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선은 노장사상이다. 이 논증은 불교학 방 글 90%를 차지한다. 이유는 한중일 삼국에서 조사선이 1천5백년 이상 불교 자체로 군림하여 왔기 때문이다. 해서 불교비판은 결국 조사선 비판이다. 결론은 노장사상에 불교의 가면을 씌운 연극이며, 노장사상가들이 부처 보살이라는 인형을 만들어 벌인 인형극에 대중사기극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역대 석학들(고승 학자 포함)은 조사선을 이해하려면 노자 장자를 읽어야 하며, 노자 장자가 이해가 안되면 조사선을 탐구하라고 했다. 명나라 통털어 3대 고승 중 하나인 감산덕청도 노자와 장자의 주를 달면서 이 주장을 반복했다. 그들 모두 노장사상과 조사선의 동일성을 인정했다. 그래도 발각이 안되고 대중 사기극이 유지된 것은 이 사기꾼들이 밀교를 받아들여 주문(진언)을 행하며 부처님의 진실한 언어라고 사기를 치니 불교라고 인정한 것이다. 명나라때 감산덕청과 지욱 등등을 비롯한 최고 고승들이 유불도 삼교는 하나라고 선언한다. 명나라 시대에는 삼교도인(三敎道人 유교 불교 도교를 통달한 사람)이란 호가 유행하는데 1980년대까지 한국에서도 이 호를 쓰는 머저리들이 많았다. 이 삼교도인은 나름 천재 소리 듣는 놈들이다. 유교와 노장사상 조사선 공부를 한 자들이기에....
수리수리 마수리로 시작하는 천수경은 비슈누 신을 찬양하는 힌두주문이다. 성철이 부처님의 진실한 언어라고 극찬한 능엄다라니는 죽음의 여신 칼리에게 비는 기도문이다. (이에 대해 에세이에 이미 여러 편 썼으니 찾아보길 바란다.) 결국 조사선 수행자는 노장사상을 베이스에 깔고 진언(다라니)은 비슈누와 깔리(죽음의 신 시바)를 찬양하는 힌두교 밀교다. 밀교 자체는 사실 다 힌두밀교다. 그 핵심 기도문이 모두 비슈누 쉬바 깔리 등등 힌두교 신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는 비슈누가 곧 석가모니라는 전제를 깔고 성립한다.
필자는 지난 10년간 불교학과 에세이를 통해 이 모든 것을 지적하고 한중일 불교를 완전 해체 하였다. 남방불교도 해체하였다. 위선자들 사기꾼들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 지난 1천 5백년 간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파괴하였나?
조사선은 실존철학이며 노장사상이다. 조사라는 말은 전국시대 제나라의 직하학궁에서 만들어진 황로학(黃老學)에 기원한다. 직하학궁의 사상을 후대에 제자백가라고 불렀다. 이전의 모든 사상이 여기로 흘러들어 갔고 이후의 모든 철학은 여기서 발원한다. 1973년 중국 장사 마왕퇴에서 발견된 유물로 인해 황로학 연구가 제대로 되었고 이 황로학이 모든 도교 사상의 모태가 되고 황제내경이라는 중국 최초의 의학서 성립의 모태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황로학은 중국의학의 선구이며, 도교의 모태이며 조사선의 모태가 된다(황제라는 이름을 가차한 모든 책은 황로학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황로학 사상은 조조의 위나라 하급관리 왕필을 만나 위진현학이 되고 조사선이 된다(중국 역사상 3대천재로 꼽히는 왕필은 요절했는데 후일 중국철학의 비조가 된다). 위진현학이 조사선 사상의 원조라는 것은 불교학방에 수십개의 글로 증명하였다. 그리고 조사(祖師 시조 스승)는 황로학에서 황제와 노자를 부르는 명칭이다. 즉 조사는 황제와 노자가 시조라는 말이고 그들을 신으로 받든다는 말이다. 조사는 곧 신의 다른 표현이다. 도교에서 조사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황제 노자 옥황상제가 삼신(三神)이기 때문이다. 황제 노자에 옥황상제를 추가하여 만들어진 종교가 도교인 것이다. 황제는 최초(시조)의 임금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불교학 방에서 논한다. 여기서는 조사선이 결국 중국 토속종교의 계승이며 도교라는 것을 밝힌다. 그 철학은 도교처럼 노장사상이다. 한중일 삼국에 불교는 없다. 불교라는 가면을 쓴 도교종단 조사선과 유교 도교만 있다.
