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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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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시집 살이
박말이 추천 0 조회 23 23.12.13 21: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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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4 05:32

    첫댓글 정말 피눈물로 견딘 세월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4 09:59

    감사합니다~~행전 선생님~~^^
    그 때 그 시절은 그렇게 사는 사람이 허다 했을 겁니다~~^^이해 못하실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 23.12.14 22:36

    눈시울 시큰한 글밭에 머뭅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 작성자 23.12.15 04:06

    고맙습니다~~청송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3.12.16 07:08

    글을 읽다보니 제가 더 분합니다.
    몰지각해서 그랬겠지요. 그래도 그렇지ᆢ
    마치 오늘날 정치인들의 증오감정 같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이제 잊으소서ᆢ

  • 작성자 23.12.16 20:59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정암 선생님~~^^
    내가 이제 아이가 되어 가나 봅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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