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금 액 |
수입내역 |
날 짜 |
금 액 |
저축내역 | ||
08.06.01 |
1,900,000 |
신랑월급(주수입) |
|
|
| ||
08.06.01 |
100,000 |
시어머님(부수입) |
|
|
| ||
|
|
|
|
|
| ||
수입합계 |
2,000,000 |
|
저축합계 |
- |
저축율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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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고정지출 |
|
|
|
생활비지출 |
|
|
|
구 분 |
내 용 |
현 금 |
점유비율 |
구 분 |
현금 |
지출내역 | |
공과금 |
관리비 |
|
|
신랑용돈 |
120,000 |
한달치용돈 | |
도시가스비 |
|
|
차량유지비 |
65,800 |
출퇴근,시골나들이,택시 | ||
소계 |
- |
|
병원비 |
|
| ||
통신비 |
집전화 |
14,090 |
|
이/미용비 |
5,000 |
여봉이머리컷 | |
인터넷 |
23,020 |
|
의류/잡화비 |
46,000 |
신랑옷할부 총3회중 1회 | ||
남편핸드폰 |
83,540 |
|
문화/친목비 |
|
| ||
마눌핸드폰 |
22,450 |
|
수선잡비 |
42,700 |
스티커/등기/택배비/입장료/사진 | ||
소계 |
143,100 |
7.2% |
생필품비 |
30,000 |
세탁기세탁조청소 | ||
보험비 |
남편보험 |
80,190 |
|
육아비 |
46,800 |
산후도우미수수료 | |
마눌보험 |
69,500 |
|
식비 |
101,490 |
주식,부식,간식,외식 | ||
태아보험 |
35,000 |
|
*외식 |
57,700 |
2회(롤,치킨,햄버거) | ||
소계 |
184,690 |
9.2% |
*부식+간식 |
43,790 |
장보기 | ||
경조계비 |
시댁계 |
50,000 |
|
생활비계 |
457,790 |
30만원도전기 | |
친정계 |
10,000 |
|
6월 가계부 가결산 | ||||
부부경조사 |
190,000 |
용돈(친정/조카) |
전월이월 |
-371,340 |
5월가계부잔액 | ||
소계 |
250,000 |
12.5% |
6월수입 |
2,000,000 |
주수입+부수입 | ||
특별지출1 |
자동차할부 |
1,000,000 |
50.0% |
6월저축 |
0 |
| |
특별지출2 |
|
|
|
6월지출 |
2,035,580 |
고정지출+생활비지출 | |
6월 고정지출합계 |
1,577,790 |
78.9% |
6월잔액 |
-406,920 |
통장잔액 | ||
|
|
|
|
|
|
|
|
08년 6월 생활비 30만원 도전기 - 아자아자 할수 있다!!!! | |||||||
날짜 |
금액 |
내역 | |||||
08.06.01 |
1,249,700 |
외식(점심)24,000-롤,회덮밥 / 외식(저녁)19,700-치킨,햄버거/옷할부3회중1회46,000 | |||||
08.06.02 |
|
무지출 1 | |||||
08.06.03 |
|
무지출 2 | |||||
08.06.04 |
|
무지출 3 | |||||
08.06.05 |
111,260 |
등기수수료2700/재활용스티커3장 12,000/돼지고기3400/감자3000/당근990 | |||||
08.06.06 |
5,800 |
택시비 왕복 5,800 | |||||
08.06.07 |
8,000 |
택배비3000/ 과일5000(참외/시댁방문) | |||||