조사선은 영혼 윤회를 믿지 않는다. 지금 여기의 행복을 추구하는 실존철학이다. 노장사상에 영혼 윤회가 없기 때문이다. 번뇌망상을 비워내라(無化)고 외치는 실존철학이며 임상 심리학이다. 그래서 일시적 효과는 있다. 마음에 힐링 위로는 된다. 해서 많은 이들이 조사선에 빠진 것이다. 문제는 불교를 왜곡한 것이다. 나아가 영혼을 파괴한다.
* 수락산 조사
10년전 필자가 치유한 서울에서 공무원하는 여성이다. 평생 빙의에 시달렸다. 필자가 치유하였다. 그녀는 10년 이상 일년에 몇 번씩 보이는 환영을 말한다.
수락산 조사 :
수락산(경기도 서울을 연결) 절벽에서 제가 가부좌를 틀고 있어요. 수천명이 나에게 삼배를 올리며 기도를 합니다. 그러다가 그 수천명이 절벽에 뛰어들어요. 머리통이 박살나 죽어가는 모습에 소리를 지르며 깨거나 소스라쳐 정신이 돌아옵니다. 낮에도 그 환영이 보이기도 합니다.
필자 :
본인이 동국대 들어간 것과 평생 빙의에 시달린 이유가 전생에 수락산 조사라서 그래요. 조사선이 구원이라고 숱한 중생들을 세뇌시키고 그들의 영혼을 망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자살하는 사람들의 환영입니다. 그릇된 믿음으로 영혼이 망가진 겁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4학년때 4살 많은 중학생 친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오빠가 벌거벗기고는 삽입하려고 하는데 20분간 구멍을 못찾아 삽입에 실패를 거듭하다가 짜증나서 나가버렸다고 한다. 멋모르고 당했는데 그 트라우마가 평생을 갔다고 한다. 오빠는 직장생활 하다가 32세에 시사00 기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고등학교 때 집단 성폭행을 당할 뻔 했고 동국대 졸업 후 30 중반까지 술담배에 찌들어 살며 남자 두 명과 각각 1년과 6개월 동거하며 지냈다고 한다. 남자들과 원나잇도 즐기며 알콜중독으로 살다가 35세에 공무원 시험 합격하여 9급 공무원 된 후 4살 연상의 7급 공무원과 결혼 한 후 쌍둥이 출산 후 인간이 되었다. 자식사랑이 정신차리게 했고 필자를 찾게 하였다.
이 분을 치유하면서 수많은 악령과 구신들을 제도하고 제거하였다. 그래서 조사선의 문제를 나 혼자 알고 가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였다. 필자는 인간을 믿지 않고 사실 싫어한다. 수많은 인간들에게 상처 받았고, 힌국중놈들의 비리도 너무 많이 보았다. 그들의 비리를 아무리 지적해도 소용 없었고, 심지어 조사선의 문제를 지적하면 아에 이해도 못한다. 대학교수나 박사들은 돈많은 조계종단 떵구멍 빤다고 소귀에 경읽기다. 이 아사리판에 내가 왜 시비를 하나? 허나 수락산 조사를 겪고 나서 아미타 부처님이 불교를 정리하기를 원하셨다. 석가모니 사후 2천5백년 동안 헛발질이니 더우기 한중일 삼국은 노장사상이 불교이니 결국 내가 정리를 해야할 소명을 받은 것이다.
*용화사 송담과 해운정사 진제가 망친 숱한 영혼들
10여년 전부터 진제 몸 상태가 아주 안좋다고 소문이 났다. 모 여신도가 말하길 "절마당에 자기 불상을 만들어 그 댓가로 죽을 고생을 한다네요.." 2000년 초 종정이 되기전 자신이 조사선 법맥을 이은 조사라고 해운정사 마당에 사기꾼 육조혜능 동상에 자기 동상을 옆에 안치하고 스스로 62조인가 뭔가 써붙혀 놓았다. 전세계 불교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기괴한 짓을 벌인 인물이다. 설사 조사선을 인정한다 해도 몇대조인지는 후대가 평가하는 것이며 동상도 사후에 제자나 신도들이 만드는 것이다. 참으로 개또라이다. 김일성 일가도 탄복할 일이다.
진제를 찾은 수많은 신도들과 수행자들 중 영적인 체험을 상담한 이가 필자가 듣기로도 부지기수다. 그는 항상 말했다.
