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몇번씩 써먹을수 있는 표현입니다.
단, 님들의 부모님 내지는 와이프 님들께서 음식 솜씨가 형편이
없다거나 식당 주방장님덜~ 께서 그러시면 더더욱
이런 표현들을 많이 써먹을수 있겠지요. 그럼 영어도
쑥쑥 늘겠는걸요?
1. 아~ 와이레 짜노?(너무 짜다)
Ah~ It's too salty for me.
2. 이 국은 싱겁어예~ ~ .
The soup needs a bit of salt.
3.그 사람 정말 식성 까다롭데이~ .
He is so fussy about what he eats.
< fussy하면 "까다로운"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데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을 가지고 "a fussy eater" 이라고 합니다.
4. 거시기 대봉이는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당께롱요.
대봉 doesn't care for pizza.
물론 여기서 care for를 쓰지않고, doesn't like pizza.
hate pizza 라고 해도 되겠지만, 조금 직설적인 표현은 피해서
저런 표현도 써보면 어떻겠어요?
"care for"는 (부정문 혹은 의문문)에서
"좋아하다"라는 뜻이 들어 있죠.
그래서
Does anybody care for dessert?(의문문)라고 하면
누구 디저트 드실분 있으세요? 라는 표현이 됩니다.
히히히!!! 몇년전 겨우겨우 영화에서 들은 한마디가 이 표현입니다.
5.마이 드세요/잡수 세요.
Help yourself.
6. 맛있게 드세요.
Enjoy your meal.
7. 맛이 주~ ~ 기는군요.
It's good(excellent/ wonderful).
이렇게 말 할때 엄지손가락(thumb)을 가리키며
강하게 말한다면, 더더욱 완벽한 표현이 되겠지요.
8. 근데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먹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어라고 표현 하겠습니까?
( 지금 제가 입안이 헐어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흐흐~
그야말로 "그림의 떡!" 아니겠어요?
Pie in the sky. 라고 합니다.
"떡" 하니까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그건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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