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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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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소통 여행... 그리고 길
온마음 추천 9 조회 1,266 18.02.10 23: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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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1 05:04

    첫댓글 2013.02.10을 다시 떠오르게하여 기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날이 구정 설날 이였습니다.

  • 작성자 18.02.11 17:10

    장로님께서 지난 번에 말씀해 주셨던 기억해 두어야 할 시점 중에 한가지를 더 넣었습니다. 잠시 깜빡했어서요.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 18.02.11 10:13

    구정날 표절과 대필의 측은함을 가장한 용서의 구정물을 쏟는척 했군요
    피아노 반주 깔고 미리 연습했을 그 가증함을 생각하니 저런 뻔뻔함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것을 다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제천서 정상유급 휴가 보내고 고뇌한 척 악마의 수염 보이며 하나님이 당하셨습니다(??) 라는 멘트로 보디가드 대동하며 김밥부대 동원이라 ~~ 대한민국의 이벤트 기획자들 긴장하셔야 할듯요

  • 작성자 18.02.11 17:13

    지난 추수감사절에는 한복 차림으로 성도들을 권징하는 재판을 치루었으니.
    그 분은 기억할만한 날만 골라서 거사를 치루네요.

  • 18.02.11 18:25

    워낙 출중한 저질 환상속 이벤트의 달인이라
    정상의 이벤트 기획자들은 감히 못 따라 갈듯 합니다

  • 18.02.11 12:30

    신앙여정의 길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주셔서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갱신의 여정에 함께하신 갱신공동체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으며 은혜의 길을 뚜벅뚜벅 걷게습니다.~~^^^

  • 작성자 18.02.11 17:14

    비록 잡문이지만 이렇게 공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리고 성도님들이 함께 하는 길이니 은혜가 넘칩니다

  • 18.02.11 16:52

    많은 여행 중에서 영적 여행은 포함시키시지 않은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요? 그 양심에 화인 맞은 불쌍한 자가 영적이라는 표현을 왜곡시켜 사용하기에 제외시키시지는 않았겠지요? 우리의 나그네 길에서 주께서 우리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 갱신 성도에게 상을 배푸시고 풍성한 말씀의 잔치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진정 오묘하십니다. 이 나그네 길에서 주님의 형제 자매로 샘솟는 신선한 위로를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2.11 18:10

    제가 무늬만 권사인지라 영적인 세계를 잘 알지 못합니다. *^^*
    그저 하루하루 말씀 안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뿐입니다.
    앞으로는 그 미지의 세계에 도전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상을 받는 잔치 또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디.

  • 18.02.11 17:35

    @온마음 도전의 결과도 같이 나누자고 말씀드리고자 하면 너무 용감한가요?

  • 작성자 18.02.11 17:44

    @repentance 아이고 무서버라...
    도전에 결과가 있겠나요. 그저 그 과정 중에 점점이 깨우침이 있을 뿐이겠지요.
    그리고 저는 단순하게 제가 느낀 점들을 이곳에서 나누고 있을 뿐이고요.

  • 18.02.11 19:50

    교회당의 뜰만 열심히 밟는 교인들은 그만 그 발걸음을 멈추기를 바란다.--->우리들은 뜰만 열심히 밟는 것이 아니라 교회회복과 갱신의 광야 길로 주님을 찬양하며 이끄심에 감사하며 당당히 나아갑니다

  • 18.02.11 21:52

    온마음 권사님^^ 마치 갱신의 초기에라도 와 있는듯 합니다 급박하고 처절한 사투 가운데 절절한 글들은 우리를 붙들어주고 어김없이 다시 힘을내어 그 선한싸움을 감내케 했지요
    어느새 5년이 지났습니다ᆢ우리중 누구도 이렇게 긴시간이 걸릴줄 알았을까요
    숲속의 두 갈래길 중 다른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은길을 선택한것이 오래오래후에 가슴을 쓸어내릴것이라고ᆢ그러나 오랜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아니 벌써부터 그곳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나님의 만지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도를 깊이 체험하고 은혜를 알아가는
    사랑의 성장통을 앓고있는 시간임을 고백하며
    감사와 알수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설혹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진다해도~

  • 18.02.12 09:51

    잔잔한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18.02.12 14:46

    그 전에 숲이었고, 산이었던 곳이 누군가가 걸어가기 시작하면 길이 되듯이, 지금 우리가 걷는 이 길은 정말, 산 이나 숲이었을 것입니다. 그 험준한 곳에 길을 내는 우리들이 지쳐 그만두지 않도록 늘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하며 나아 갑니다.

  • 18.02.12 21:29

    희망을 가지고 가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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