08.06.08 |
190,000 |
<★고정지출 = 친정부모님용돈160,000/조카들용돈30,000> | |||||
08.06.09 |
|
무지출 4 | |||||
08.06.10 |
|
무지출 5 | |||||
08.06.11 |
|
무지출 6 | |||||
08.06.12 |
|
무지출 7 | |||||
08.06.13 |
60,850 |
신랑용돈추가20,000/주유비30,000/아이스크림1850 | |||||
08.06.14 |
379,970 |
<★고정지출 = 통신비143,100(핸펀2개,집전화,인터넷)/3인보험료184,690> | |||||
08.06.15 |
30,000 |
청원허브랜드입장료6000/외식(꽃밥/허브김밥)14000/ 스냅사진10,000 | |||||
08.06.16 |
|
| |||||
08.06.17 |
|
| |||||
08.06.18 |
|
| |||||
08.06.19 |
|
| |||||
08.06.20 |
|
| |||||
08.06.21 |
|
| |||||
08.06.22 |
|
| |||||
08.06.23 |
|
| |||||
08.06.24 |
|
| |||||
08.06.25 |
|
| |||||
08.06.26 |
|
| |||||
08.06.27 |
|
| |||||
08.06.28 |
|
| |||||
08.06.29 |
|
푸름이보러병원가는날(36주)~~~★ | |||||
08.06.30 |
|
| |||||
6월총지출 |
2,035,580 |
|
(1) 세탁기 세탁조 청소
토요일 오전엔 = 공구가 3만원으로 신청해둔 여봉댁 세탁기 세탁조 청소했어요~
청소시간은 2시간정도 걸렸구요,
청소하기에 앞서 세탁기 세탁조 분리된 상황보니
세탁조통을 둘러싼 바깥부분 이 와우~ 먼놈에 찌든때가 그리 덕지덕지 붙어있던지,
그게 다 물곰팡이 균이라네요, 곰팡이며 이물질이며, 각종 먼지며, 싹 둘러쌓여 띠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울집(대우) 세탁기는 밑부분까지 분리된다하셔서 다 일체 분리해서 플라스틱부분이며,
싸악 세척하고 살균소독 해주시더라구요,
안보면 안봤지, 세탁조안 직접 들여다보니,
각종 곰팡이균이며 이물질들이, 생각했던거보다 넘 심하더군요, 놀랬어요~
세탁기 사용한지도 2년 조금 넘고해서리, 그다지 더럽지 않을꺼라 생각했었었는데..
제 예상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업체 사장님과 사모님과 함께 열심히 꽁꼼하게 성실하게 세탁조 청소 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
공구가 첨 신청해주고, 예비맘이라고 더 깔끔히 더 신경써서 청소 해주셨다는..^^*
암쪼록 청소 끝내고 나니, 제속이 다 후련했다는..
10년 묶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거마냥, 어찌나 속시원하고 깔끔하던지
글구 청소끝내고 바로 빨래 돌려보니~~오호~ 청소한 보람있더라구요~
그전엔 세탁된 빨래감에 뭍어나오던 먼지들도 안딸려나오고~깔끔하게 세탁 잘 되드라구요~
보풀도 안일어나고~~청소비 3만원 하나도 안 아까웠답니다^^*
진짜 청소 잘한거 같아요~
먼지들두 많이 끼고 그럼 곰팡이균 요런게 후천성 아토피유발도 된다하시던데,
청소했으니 당분간은~~ 좀 맘을 놓아도 될듯 싶은게..
참 팁으로 세탁조 청소 하는 민간요법도 알려주셨어요~
마트용 세탁조 청소크리너로 청소하는것도 좋지만,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청소 방법으로는..