『니그들 염불 백날천날 해봤자 만고 도로묵이다. 화두 하나 잡는 것만 못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신통력 있어도 다 헛짓이다. 화두 잡아야 성불하고 윤회에서 벗어난다 』
진제를 만나고 난 순수한 수행자나 영적인 체험을 한 신도들은 충격으로 모두 절망하고 좌절하여 바보 비슷하게 되었다. 그 사례가 엄청나게 많았다. 천벌 받을 죄를 지은 것이다. 이 짓은 송담도 비슷했다. 일륜스님의 증언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은 80이 되었을 모 여신도 사례다.
『몇십년을 기도하고 참선하던 50대 여신도가 너무 순수하고 정진력이 좋으니 승려들이 동안거에 동참시켰다. 승려들과 동급으로 대우한 것이다. 승려들 중 유일한 신도다. 선방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만큼 대단한 여성이었다. 안거가 끝나고 스승에게 점검을 받는 선문답 시간이다. 송담이 사자좌에 앉아 주장자를 들고 똥품 개폼을 잡는다.
여신도가 손을 들고 일어나 자기 체험을 이야기 한다. 참선 중 하늘에서 광명이 내려와 선녀들과 천상계에 올라가 기이하고 화려한 풍경을 목도하였다고 한다. 매일 매일 참선 할 때마다 그 영혼은 선녀들과 천상계를 돌아 다녔고 매일 매일 보다 높은 경지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100일의 안거기간이 매일 행복과 열락의 시간이었고 참선이 끝나면 온몸이 너무 깨운하고 하루하루 행복 속에 보냈다고 한다. 그 체험을 1시간에 걸쳐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이야기 하는데 일륜스님도 감탄을 하면서 들었다고 한다. 여성의 이야기가 끝나자 대답을 해야하는 송담 결론은 미친개 같은 조사선 수행자의 일상언어 방하착(放下着 다 버려라)이다.
양구묵언 하던 송담 : 이뭐꼬나 하세요.
여성은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을 짓는다. 내 체험과 경험이 전부 헛짓에 환상이었단 말인가? 마구니에게 이끌려 헛짓 했단 말이가?...
그 여성은 축처진 어깨로 밥도 안먹고 한이틀 있다가 절을 내려갔는데 두번 다시 절을 찾지 않았다고 한다. 한 여자의 영혼을 송담이 짓밟아 버렸다. 』
한마디로 개소리 그만하고 이모꼬(是甚麽. 시쩐머. 이게 뭐니?)나 찾으라는 말이다. 실존철학에서 천상이니 영혼이 어디있나 지금 내 본모습만 찾아야지 무의 실체나 진아(참나)를 찾아야지 뭔 개소리고? 내는 영혼이고 머고 보이지도 않고 모른다. 일륜스님은 말한다.
"아니 이 인간은 구신 영혼 안보이고 그런거 없다고 맨날 떠들더니 삼성가에서 천도제 의뢰하니 신이 나서 49제를 하더군요"
20년 가까이 의문을 가지던 일륜은 필자를 만나 조사선 사기를 확인하고 송담이 사기꾼에 천벌 받을 놈이란걸 알고 깨닫게 되었다. 태어나서 조사선 문중 로얄 패밀리였던 그는 60 중반이 되어서 미망과 사기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60여년을 불교 수행을 했으니 일륜의 교학 수준은 대학 강의를 해도 될 정도다. 수만권의 불교서적과 명상서적을 독파한 분이다. 경허-만공-전강-송담으로 이어지는 법맥의 송담문하다. 그리고 그의 정신적 아버지는 숭산이다. 경허-만공-고봉-숭산 계보의 직계다. 고봉의 속가 수제자가 일륜의 외조부고 숭산의 속가 아버지다. 그리고 외조부는 경봉선사의 유발상좌에 수제자다. 이정도 법맥이면 한국에서도 5손가락에 들어가는 로얄 패밀리다.
삼성가의 딸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송담은 그 영혼을 천도한다고 난리법석을 피웠다. 이 죄를 어찌할꼬? 진제나 그는 신경도 안쓴다. 돈오대각한 조사는 윤회고나 인과응보를 받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인과응보나 윤회고를 받지 않는 이유가 방하착(放下着 다 버려라)과 無 때문이다. 윤회를 방하착 하고 무로 만들면 만사 끝. 인과응보도 방하착(放下着 다 버려라)과 無化시키면 끝. 무로 만들고 없애면 받을 응보도 없다. 살인을 해도 죄가 없다. 살인했다는 생각을 無로 만들면 살인은 없어진다. 음주운전 했는데 한 적도 한 기억도 없다. 사람 죽였는데 기억 없고 생각 안난다. 그래서 무죄다. 이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가? 돈오대각만 하면 만사 오케이다.
