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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꽃꽃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바로 처다보기가 두려웠습니다
저번주 기도에 주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닮은 꽃꽃이 되게하소서
이렇게 기도 드렸는데 주님은 그 기도을 들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잔잔한 미소로 아니면 상큼한 웃음으로 주일날 우리을 반겨주셨습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주일날 교회문을 열고 들어 서자마자 오 주여 감사합니다
감동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성전이 너무도 황홀 하였습니다
시골에 작은만한 교회지만 주님께서는 너무도 웅장한 성전을 선물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성도님들 다 나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교회 성전처름 온 성도님들을 아름다운 마음씨 가지게 하소서
서로서로 조금 불편한일이 있어도 서로 사랑하면서 이해해주면서 지내게 하소서
우리 성도님들 다뜻이 맞아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11월달도 오늘이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해도 이제 12월달 한달 남았는데 아무 한일도 없이 또 한해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우리교회을 위해서 봉사도 못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주님 이해가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이 한달 주님을 윟위해서 알찬 마지막을 보내고 싶습니다
무엇이 알차게 보내는것인지 인도하여주십시요
건강문제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일때가 많았는데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날아다니면서 할수있도록 허락하소서
꽃꽃이 봉사만 아니라 모든걸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늘 저와 동행 하여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늘 우리가정을 지커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늘 우리자녀들 아름답게 멋있게 키워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수없이 많아서 주님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늘 감사하면 살고 싶습니다
감사한 일만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핑크 노랑 하양 보라 초록이 사랑스런 봄님처럼 피어나네요...........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는 그대는 멋져부러~~~
정말 그 믿음이 그 감사가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드립니다.
마가렛향기님 강소리님 감사합니다 향상 고운말씀 가슴에담아두겠습니다 늘 부족하 지만 예쁘게봐 주세요 곳곳에 케롱송이울려 퍼지네요 성탄의축복이 향기님 소리님 가정에하시는 모든소망위에 함께 하시길~~~~~
꽃꽂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꽃꽂이에 담겨져있는 섬김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사랑님 감사합니다 고운글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주님의사랑속에서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