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28살결혼1년차외벌이푸름이네> 세탁기세탁조청소,청원허브랜드,대청댐, 만삭사진)
열이여봉 추천 0 조회 1,229 08.06.16 10:0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6 11:09

    웅 금요일날 잘 만났지~~ 너도 알다시피 우리 사진 잘 안찍잖냐..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6 11:09

    저두 가계부 마이너스 아랑곳하지 않고 나들이에 펑펑써에..ㅋㅋ 포기모드입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6 11:09

    허브향이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게 정말 맛있었어요~ 울신랑도 저보고 맨날 하는소리가 이쁘단 소린 안하고 귀엽다고..ㅋㅋ 귀여워서 저랑 산대요 ㅡ_ㅡ 만삭사진은 나옴 올려드릴께요~

  • 08.06.16 10:32

    저도 허브 너무너무 좋아해요~ 직장에도 장미허브랑 로즈마리키우고 있어요~~허브랜드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06.16 11:08

    올만에 허브향 맞으니 진짜 좋대요~~^^ 언제 함 기회됨 가보셔요~^^

  • 08.06.16 10:49

    세탁조 청소... 여봉씨 이야기 들어보니까 나도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우린 드럼 세탁기라~ 물 받아놓음 문이 않열린텐데 우짜지? 집에서 하는거는 못하더래도~ 나도 사람 한번 부르까??? 휴일에 나들이도 다녀오고 좋았겠네~ 난 요즘엔 휴일날 어디 나가는게 왤케 귀찮은지... 어제 잠깐 마트 갔다왔는데도 햇볓이 엄청 뜨겁더라~~~

  • 작성자 08.06.16 11:08

    진짜 청소하니깐 엄청 드럽더라구요~ 더 오래쓴 세탁끼는 아주 쌔까맣다고 그러더라구요~ 드럼세탁기는 청소값 1~2만원 더 비싸던데~ 언제함 기회됨 청소해봐요~ 울지방은 어제 산들바람이 많이 불어서 션하게 나들이 잘 했다지요~ 집에있는것보다 더 시원했다는~

  • 08.06.16 11:04

    허브랜드 거 땡기는데..장태산 간다더니 어제 장태산 가자고 신랑한테 얘기하니 거기가 어딘데@@이때 네비가 없는게 속상하더라구11키로면 별로 않 쪘다 출산 한달 남았는데...체중은 게않다~

  • 작성자 08.06.16 11:07

    언니 장태산엔 시엄니께서 성당에서 도보미사 가신다고 가셔서리, 가믄 부딛칠까봐ㅋㅋ 피했어요~ 울 열이씬 대전시내며 근교운전직이라 인간 내비게이션..ㅋㅋ 출산전까지 제발 더이상만 안쪘음 좋겠어요~

  • 08.06.16 11:08

    주말 너무 알차게 보냈다~ ㅋㅋ 여봉이 완연한 임산부의 모습^^ 보기좋아.. 만삭사진 기대기대^^ 나도 세탁조 청소함 하고 싶은데 드럼은 좀 힘들다는 얘기도있구 함 알아봐야겠다..

  • 작성자 08.06.16 11:10

    ㅋㅋㅋ 보기좋은겨??ㅎㅎ 드럼은 아무래도 청소하기가 더 복잡시려울껄~ 그래도 울 청소해준 업체 사장님은 드럼두 청소하시던데~ 함 알아봐봐~~

  • 08.06.16 11:22

    여봉님 배가 많이 나오셨네요.. 팔뚝은 저보다 아직 얇은신데요. 제팔뚝은 한팔뚝해요. ㅋㅋㅋ 피자빵 먹고싶다..

  • 작성자 08.06.16 11:38

    출산 가까워지니 배가 제법 많이 나왔드랬죠~ 펑퍼짐한 옷때문에 살짝 가려졌어요.ㅋ. 실제로봄..ㅋㅋ 남산..ㅎㅎㅎ

  • 08.06.16 11:42

    올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정말 즐거워 보여요. 애기 낳으면 나가기도 쉽지 않을텐데..

