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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이슬람교 분포(이슬람교 인구 11억 4,700만명) 1위 인도네시아 1억 9,420만 명 2위 파키스탄 1억 4,375만 명 3위 중국 1억 3,813만 명 4위 인도 1억 1,651만 명 5위 방글라데시 1억 605만 명 6위 나이지리아 7,981만 명 7위 이집트 6,136만 명 8위 이란 6,040만 명 9위 터키 5,819만 명 10위 알제리 2,920만 명 11위 모르코 2,750만 명 12위 수단 2,405만 명 13위 탄자니아 2,087만 명 14위 이라크 2,071만 명 15위 사우디아라비아 2,018만 명 16위 우즈베키스탄 1,966만 명 17위 에티오피아 1,929만 명 18위 아프가니스탄 1,861만 명 19위 예멘 1,656만 명 20위 시리아 1,357만 명 (1)1998년 유엔에서 실시한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실 아랍인은 전 세계 무슬림(이슬람교)의 20%가 채 못된다 (2)세계 각국 이슬람교 분포는 1위 인도네시아, 2위 파키스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방글라데시등의 순위이고 아프리카 북부지역에 이슬람교가 많으며 아프리카 전체 인구 35%가 이슬람교이다 (3)이슬람교 수니파, 시아파, 와하브파 인구분표 이슬람교 수니파(9억 5,200만명). 이슬람교 시아파(1억 8,400만명). 이슬람교 와하브파(1,100만명)
2.급진 이슬람교--혁명적 종교단체 (1)지하드(성스러운 전쟁):이슬람교 민족주의 운동 1979년 구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을 때 이슬람교도들은 자신들의 저항운동을 "불신앙인"에 대한 지하드(성스러운 전쟁)로 생각했다 그래서 아랍 각국과 터키, 방글라데시등지에서 수 많은 이슬람교도가 국경을 넘어 참전했다 의용병들은 자신들을 무자헤딘(성스러운 전사)이라 불렀고 전사는 곧 순교로 여겼는데 적어도 30여 개국에서 2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무자헤딘들은 그후에도 체첸, 타지키스탄, 카슈미르, 구 유고슬라비아의 전쟁에서 이교도들과 전투를 벌였으며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 때에도 미국.영국등의 연합군에 맞서 게릴라전을 펼쳤다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이슬람교 단체 이슬람교 국가 중 외세와 왕정국가를 타도하고 사회주의 공화국 정부 수립운동(국가사회주의 이론--절대적 대통령제): 소련이나 중국등지 공산주의 국가 지원으로 활동해왔다 -자유민주화 운동과 이슬람교 민족주의 운동:반소 반공 자유민주전사 투쟁 단체(미국이나 서방 지원) -이슬람교 국가사회주의 정부의 이권과 지위를 지키기 위한 권력자의 의도가 혁명 이슬람교 단체 성장배경 후세인의 쿠웨이트 전쟁과 이라크 이란전쟁에서 서방 이교도와 공산주의자 지원을 받아 시아파 학살 그리고 수단 종족내전, 이란 패권주의 서방 강경책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2)불관용을 낳은 원리주의로 인한 정치인 암살 사다트나 라빈등 두 지도자의 암살은 이교도들에게 성스러운 땅을 팔아넘긴 배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으로 죄값을 치른 것이다 ㄱ.1981년 10월 평화조약을 체결한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이 군사도열 중 "알 지하드"라는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의 대원들에게 암살당했다 ㄴ.1995년 잠정적 자치합의서에 조인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는 유대교 극우 과격파 대원에게 암살 당했다
(3)알지하드(AI-Jihad) 알카에다의 최고 이론가로 평가 받은 알 자와히리가 1970년대 후반에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부가 있는 이집트 카이로를 중심으로 예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수단, 레바논, 영국 등에까지 조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지정한 주요 테러단체 중 하나이다
(4)탈레반(Taleban) 1994년 10월 성직자인 모하메드 오마르에 의해 결성된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다 탈레반은 이랍어로 "신학생들"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탈레반의 주축을 이룬 것은 파키스탄의 아프간 난민촌에 설립된 이슬람 신학교 출신의 학생들이었다 탈레반은 2년 만인 1996년 9월에 수도 카불을 점령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지배자로 부상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탈레반의 결성 및 급속한 세력 확장에 파키스탄 정보기관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01년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패퇴한 이후에는 파키스탄 접경 및 북부 산악지대에서 게릴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탈레반은 파슈툰족 주체로 결성한 조직이다(파슈툰족은 아란계 아리안인들이다. 수니파 파슈툰족의 주체 이슬람당이다)
