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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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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그할까여? 스크랩 [펌/블로그]나는 왜 배용준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경숙씨 추천 1 조회 1,099 11.08.19 11:0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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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0 00:31

    첫댓글 글쓴이는 접니다. 가족이지요.^^ㅎㅎ
    저는 가족이란 말이 너무 이상합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 11.08.19 11:52

    오호~~~
    그러셨구요. 새삼 다시 환영합니다
    릴렉스하게 해줄 처자 빨리 만나 정말 편안하고 자유로운 가정 이루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

  • 11.08.19 13:24

    오호~2222
    돌고 돌다 배토에서 주인을 만났네요~~

  • 11.08.19 14:14

    오호~~~~333333
    멋지십니다

  • 11.08.19 15:53

    와~ 저글을 쓰셨다니.. 동감하며 감동하며 잘 읽었어요^^* 멋지세요~~~

  • 11.08.19 11:25

    배토에 모과님이 계시는디...
    블로그가 디기 유명한가봐요..

  • 11.08.19 16:10

    유명하지는 않고요
    그냥 글쓰는게 취미입니다.
    제가 꼴찌라는 뜻으로 아이디를 모과라고 정했습니다.

  • 11.08.19 11:29

    다리 벌리고 앉는다고 맨날 타박 주던 뇨자가 있었지요..

  • 11.08.19 16:10

    제가 혈액형이 O형인데 속직 담백하지요.
    배용준씨는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면 상당히 어색합니다.
    천주교인 것도 마음에 들고
    두루두루 마음에 듭니다. 배용준씨가
    빨리 장가가기를 바랍니다.화이팅 !!

  • 11.08.19 16:27

    울배우가 왼손잡이었나요? 왜 몰랐지 ㅋㅋ

  • 11.08.19 21:54

    오른 손으로 젓가락질 예술인디요~~

  • 11.08.20 00:28

    배용준씨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화면에 자주 나옵니다. 다른 배우들 보다 더 .....
    우리가 사랑했을 때를 보면 국수를 왼손으로 먹는 장면이 있어요.
    그후 다시 오른손으로만 먹던데요.ㅎㅎ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1부를 보면 양손을 다 쓰다가 수줍게 웃어요.
    늘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른들을 만나니 완전히 공손한 자세가 몸에 배였습니다.
    집에 연로하신 할머니가 계셔서 어른에 대한 태도가 몸에 익숙한 듯해요.
    요즈음 KBS플러스에서 '젊은이의 양지'를 새벽 3시 30분에 재방을 합니다.
    참 신선하고 청순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11.08.19 23:14

    어 ??
    오른 손으로 먹었는디...
    (우정사 35 번 본 뇨자백)

  • 11.08.25 08:21

    한아여 다큐에서 왼손으로 젓가락질 하는 거 저도 봤어요.
    저도 왼손잡이라 괜히 반가웠어요. ^^

  • 11.08.19 16:24

    블로그 드가 잠시 눈팅좀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원하시던 올초 목표는 어케 합격하셨는지요????

  • 11.08.19 20:24

    드라마극본을 쓰려고 방송아카데미를 다녔는데
    몸과 마음이 고달파서 휴학을 했습니다.
    본래 소설을 쓰고 싶어 했는데 그래야겠습니다.
    한예슬 사태를 보고 아카데미에서 방송작가의 특강을 들으니
    제가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독학의 기간을 가진 후 가을에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두아들이 등록금 300만원을 내주었거든요.^^

  • 11.08.19 22:06

    멋진 글입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갑구요^^ 근데 영화 외출에서의 내용이 달리 나와서 고쳤으면 좋겠네요.
    인수의 아내는 죽지 않고 깨어나고 ..나중에 헤어진걸로 .. 아는데 ..

  • 11.08.20 00:30

    제가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수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8.19 23:35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동이었구요.
    젊은이의 양지부터 배용준 드라마, 영화는 계속 보면서 좋아했는데요 요즘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읽고 더 빠져서 카페에도 가입하고 주변에 배용준 찬양하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11.08.20 00:27

    이제 저는 태왕사신기를 보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와 '호텔리어'를 전부 몰아서 본 리뷰를 쓰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다시보기로 볼 수 있도록......^^

  • 11.08.20 00:53

    준상이 엄마의 졸업 앨범이 1966년도였던 것 같은데요...

  • 11.08.20 04:02

    준상이 학적부에 엄마의 생년월일이 1951년으로 돼있더군요.^^
    민혁이 기억을 찾아 가면서 제일 고등학교에 갔으나 못보고
    주소만 적어서 춘천집을 찾아 가고
    상혁이 학적부는 확인하더군요.^^
    강미희 여사의 생년월일이지요.

  • 11.08.20 00:58

    글 읽고 다시 한번 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군요. '잃은 것은 자유이고 얻은 것은 고독이다' 가슴을 뜨끔하게 만드네요. 그동안 작품 안한다고 투덜대던 내 모습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훌륭한 글솜씨를 갖고 계시니 좋은 드라마 작가가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 11.08.20 02:13

    저는 그냥 친구에게 말하듯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는 법을 한번도 배운 적이 없어요.
    완전 아마츄어입니다.
    영화에 미쳐서 고교입시에 실패를 하고 후기 고등학교를 갔을 정도입니다.
    오래동안 영화를 좋아해서 배우들을 참 좋아 합니다. 모두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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