1. 세탁기 세탁조통에 물을 한가득 받는다
2. 소주컵 두잔 분량의 식초물에, 식소다를 2티스푼 섞어서 희석한다
3. 희석된 식초,식소다물을 받아놓은 세탁조 안에 붓는다
4. 이상태로 10시간정도 나둔다( 식초물이 구석구석 스며슬면서 세탁조안 찌꺼기 빨아낸대요 곰팡이 살균작업도 하고)
5. 10시간이 지난후 5분정도 공회전시킨다
요런식으로 해줘도 청소효과 낸다네요~^^
한번쯤 해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2) 미용실에서 머리컷 + 할인마트장보기 + 시댁에서 저녁식사
토요일 오후엔 = 여동생 머리자르러 미용실 간다길래 -
여봉이도 산책삼아 졸래졸래 따라나섰다가 여봉이 머리도 잘랐어요 -
긴머리 치렁치렁하기도 하고 - 또 일욜날 예비맘 무료 촬영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깔끔하게 다듬었네요,
동네 싸게 컷하는 미용실 발견해서 미용비는 5천원~저렴한탓에 생각치도 않은 머리 잘랐던거 같아요~
저녁시간쯔음, 동네 마트 시간대 할인행사한다길래,
시댁건너가기전, 잽싸게열이씨랑 동생끌고 할인마트로 쓩~
애호박 하나에 200원씩 판다길래,시어머님두 부탁하셨고 해서,
열이씨 여동생 저 다 줄서서 하나씩 사고..ㅋ일인당 1개씩밖에 안주신대서리..ㅎㅎ
여봉인 한바퀴 더 돌아서 총4개 샀네요~
호박하나 사러 갔던건데..ㅋ할인행사덕에,수박이니 머니 더 샀더니,
계획에도 없던 장을 봐버렸음돠~그래도 물량대비 저렴히 장봐서 만족~
장본후엔 시댁건너가서시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했구요
어머님이 카레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얌얌~또 오이김치도 담궈주셔서리,
열심히 담아 들고 오고~매번 신경써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3) 새벽미사 + 청원허브랜드나들이
일요일오전엔 = 여봉인 새벽일찍 일어나 새벽미사갔다오고,
간단히 아침챙겨먹고, 열이씨랑 대전근교 바람쐬러다녀왔어요,
대전에서 고속도로로 30분 남짓에 위치해있는,청원 허브랜드 다녀왔네요~
전부터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어서리,나들이겸 꽃구경겸 겸사겸사~
허브길 따라 산책도 하며,허브향도 맘껏 맡고,시원한 산들바람도 맞으며,
열이씨랑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사랑의 꽃길 지날땐,
열이씨가 여봉이 입술에 기습뽀뽀도 해주시고,원래 밖에선~스킨쉽 잘 안해주시는데..ㅋㅋ
감동..ㅎㅎㅎ
열이씨 기습뽀뽀받고 나서 좋아서리,꽃길 한바퀴 더 돌자던 여봉댁..ㅎㅎ
두어시간을 요렇게 허브공원 요기조기 구경한후,
점심시간도 넘어서고 배두 출출하고 해서리,
허브꽃밥이랑 허브김밥 주문해서 얌얌~~오호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하긴 먼들 안맛있겠어요..ㅋ 임산부라..ㅎㅎㅎ
(축복언니보니깐 넘 마르셨던데..전 와우 살만 우장창 찌고있슴돠ㅠㅠ)
갓만에 근교 나들이 나와서 그런가 기분도 만땅~
울푸름이 태어남 이마져도 힘들다고,열이씨가 자꾸 나가자고 권유하는통에,
데이트삼아 바람 쐬러 나갔던건데, 잘 다녀온듯 싶어요~
허브랜드 사진 몇장..ㅋㅋ올려봅니다,
이쁘진 않지만 배불뚝이 짜리몽땅 여봉댁 최근근황 보시라고.ㅎㅎ
지나가다가 곰순이 앞에서~ 열이씨가 저랑 곰순이랑 형제 같다고 ㅡ_ㅡ
꽃길에서 꽃내음도 맡고~ 배경만 보세요~ 넙대구리 여봉인 보지말으시고
사랑스런 울 신랑 열이씨~ 덩굴숲에 맺힌 열매 먼가 유심히 들여다보시는중..ㅎ
보는각도에 따라 형상이 틀려진다는 조각품?