(5)전도와 성전을 위한 살라피스트 그룹(GSPC) 알제리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장투쟁단체로 1998년 하산 하타브가 창설했다 미국 국무부는 GSPC가 알제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테러조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알 카에다에 충성을 맹세한 GSPC의 지도자 나빌 사라위가 2004년 6월 알제리군에 의해 사살된 이후다소 활동이 위축되었다 -알제리 과격 조직인 무장이슬람그룹(GIA)은 활동거점을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옮겼다 전도와 성전을 위한 살라피스트 그룹(GSPC)은 무장이슬람그룹(GIA)에서 갈라져 나온 조직이다
(6)인도, 파키스탄 내부 힌두교와 이슬람교 분쟁
(7)필리핀 이슬람교 반정부 세력 ㄱ.모로민족해방전선(MNLF) (ㄱ)창설---1970년 (ㄴ)의장--누르 미수아리(前 국립 필리핀대학 교수) (ㄷ)거점---민다나오 섬 중서부 (ㄹ)활동 오랜 기간에 걸쳐 무장투쟁을 통한 독립운동을 펼쳤다 1996년에 정부와 평화협정에 조인했다 지금은 민다나오 섬의 치안 유지와 경제개발에 힘쓰고 있다 -모로족 해방을 목적으로 무장 게릴라 조직이다 그리고 모로민족해방전선(MNLF)는 리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등의 이슬람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투쟁을 펼쳤다
ㄴ.모로이 이슬람해방전선(MILF) (ㄱ)창설----1978년 MNLF(모로민족해방전선)에서 갈라져 나옴 (ㄴ)지도자--하심 실라마트 (ㄷ)거점---바실란 섬, 민다나오 섬 (ㄹ)활동---모로민족해방전선(MNLF)보다 이슬람 원리주의 색채가 강하며 알 카에다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정부군과 정부시설 및 기독교도 마을을 상대로 습격, 납치, 폭탄 테러등을 감행했다
ㄷ.아부 사야프 그룹(ASG) (ㄱ)창설---1991년 MNLF(모로민족해방전선)에서 갈라져 나옴 (ㄴ)지도자---아부바카르 잔잘라니(1998년 사망) (ㄷ)거점----바실란 섬, 홀로 섬, 민다나오 섬 (ㄹ)활동----모로민족해방전선(MNLF)에서 분파한 과격파 그룹. 알 카에다의 자금원조를 받아 창설 되었다고 한다 1990년대 이후 위의 두 조직보다 과격한 투쟁을 펼치고 있다 -아부 사야프는 아랍어로 "검을 든 자"라는 뜻이다 민다나오 섬에 이슬람교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목적인 아부 사야프(ASG)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의용병으로 참전했던 성직자 출신의 아부바카르 잔잘라니가 창설한 조직으로 창설때 알 카에다 자금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창설자 아부바카르 잔잘라니가 경찰관의 총격전에 사망한 이후 지금은 그의 동생인 카다피 잔잘라니가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필리핀 남부의 술루군도가 아부 사야프(ASG) 거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8)하마스(HAMAS) Harakat at-Muqawamah al-Islamiyyah(이슬람교 저항운동)의 약칭으로 "열정"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1987년 이메드 야신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압도하는 지도력을 보유한 팔레스타인 최대 저항조직이다 하마스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간의 모든 평화협상을 반대한다 하부군사조직인 "에디 에딘 알 카삼"은 자살특공대등 과격 테러활동의 구심점이다 2004년 3월 22일 야신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암살된 후 현재 야신의 주치의 출신인 마흐무드 지하르가 하마스를 이끌고 있다 하마스는 무장혁명투장 강경노선을 버리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참여하여 의회선거에서 다수당이 되었으며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탄생에 노력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탄생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일본등 서방과 협력이 필요하다
