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그램 도매가 기준 한화 약 52,000원
1킬로그램 한화 약 52,000,000 원
1톤 한화 약 52,000,000,000 원
100톤 한화 약 5,200,000,000,000 원
1,000톤 한화 약 52,000,000,000,000 원
♣금 매장량 순위 (2011년 4월 기준)
1위 : 호주 (매장량 7,300 ton / 잠재매장량 8,300 ton)
2위 : 남아프리카 공화국 (매장량 6,000 ton / 잠재매장량 36,000 ton)
3위 : 러시아 (매장량 5,000 ton / 잠재매장량 5,500 ton)
4위 : 칠레 (매장량 3,400 ton / 잠재매장량 4,000 ton)
5위 : 미국 (매장량 3,000 ton / 잠재매장량 4,000 ton)
6위 : 인도네시아 (매장량 3,000 ton / 잠재매장량 3,800 ton)
7위 : 브라질 (매장량 2,400 ton / 잠재매장량 2,900 ton)
8위 : 페루 (매장량 2,000 ton / 잠재매장량 2,600 ton)
9위 : 중국 (매장량 1,900 ton / 잠재매장량 4,800 ton)
10위 : 우즈베키스탄 (매장량 1,700 ton / 잠재매장량 2,200 ton)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009년 발표한 북한의 금 매장량은 대략추정치가 2,000 ton이다.
하지만 정확한 통계가 아닌 추정치라서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세계 각국 금 보유 현황
매장량이나 생산량이 아닌 은행/국고/개인 보유 현황 (2011년 4월 기준)
1위 : 미국 (8,133 ton / 외환보유액 비중 74.8%)
2위 : 독일 (3,401 ton / 외환보유액 비중 70.9%)
3위 : IMF (2,814 ton)
4위 : 이탈리아 (2,451 ton / 외환보유액 비중 64.9%)
5위 : 프랑스 (2,435 ton / 외환보유액 비중 65.7%)
6위 : 중국 (1,054 ton / 외환보유액 비중 1.6%)
7위 : 스위스 (1,040 ton / 외환보유액 비중 27.1%)
8위 : 러시아 (792 ton / 외환보유액 비중 5.1%)
9위 : 일본 (765 ton / 외환보유액 비중 2.5%)
10위 : 네덜란드 (612 ton / 외환보유액 비중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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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위 : 대한민국 (14.4 ton / 외환보유액 비중 0.2%)
출처 : 세계금위원회 (WGC), USGS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1
한국광물자원공사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2011년 4월말 현재
한국의 공식적인 금 보유량은 14.4t으로 세계 56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외준비금 가운데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0.2%로
조사대상 국가 및 기구 가운데 가장 낮았다.
미국의 금 보유량은 8133.5t으로 대외준비금 중 74.8%를 차지했다.
독일이 금보유량은 3401t으로 대외준비금 중 70.9%에 달했다.
독일은 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후 연합국에 금을 모두 빼앗겨
사상 최악의 물가상승(인플레이션)에 처했다.
이로 인해 독일정부는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국제정치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세계 패권구도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될 경우 금과 달러, 유로, 위안 등을 바스켓으로 한
새로운 기축통화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