  • 작성자 08.06.16 11:43

    네 안그래도 아가 있음 외출 어렵다해서, 요즘 무리해서라도 나들이 자주 다니구 있네요~

  • 08.06.16 11:47

    아~ 언니 잼있었겠어요~ 저흰.. 1000일날도 약간 티격태격하고..(금방 풀었지만..) 편지도 안썼는데.. ㅋ

  • 작성자 08.06.16 12:06

    웅 나들이는 언제 나가도 잼난듯..ㅋㅋ 벌써부터 예비부부 싸움인거야??ㅎ

  • 08.06.16 11:49

    허브랜드 입장료 대비 볼만해요? 예전에 남친과 대청댐갔다가 표지판보고 찾아가다 못찾아서 못갔던적이 있었는데..^^ 저도 세탁조청소 한번 해야겠어요..근데 베란다가 세탁기 한대 놓으면 거의 꽉차는지라 불러서 청소가 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8.06.16 12:01

    웅 입장료대비 볼만은 하드라구~~^^* 헌데 지금보다 꽃피는 봄이 더 좋을꺼 같아 지금은 약간시들시들..ㅋㅋ 5월초가 좋을듯 싶더라구 5월엔 행사도 많이하고~~청소하는거 보니깐 베란다 넓은 더 좋은거 같긴 한데 좁아서 나름대로 청소노하우가 있으니

  • 08.06.16 11:53

    와~ 열이여봉님! 정말 알뜰하세요... 저두 아가엄만데 많이 보고배워야겠어요 ㅎㅎ 아~ 그리구 죄송하지만 가계부양식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딱! 원하던 양식인데.. 전에꺼는 약간 양식이 달라서요.. 죄송하지만 부탁드릴게요~^^

  • 작성자 08.06.16 12:00

    멜주소 쪽지로 남겨주세요 바로 양식 보내드릴께요~^^

  • 08.06.16 12:18

    만삭사진찍어놔도 좋을것 같애 나도 사진찍는걸 안좋아라 해서 안찍었는데 민서 50일 사진에 내 만삭 사진이 없어서 아쉽더라고

  • 작성자 08.06.16 12:19

    웅 나두 안찍으려다가~ 기념삼아서리, 난중에 사진첩 들여다봄 배불록한 사진 한장이라도 남겨져 있는게 추억되고 좋을듯 싶어서리~~ 민서사진 좀더 올려줘~ 넘 이뻐~ 곁에있음 안아주고 싶다규~

  • 08.06.16 12:32

    허브랜드 다녀오셨구나!! 비빔밥 맛나는데~~ㅋㅋ 저두 세탁기 청소때문에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요 방법 써서 청소좀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08.06.16 12:42

    한번 요방법 써보시고 효과 좋으심 저한테도^^ 귀뜸을~~^^ 허브비빔밥 또 먹고파요~ 헌데 가격의 압박이..ㅋㅋ

  • 08.06.16 12:36

    와~~ 붕붕이 생기니깐 여봉씨 나들이가 잦아지는군요 ㅎㅎㅎ 이쁜 사진도 찍도 행복했겠어요^.^*

  • 작성자 08.06.16 12:43

    그러게요~ 붕붕이때문에 나들이가 넘 잦아요..ㅋ 가계부 생각함 맘 쓰리지만, 그래도 좋네요~ 푸름이 나오기전 열심히 돌아 댕길려구요~그래야 출산후 우울증이 좀 덜할꺼 같아서~

  • 흑~저도 드럼세탁기 세탁조 청소좀 해야하는데요~ 예전에 불만제로 소비자고발인가 거기서 청소대행업체 한 번 때려가지고 믿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 프로그램 보면 불신이 넘 많이 생기는듯 -_-;; 그나저나 임신하신 여봉님의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 08.06.16 12:44