(9)이란정부 반미 강경파---최고지도자 그룹 이란은 대통령이 국가원수로 국내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지만 최고지도자는 군통수권자로 군을 장악하고 있다 최고지도자는 이슬람교 성직자이다 이란정부 실질적인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최고지도자인 호메이니(사망)과 하메네이(최고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보수파 성직자들이다 이들 성직자들이 반서방, 반기독교 투쟁과 함께 패권주의를 내세워 핵무기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란 대통령은 국민 직접 선거로 선출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내각을 지명한다 그러나 이란 최고지도자는 사법수장과 군사령관, 헌법수호위원회를 임명한다 대통령은 허수아비이며 실질적 권력자(실력자)는 최고지도자이다 -이란정부내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사이의 권력투쟁이 핵무기개발이나 강경 반미투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정치혼란과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이란도 미국이나 러시아등 서방 선진국처럼 병정분리주의 국가가 아닌 병정통합주의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병정분리주의는 패권주의 국가로 대체로 공산주의 국가나 국가사회주의 정부이다
(10) 레바논 헤즈볼라 헤즈볼라(Hizbollah)는 아랍어로 "신의 당(黨)"이라는 뜻의 이슬람교 시아파 민병대로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투쟁을 벌이는 동시에 합법적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다 ㄱ.창설---1982년 ㄴ.지도자---셰이크 하산 나스랄라 ㄷ.전술의 특징---자폭 테러 ㄹ.목적---이슬람 공화국의 창설과 모든 비이슬람적인 영향의 배제 ㅁ.조직 개요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계기로 창설된 과격 시아파 조직, 이란과 밀접하게 연대하며 지원을 받는다고 한다 의회에 의석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는 등 정치조직으로서의 면모를 함께 갖추고 있다 -이란과 시리아가 무기와 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83년 10월 23일 헤즈볼라 자살특공대 테러로 베이루트 소재 미국 해병대 사령부 미군 250명 사망
(11)알제리의 무장이슬람 그룹(GIA)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귀국한 병사들 주체로 창설한 과격파 단체 무장이슬람그룹(GIA) GIA의 투쟁으로 매년 1000명이상이 사망해왔다 -군부내부 이슬람원리주의 세력 등장과 함께 알제리민족해방군 군부세력 투쟁 -알제리에 이슬람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장투쟁단체, 1992년의 군부쿠데타 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파리에서 알제리로 가는 에어 프랑스 여객기를 공중납치하고 1995년 7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생미셸역에 폭탄테러를 가하여 8명의 사망자와 60여명의 부상자를 내는 등 알제리 뿐만 아니라 서유럽에서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현재 알제리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전도와 성전을 위한 실라피스트 그룹(GSPC)"은 1998년 "무장 이슬람그룹(GIA)"에서 분파한 테러조직이다 -수단은 이슬람원리주의 세력의 아성 수단을 과격한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활개를 치는 "성역"으로 만든 사람은 하산 알 투라비이다 하산 알 투라비는 1989년에 쿠데타를 일으켜 바시르대통령을 추대하고 이슬람 법도입등을 원리주의 정권을 구축한 수단의 숨은 지도지이다
(12)카슈미르에서 충돌하는 파키스탄과 인도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은 주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인 카슈미르를 보유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아프가니스탄 내전 이후 이슬람원리주의가 파키스탄에 침투해 세력을 확장한 것도 테러가 활발해진 요인이 되었다 인도내의 이슬람교도는 소수파라고는 해도 1억원명의 넘는다
3.알 카에다(Al-Queda)
-이란과 파키스탄 국경지역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지역 -중국 이슬람 인구 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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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007NIS 원문보기 글쓴이: CIA bear 허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