뒤쪽에서 봄 만삭 임산부의 형상처럼 보이고
앞쪽에서 봄 남자의 ??? 처럼 보이는..ㅎㅎ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허브향 느끼며~잠시 쉬는중~
이상 허브랜드에서의 여봉댁 모습이었슴돠~
저 터질듯한 얼굴이며, 팔뚝살보십시요,
게다가 불어난 몸까지~ 사진 압박이 심하옵니다
월요일부터 울님들 눈베리게해서 죄송요~^^*
임신전 56에서 지금은 67kg 현재 11kg살이 불었네요 ㅡ_ㅡ
출산때까지 얼마나 더 불랑가..아 두렵슴돠~
(4) 대청댐 + 만삭사진
이렇게 허브랜드에서의 짧은 추억 간단히 남긴채, 대전으로 돌아오는길에~
대청댐 들러~ 후식으로 자판기 커피 빼먹은후~
벤치에 앉아 열이씨 무릎에 누워 시원한 산들바람도 실컷 쐬면서 열이씨랑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편한 시간도 보냈었구요~
집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 취한뒤~
예비맘 무료촬영하러 다녀왔어요~
여봉이 원래 사진찍는거 무지 싫어라하는 스퇄이라,
배내밀고 찍는 사진이 첨엔 어색하고 쑥쓰럽고 부끄러웠었는데,
찍구나니깐~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그냥 제가 배나온 제모습 보는거랑,사진속 배불뚝 여봉이 모습 보는거랑,
느낌도 틀리고~더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아름다운?게..ㅋㅋ
사진나옴 한컷 올려볼께요~
사진은 25일경에 나온대요~
무료로 작은 액자 하나 해주고~ 스냅사진으로 두어장 더 뽑았어요~
찍어놓은 사진이 너무 아깝고, 소장하고 싶어서리~~
또 언제 찍어볼까 싶은게~~ 몇컷 소장해도 소장의 의미가 더 클꺼 같아서,
돈 아깝지 않드라구요~~
사진찍는내내 전 어색하고 불편해서 혼났는데,
울열이씬 어찌나 잘 찍으시던지~~ 포즈도 착착 하시고~~
하긴 웨딩 촬영할때도 작가님께 저만 혼났어요 ㅡ_ㅡ
암쪼록 아가 생각하며 예쁘게 찍었으니~
이쁘게 나왔음 싶은게~~^^*
(5) 피자빵
어젠 하루종일돌아댕겨서 그런가 출출한 탓에,
저녁먹기전에 급조한 여봉표 피자빵만들어 먹었네요~
집에 재료들두 부실해서 있는 재료들만 넣고 만들었는데도
맛있었어요~ 하긴 배가 넘 고파서 먼들 먹어도 맛있었을꺼 같았다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 금요일날 잘 만났지~~ 너도 알다시피 우리 사진 잘 안찍잖냐..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두 가계부 마이너스 아랑곳하지 않고 나들이에 펑펑써에..ㅋㅋ 포기모드입니다..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허브향이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게 정말 맛있었어요~ 울신랑도 저보고 맨날 하는소리가 이쁘단 소린 안하고 귀엽다고..ㅋㅋ 귀여워서 저랑 산대요 ㅡ_ㅡ 만삭사진은 나옴 올려드릴께요~
저도 허브 너무너무 좋아해요~ 직장에도 장미허브랑 로즈마리키우고 있어요~~허브랜드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올만에 허브향 맞으니 진짜 좋대요~~^^ 언제 함 기회됨 가보셔요~^^
세탁조 청소... 여봉씨 이야기 들어보니까 나도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우린 드럼 세탁기라~ 물 받아놓음 문이 않열린텐데 우짜지? 집에서 하는거는 못하더래도~ 나도 사람 한번 부르까??? 휴일에 나들이도 다녀오고 좋았겠네~ 난 요즘엔 휴일날 어디 나가는게 왤케 귀찮은지... 어제 잠깐 마트 갔다왔는데도 햇볓이 엄청 뜨겁더라~~~
진짜 청소하니깐 엄청 드럽더라구요~ 더 오래쓴 세탁끼는 아주 쌔까맣다고 그러더라구요~ 드럼세탁기는 청소값 1~2만원 더 비싸던데~ 언제함 기회됨 청소해봐요~ 울지방은 어제 산들바람이 많이 불어서 션하게 나들이 잘 했다지요~ 집에있는것보다 더 시원했다는~
허브랜드 거 땡기는데..장태산 간다더니 어제 장태산 가자고 신랑한테 얘기하니 거기가 어딘데@@이때 네비가 없는게 속상하더라구11키로면 별로 않 쪘다 출산 한달 남았는데...체중은 게않다~
언니 장태산엔 시엄니께서 성당에서 도보미사 가신다고 가셔서리, 가믄 부딛칠까봐ㅋㅋ 피했어요~ 울 열이씬 대전시내며 근교운전직이라 인간 내비게이션..ㅋㅋ 출산전까지 제발 더이상만 안쪘음 좋겠어요~
주말 너무 알차게 보냈다~ ㅋㅋ 여봉이 완연한 임산부의 모습^^ 보기좋아.. 만삭사진 기대기대^^ 나도 세탁조 청소함 하고 싶은데 드럼은 좀 힘들다는 얘기도있구 함 알아봐야겠다..
