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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3월 15일(수) 어제 부산에서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을 보낸 이야기
洪敏植(12會) 추천 0 조회 83 23.03.15 09: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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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21:05

    첫댓글 유유자적한 생활이 탐스럽고 부럽네요
    구속되지않고 자유분방함 생활을 하는 이는 우리 홍후배님외에는 없을듯 합니다
    아무리 할일없고 시간이 남아돈다 해도 그렇게 살지는 못할것 같네요
    한마디로 부러움의 표상입니다 ㅎ
    한때 양산의 장안중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재직했던 전 서울시장 김현옥씨 일가가 운영하던 건설사에 몸담고 있을때 부산지점이 있고 부산과 울산에 공사현장이 있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뱅기타고 자주 출장을 다녀 부산은 웬만한 곳은 안다녀본 곳이 없었는데 이제는 너무 변해버려 아리까리 하답니다
    덕분에 즐감했고 옛 추억을 떠올려봤습니다

  • 작성자 23.03.18 10:55

    할 일이 없으니 떠돌이 생활을 하는 거죠. 행복은 찾기 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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