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
2010. 3. 9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태복음 13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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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큐티] "겨자씨 한알"
Ka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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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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