ㅋㅋㅋ 보기좋은겨??ㅎㅎ 드럼은 아무래도 청소하기가 더 복잡시려울껄~ 그래도 울 청소해준 업체 사장님은 드럼두 청소하시던데~ 함 알아봐봐~~
여봉님 배가 많이 나오셨네요.. 팔뚝은 저보다 아직 얇은신데요. 제팔뚝은 한팔뚝해요. ㅋㅋㅋ 피자빵 먹고싶다..
출산 가까워지니 배가 제법 많이 나왔드랬죠~ 펑퍼짐한 옷때문에 살짝 가려졌어요.ㅋ. 실제로봄..ㅋㅋ 남산..ㅎㅎㅎ
올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정말 즐거워 보여요. 애기 낳으면 나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네 안그래도 아가 있음 외출 어렵다해서, 요즘 무리해서라도 나들이 자주 다니구 있네요~
아~ 언니 잼있었겠어요~ 저흰.. 1000일날도 약간 티격태격하고..(금방 풀었지만..) 편지도 안썼는데.. ㅋ
웅 나들이는 언제 나가도 잼난듯..ㅋㅋ 벌써부터 예비부부 싸움인거야??ㅎ
허브랜드 입장료 대비 볼만해요? 예전에 남친과 대청댐갔다가 표지판보고 찾아가다 못찾아서 못갔던적이 있었는데..^^ 저도 세탁조청소 한번 해야겠어요..근데 베란다가 세탁기 한대 놓으면 거의 꽉차는지라 불러서 청소가 될지 모르겠네요~
웅 입장료대비 볼만은 하드라구~~^^* 헌데 지금보다 꽃피는 봄이 더 좋을꺼 같아 지금은 약간시들시들..ㅋㅋ 5월초가 좋을듯 싶더라구 5월엔 행사도 많이하고~~청소하는거 보니깐 베란다 넓은 더 좋은거 같긴 한데 좁아서 나름대로 청소노하우가 있으니
와~ 열이여봉님! 정말 알뜰하세요... 저두 아가엄만데 많이 보고배워야겠어요 ㅎㅎ 아~ 그리구 죄송하지만 가계부양식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딱! 원하던 양식인데.. 전에꺼는 약간 양식이 달라서요.. 죄송하지만 부탁드릴게요~^^
멜주소 쪽지로 남겨주세요 바로 양식 보내드릴께요~^^
만삭사진찍어놔도 좋을것 같애 나도 사진찍는걸 안좋아라 해서 안찍었는데 민서 50일 사진에 내 만삭 사진이 없어서 아쉽더라고
웅 나두 안찍으려다가~ 기념삼아서리, 난중에 사진첩 들여다봄 배불록한 사진 한장이라도 남겨져 있는게 추억되고 좋을듯 싶어서리~~ 민서사진 좀더 올려줘~ 넘 이뻐~ 곁에있음 안아주고 싶다규~
허브랜드 다녀오셨구나!! 비빔밥 맛나는데~~ㅋㅋ 저두 세탁기 청소때문에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요 방법 써서 청소좀 해봐야겠어요^^
한번 요방법 써보시고 효과 좋으심 저한테도^^ 귀뜸을~~^^ 허브비빔밥 또 먹고파요~ 헌데 가격의 압박이..ㅋㅋ
와~~ 붕붕이 생기니깐 여봉씨 나들이가 잦아지는군요 ㅎㅎㅎ 이쁜 사진도 찍도 행복했겠어요^.^*
그러게요~ 붕붕이때문에 나들이가 넘 잦아요..ㅋ 가계부 생각함 맘 쓰리지만, 그래도 좋네요~ 푸름이 나오기전 열심히 돌아 댕길려구요~그래야 출산후 우울증이 좀 덜할꺼 같아서~
흑~저도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좀 해야하는데요~ 예전에 불만제로 소비자고발인가 거기서 청소대행업체 한 번 때려가지고 믿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보면 불신이 넘 많이 생기는듯 -_-;; 그나저나 임신하신 여봉님의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그랬었는데 직접와서 청소해주는거 일일이 지켜보고 하니깐 맘 놓이더라구요~^^
