님께서 워낙에 안전운전을 해주셔서 다행히 잘 다녀왔습니다. 새해에는 50년 묵은 좋은 산삼 만나세요.

  • 10.01.04 15:53

    눈길에 우리 금동관광 기사님 수고 많이 하셨는데 수고비 좀 챙겨드렸어야 했는데요...

  • 10.01.04 14:37

    힘드신 일출산행 성공적으로 멋지게 마치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에는 회원님들 가정마다 더욱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수고하셨습니다! 은이랑 총무님~저보다 훨씬 더 살림 잘 하셨으니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작성자 10.01.05 12:48

    대청봉에서 받아온기를 별님께 몽땅드릴 터이니 튼튼하고 예쁜 봄이 동생 순풍순풍 낳으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화이팅^^

  • 10.01.05 20:18

    ㅎㅎㅎㅋㅋㅋ은이랑님의 기를 몽땅 받았습니다! 이제 D-day 입니다.저요 파이팅임당~~~

  • 10.01.04 16:31

    추운 날씨에 일출산행 멋지게 안산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1.04 17:35

    심정좋으신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 10.01.04 18:10

    홍당무님! 카페 행사때마다 빠지지 않고 이렇게 참석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는 모두 다 잘될겁니다 올해는 꼭 로또 1등 당첨되세요.

  • 10.01.04 18:09

    (너무 일찍올라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일출을 보지 못하고 하산하신 홍당무님) 이글이 너무 웃겨요,,ㅎㅎ 떡실신,,,

  • 작성자 10.01.04 18:58

    그러네^^용 한잔 하고 올려서 그,런지 계산도 안맞아 다시 수정 했는데 요것도 말이 되게 고쳐야 겠구먼유~^^

  • 작성자 10.01.04 19:03

    그런데 산삼주는 누구랑 나누어 드셧데유^^분명 확인은 했는데 제 입으론 안들어 왔으니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닙니까?하긴 식당에서 그 많은 분들이 소주 한 병도 안드신데는 이유가 있겠지만^^쩝 .또한가지 가격표엔 분명히 1인당 8천원이였었는데 계산서에는 7천원으로 계산이 되었으니 님도 보고 뽕도 딴격아닌가유~ㅎㅎ

  • 10.01.04 23:08

    웬 산삼주요~~~저는 냄새도 못 ~~~

  • 10.01.04 23:22

    제 얘기는 끓는 정력에 먼저 올랐다가 넘 추워서 일출도 못보고 그냥 하산 하신 몇분들이 너무 웃겨서요. 대청봉에 다녀온 산삼주는 은이랑님 드린다는게 그냥 집에 가지고 와 버렸네요. 다음번에 서해바다의 노을 보면서 굴찜 먹을때 두병 가지고 가겠습니다.

  • 10.01.04 23:18

    은이랑님 처음 총무직 수행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모든 회원님들 대청 등정을 축하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5 08:03

    이게다 정력이 넘치도록 밤새 준비해주신 강원산 형님의 불끈차 덕인가 봅니다.^^덕분에 따뜻한 산행 할 수 있었습니다.늘 수고로움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는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1.05 08:56

    강원산님,,추운 날씨에 어것저것 챙기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불끈차 덕분에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도 불끈차 부탁합니다.

  • 10.01.06 12:53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01.06 16:09

    운영진여러분,회원여러분들 일출산행~고생들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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