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올해가 끝날때까지 주식시장이 꽝이어야 맞는데 ... 오늘은 외국인도 사고 안떨어지네요 뭐 주식 안한지 좀 됐지만 아침에 환율체크랑 주식은 늘 습관처럼 보게 됩니다 올해 마지막 미금리는 대부분 4.5프로 예상하는데 내년엔 최대 5.5프로 본다고 합니다 저는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내년 미금리 8프로 이상 보지만 그리고 상당기간 금리인하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 뭐 항상 뜻밖에 상황이란게 있으나 시장을 최대한 부정적으로 예상하고 마음편하게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년 미금리가 제 예상한 대로 올라가면 내년말 한국 주담대 변동금리는 15프로 이상도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전에 주담대 금리 8프로 이상 봤었던 제실력이니 이번에도 틀릴거라 생각합니다 ㅋ
아무리 찾아봐도 아직 갈만한 주말벙이 안올라와 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혼밥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미금리가 8% 넘어가면
전세계 경기침체가 심각할것 같습니다
남미나 동남아 신흥국들중엔
경기침체로 폭동도 일어날겁니다
글로벌 산업 공급망도
동맥경화 상태인데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갠적으론 미금리 5% 수준에서
정점을 찍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