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미치것당..
내가 괴롭긴...
화려한 쏠로루 하루하루 산당
요즘 좀 게을러져서 문제지만...
주위의 뭇여성에 대한 호감과 함께..미래를 꿈꾸며...
고러며 산당...
머..결혼해서 맘아파 사는 것보단 혼자서 자유롭게 사는것두 좋더라...
그래도 주위에서 아주 난리다
결혼 안하냐구? 특히 울 교회 교인들...미치것당
그래도 난 좋당... 뭇 여성이 다 내품에 있는 것 같은..정신병적 증세를 갖고 산다.
고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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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오니 소식이 많구나
뭐 기주가 결혼한다구?
우리의 교주가 드뎌 결혼을 하는구나
넘 축하한다.
주님의 은총 가운데 행복하게 잘 살아라.
진짜 성휘 빼놓구는 결혼 하지 않은 동기가 거의 없는듯하구나
풍문에 의하면 성휘가 넘 괴로워 한다던데...
과천 은파교회에서 한다고?
내가 있는 곳이랑 가깝네
난 평촌에 있거든
토요일이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곡 한번 가마
하여튼 겁나게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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