<살인자가 돈오대각하면 죄가 없어지나요? https://cafe.daum.net/Wahrheit/LZpd/466 >
전강의 수제자와 송담의 수제자가 이 카페에 있었다. 길상묘덕 이란 닉을 가진 전강의 막내제자는 절망하여 이런 문자를 보냈다. 필자의 말에 반박할 말이 없었기 때문이다.< 최고고승의 절망 https://cafe.daum.net/Wahrheit/LZpd/492 참고> 전강 막내 수제자는 강퇴 당했고 송담 수제자는 카페에 있다.
필자는 경허의 법손들을 그냥 둘 수가 없다. 그들이 해방 후 조계종단을 만들어 한국불교를 망치고 조계사와 전국의 사찰을 피칠갑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친일파인 이들이 모두 천벌 받을 인간들이다. 한국불교를 무덤으로 만들었다. 파묘하라!
필자는 세계 3대 활불이었던 숭산이 죽어 거미악마가 된 것을 직접 보았다. 이 두 놈의 사후(死後)가 답이 나와 있다. 남의 영혼을 수행자의 영혼을 망치면 그 댓가는 살인을 저지른 죄 보다 더 크다. 근데 숭산 49제를 지내준 인간이 송담이다. 송담이 49제를 지내준 후 숭산은 거미악마가 되었다. 자살한 삼성가 딸의 사후도 불보듯 뻔하다. 도사에게 돈 쓰는 걸 아끼지 않는 삼성가다. 송담은 수억을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소문이 나자 수많은 재벌들이 천도제를 의뢰했고 로또 보다 더 큰 떼돈을 번 용화선원은 빌딩을 지어 운영중이다. 아......이 사기꾼들의 은산철벽..... 중생세계는 눈먼자들의 감옥이다. 필자는 에세이와 불교학에서 초지일관 말해왔다. 인과응보를 믿지 않으면 불교가 아니라고.... 조사선은 인과응보를 믿지 않는다. 돈오대각하면 모든 죄가 소멸된다. 축도생은 지옥갈 중생인 일천제( 一闡提)도 돈오하면 부처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천벌받은 육조혜능
소설로 조작한 육조단경 < https://cafe.daum.net/Wahrheit/LpDV/15 >
조사선 탄생의 비밀 < https://cafe.daum.net/Wahrheit/LpDV/105 >
경허선사 조사선 사기를 고발하다 <https://cafe.daum.net/Wahrheit/LpDV/127 >
2024년 3월 4일 紫霞仙人 遊於世間
첫댓글 평생 고군분투한 승려들, 재가수행자들!
이미 늦어버린 것은 없습니다
몸과마음이 다 늙었다하더라도
바로 지금 한생각 깨닫고 뉘우치고 새로 태어나면 됩니다. 언제든지
<평생 쏟아부은 나의 굳건한 탑을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하는 자신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놓지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자신의 진짜 목숨을 허울뿐인 문중과 교단에 내던지던지, 아니면 굳은 의지로 깨어나던지 그것은 오로지 본인만이 선택할수 있습니다
거대한 윤회속에 늦고 빠르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깨닫는 순간이 새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선재동자가 그러했듯이 _()_
_()_
이유야 다양하겠습니다만 오랜동안 몸담았던 문중에서 과감하게 나오거나 환속한 분들을 여럿 보았습니다만, 나오고 나서도 또다시 禪이 어쩌고.. 과거에 배웠던 오만것을 섞어서 되새김질 하거나 책을 내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이는 자기잇속과 탐욕에 얽혀 문중을 떠났을뿐, 승복만 벗고 머리만 길렀을뿐 껍데기만 바꿨을뿐이니 늪에서 나와 시궁창으로 다시 풍덩들어가니 부질없는 변화일뿐입니다.
사실은 사방팔방이 시궁창뿐입니다
변화를 꾀하고싶어도 스승이 全無하고(외국도), 길은 찾을래야 찾을수 없고, 전세계자료를 다뒤져서 기껏 발견해야 얼은 발에 오줌눟기입니다.
이제 한생각 깨어나면 천행으로 첫걸음의 길이 보일수도 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남이 알아주던 말던 마음에서 진정한출가를 한다는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우리모두 위에 말씀하신 그런 역사속에 살아온것을요()
자하선인님 글을 읽다 보면 큰 칼이 춤을 추는듯 하고 일륜스님은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두 훌륭하신 분들을 글을 읽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