    저도 그랬었는데 직접와서 청소해주는거 일일이 지켜보고 하니깐 맘 놓이더라구요~^^

  • 08.06.16 12:57

    자상한 열이님..울신랑은 쉬는 일요일은 무조건 쉬어야한다고..ㅜㅠ 우린 여름휴가때나 갈까 도통 시간이 없어서 ㅠㅠ 사진으로나마 만족하려구요..ㅋ

  • 작성자 08.06.16 13:00

    울열이씬~ 주중에 하도 힘들어하셔서리, 제맘같아선 주말이라도 쉬었음하는데 쉬는게 오히려 더 피곤하대요 집에서 그냥 쉬면서 일요일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고 자꾸 외출하고 싶어해요

  • 08.06.16 13:18

    님 너무 이뿌게 사는것 같아여~ 저도 대전맘인데,..님의글 항상 읽어여~ 근데 세탁조청소 전화번호 좀 갈쳐줘여 세탁기 청소 한번도 안해서..

  • 작성자 08.06.16 13:21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탁기 청소는 타카페(대전맘카페)에서 공구신청해서 한건데요 공구는 마감됐구요, 따로 신청시 4만원인가 5만원인가 한다고 하드라구요 통돌이~전공구가로 싸게 한거구요~ 따로 문의 해보시라고 전번쪽지 남겨드려요~

  • 08.06.16 13:50

    참 부지런하시네요.. 만삭인 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기 힘든데.. 전 11월말이나 돼야 출산이에요.. 만삭사진 저도 찍을 예정인데 사진 찍으면 꼭 보여주세요..

  • 작성자 08.06.16 14:22

    요즘 밖에 돌아다니면 다들 그러셔요~ 만삭인데도 쌩쌩하다고.ㅋㅋㅋ 워낙 튼실한 몸이라 그런가~

  • 08.06.16 13:53

    우아~ 사진 잘보았습니다!! 좋은데도 잘 다녀오시고~ 두분 처럼 나중에 사랑하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08.06.16 14:22

    소윤님두 이쁜사랑 하실꺼에요~^_^ 아자아자~

  • 08.06.16 17:41

    애가 애를 임신했네.. 나중엔 애가 애를 보겠네.. 너무 어려보인다. 부러워..^^

  • 작성자 08.06.16 17:56

    어려보인다니 좋네요~ ㅋㅋㅋ 결혼하고나니~ 어려보인다 처녀같다는 소리가 웬지 듣기 좋다는..ㅎㅎ

  • 08.06.16 17:45

    언니 배만 나온거 같아요...깐꽁이는 임신도 안했는데...살이 쪄서..임신했냐는 오해를 받는다지요~~ㅠㅠ세탁조 청소하는거 불법으로 퍼갔어요..그 부분만 편집해서 제 미니홈피로 가져가공..밑에 출처에 적었는데..괜찮죠???무단으로 가져가고 허락받네용~난중에..언니가 알려주신 방법으로 청소해봐야겠어요..피자빵..맛있겠네요..난중에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세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08.06.16 17:57

    원래 통통해서그런가~~ ㅋ 다들 살 많이 안쪘다고 그러네~ 그래도 수치상으론 많이 쪘는데~~ 출저 당근 돼지~ 맘껏 퍼가~~ㅎㅎㅎ

  • 08.06.16 20:05

    꽃은 안보이고 언니만 보인당 히히 좋은데 잘 다녀왔나봐~ 멋지당~ 그래도 신나게 지내서 다행이양~

  • 작성자 08.06.17 09:37

    히히~^^ 항상 신나고 즐겁게~~^^ 니꼬양도 화이팅~

  • 08.06.17 10:13

    세탁조 청소하셨군요.. 마음이집 세탁기도 청소한번해줘야하는데.. 게으른건지 선듯하지 않게 되네요. ;; 사진속에 익숙한곳이.. 마음이가 지난 3월경에 다녀온곳이네요.. 마음이가 갔을댄 폭포가 꽁꽁 얼어있었거든요. ^^ 저흰 청남대 다녀오는 길에 들렀었거든요. 나중에 아가 낳으시면 유모차끌고 청남대 함 다녀오세요~ 여기도 경치가 너무 너무 좋답니다. ^^

  • 작성자 08.06.17 11:18

    그러구 보니 전 청남대는 한번도~~ 함 가봐야겠어요 울 푸름이 태어남 유모차 끌고..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