자상한 열이님..울신랑은 쉬는 일요일은 무조건 쉬어야한다고..ㅜㅠ 우린 여름휴가때나 갈까 도통 시간이 없어서 ㅠㅠ 사진으로나마 만족하려구요..ㅋ
울열이씬~ 주중에 하도 힘들어하셔서리, 제맘같아선 주말이라도 쉬었음하는데 쉬는게 오히려 더 피곤하대요 집에서 그냥 쉬면서 일요일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고 자꾸 외출하고 싶어해요
님 너무 이뿌게 사는것 같아여~ 저도 대전맘인데,..님의글 항상 읽어여~ 근데 세탁조청소 전화번호 좀 갈쳐줘여 세탁기 청소 한번도 안해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탁기 청소는 타카페(대전맘카페)에서 공구신청해서 한건데요 공구는 마감됐구요, 따로 신청시 4만원인가 5만원인가 한다고 하드라구요 통돌이~전공구가로 싸게 한거구요~ 따로 문의 해보시라고 전번쪽지 남겨드려요~
참 부지런하시네요.. 만삭인 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기 힘든데.. 전 11월말이나 돼야 출산이에요.. 만삭사진 저도 찍을 예정인데 사진 찍으면 꼭 보여주세요..
요즘 밖에 돌아다니면 다들 그러셔요~ 만삭인데도 쌩쌩하다고.ㅋㅋㅋ 워낙 튼실한 몸이라 그런가~
우아~ 사진 잘보았습니다!! 좋은데도 잘 다녀오시고~ 두분 처럼 나중에 사랑하고 싶어요..ㅋㅋ
소윤님두 이쁜사랑 하실꺼에요~^_^ 아자아자~
애가 애를 임신했네.. 나중엔 애가 애를 보겠네.. 너무 어려보인다. 부러워..^^
어려보인다니 좋네요~ ㅋㅋㅋ 결혼하고나니~ 어려보인다 처녀같다는 소리가 웬지 듣기 좋다는..ㅎㅎ
언니 배만 나온거 같아요...깐꽁이는 임신도 안했는데...살이 쪄서..임신했냐는 오해를 받는다지요~~ㅠㅠ세탁조 청소하는거 불법으로 퍼갔어요..그 부분만 편집해서 제 미니홈피로 가져가공..밑에 출처에 적었는데..괜찮죠???무단으로 가져가고 허락받네용~난중에..언니가 알려주신 방법으로 청소해봐야겠어요..피자빵..맛있겠네요..난중에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세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원래 통통해서그런가~~ ㅋ 다들 살 많이 안쪘다고 그러네~ 그래도 수치상으론 많이 쪘는데~~ 출저 당근 돼지~ 맘껏 퍼가~~ㅎㅎㅎ
꽃은 안보이고 언니만 보인당 히히 좋은데 잘 다녀왔나봐~ 멋지당~ 그래도 신나게 지내서 다행이양~
히히~^^ 항상 신나고 즐겁게~~^^ 니꼬양도 화이팅~
세탁조 청소하셨군요.. 마음이집 세탁기도 청소한번해줘야하는데.. 게으른건지 선듯하지 않게 되네요. ;; 사진속에 익숙한곳이.. 마음이가 지난 3월경에 다녀온곳이네요.. 마음이가 갔을댄 폭포가 꽁꽁 얼어있었거든요. ^^ 저흰 청남대 다녀오는 길에 들렀었거든요. 나중에 아가 낳으시면 유모차끌고 청남대 함 다녀오세요~ 여기도 경치가 너무 너무 좋답니다. ^^
그러구 보니 전 청남대는 한번도~~ 함 가봐야겠어요 울 푸름이 태어남 유모차 끌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