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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내가 당신의 가족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근화]
초록여신 추천 0 조회 200 12.05.25 16: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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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5 17:34

    첫댓글 정확히 내 인생의 사분지 일을 드나들며 커피 마시고 수다를 떨었던 공간.

  • 작성자 12.05.25 22:05

    저도 청춘의 황금시절을 함께한 곳이 시사랑입니다. 요즘 다른 일로 바빴지만 마음만은 늘 여기에 있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늘 깊은 사랑과 깊은 시심을 전해주시는 주페님! 고맙습니다. *(^_^)*

  • 12.05.26 10:01

    축하드립니다. 시사랑에서 늘 시향기 가득 채웁니다.

  • 작성자 12.05.29 18:38

    고맙습니다. 안개꽃비님에게도 즐거운 일 그득 생겨나길 빕니다♥

  • 12.05.26 10:10

    "...소풍가서 나무 그늘에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고 샘물을 마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느낌이 움직이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구수한 사람들. 알게 모르게 언제나 소풍을 갈 수 있게 준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사랑에 감사한다.." 성석제의 <소풍의 감동을 기리며>에서 훔쳐서 ..

  • 작성자 12.05.29 18:40

    그래요. 우리는 늘 이곳으로 소풍 와서 시 샘물 폴폴 마시고 가지요. 한결같은 플로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2.05.29 08:16

    매일 아침 출근해서 하루를 기쁘게 시작해주는 해피 바이러스^^
    시사랑 13주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5.30 17:18

    반쪽이님께서도 이곳에서 반쪽이를 만나시어 온쪽으로 거듭나시어요♥

  • 12.05.29 20:37

    매일 새벽마다
    시한수 감상하는 ...
    마음을 눕힐수있는 공간입니다..

  • 작성자 12.05.30 19:51

    저에게도 그런 공간이랍니다. 행복한 6월 맞으셔요♥

  • 12.05.30 14:13

    제겐 맛난 밥입니다^^*

  • 작성자 12.05.30 19:53

    시는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술술 넘어가는 밥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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