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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 부모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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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송대 중대 이야기 신규가입 인사드려요~~
병규맘 14-21 추천 2 조회 111 14.07.08 16:3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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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반갑습니다
    2수교 왼족 아래 면회 후기 한번 쭈욱 ~ 일어 보셔요 많은 도움 되실 거예요
    아드님 차종 분류 잘 받고 운전 교육 잘 받아 단박 합격 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08 16:58

    네... 얼렁 들어가서 읽어볼께요.. 감사감사합니다.

  • 14.07.08 16:43

    병규맘님 반갑습니다~~
    병규이병이 서울에서 임실로 임실에서 경산으로 이동을 했군요.
    지금 아드님과 소통이 안 되어서 많이 궁금하시지요.
    병규이병 2수교에 잘 적응하고 운전연습 잘 하고 있을터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아들들 대부분 운전경험이 별로 없는 아들들이지만
    야수교에서 잘 배우면 군용차량 운행은 척척척 잘하는 운전병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반갑습니다~~사랑1사랑1사랑1

  • 작성자 14.07.08 17:01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안달날지경입니다...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선배님들 말듣고 기다리렵니다...

  • 14.07.08 16:51

    네 맞습니다....울 내사랑윤 선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울 아들들 운전경험없는 장롱면허가 많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들 잘해냅니다.
    이유는, 울 조교님들깨서 친절하게 아주 아주 잘 가르쳐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걱정없습니다...^^
    그리고, 곧 아드님으로부터 통신보약 전달될 것입니다...조금만 기다려보셔요!!! ^^

  • 작성자 14.07.08 17:04

    정말 장롱면허인걸요... 잘할거라 굳게믿고! 기운내렵니다.. "통신보약" 이라는말 너무 감동입니다.. 어찌 그런 단어가 탄생했는지.. 정말 신기하고 보약처럼 기운이 펄펄 나는것같습니다..

  • 14.07.08 17:12

    @병규맘 14-21 이제 곧 통신보약의 위력을 친히 맛보시게 될 것입니당,,,,^^

  • 14.07.08 17:03

    윗동네는 아랫녁으로 아랫동네는 윗녁으로
    역행하는 경우가 많군요!
    야수교가서 반편성에 나름 적응하고 하느냐고
    지도 바쁘니까 못하고 있을거예요!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요!

  • 작성자 14.07.08 17:11

    네.. 이런 대화를 나눌수있음을 감사합니다... 다같은 마음임을 느끼며 제집처럼 들락거리렵니다.

  • 14.07.09 16:07

    @병규맘 14-21 그랴유~~ 은제든지 환영입니다~~
    궁금한것 모조리 꽉!!콱!!! 물어봐두 됨돠~~
    선배님들이 아마두 뭉탱이루 몰려 올꺼쇼~~~

  • 14.07.08 17:09

    병규가 잘 적응하고 좋은 소식 올겁니다

  • 작성자 14.07.08 17:14

    선배님들이 이리 다독여 주니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걱정을 잊게하는거 같습니다..

  • 14.07.08 17:43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정다운 정 쌓도록 하죠~

  • 작성자 14.07.08 18:05

    넹~~ 저두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서 따뜻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렵니다.

  • 14.07.08 17:44

    병규이병 잘 이겨내고. 잘 적응하고
    주말에는 통신보약도 함께 선물로 도착할것입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세요

  • 작성자 14.07.08 18:07

    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렵니다.. "통신보약"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7.08 18:02

    병규맘님,^^ 요기서 만나니께 정말 반가워요.^^
    2수교에서 교육 중인 병규 이병, 오늘은 차종 붐류가 끝났을 거예요.
    전화기 꼭 째려보고 계셔야합돠~^^

    그리고 운전병이라도 거의 대다수가 운전 경험이 없이 지원합니다.
    수송교육단에서 교육 이수하고 자대가면
    베테랑 운전병이 될 수 있도록 수송관님이 또 실전 교육을 시켜줍니다.
    염려마시고, 운마을에서 즐거운 아들 바라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7.08 18:17

    헤헤.. 친절한 전화에 감사드려요... 전화받고 용기가 팍팍 생겼답니다.. 운영진들께서 이리 신경써 주시고 모든분들이 함께해 주시니 고마움이 절로 생깁니다... 전화기 꼭 들고다녀서 통신보약 효과좀 보렵니다..

  • 14.07.08 19:16

    @병규맘 14-21 지금쯤 전화받으셨을런지요....082...길게 왔답니다
    반갑습니다~~~

  • 14.07.09 10:12

    @병규맘 14-21 2수교는 02로 시작하는 전화가 옵니다.
    02 뜨면 얼른 받으세요.^^

  • 작성자 14.07.09 09:11

    @이쁜천사 10-38 통신보약~~~ 배달됐어요..ㅎㅎ

  • 14.07.08 18:57

    네!울아들하고 같네요... 전화가 왓습니다.곧올겁니다.

  • 작성자 14.07.09 09:09

    네.. 어제 퇴근길 전화받았어요.... 3분.

  • 14.07.08 19:14

    울아들도 육군훈련소에서 7월4일 이동했습니다~
    오늘 전화왓습니다...3분만하라해서 간단히 ㅋㅋㅋ

  • 작성자 14.07.09 09:10

    같은날 이동했네요.. 3분통화했어요.. 정말 말소리가 빠르더라구요.

  • 14.07.08 20:24

    아들 군에 보내니 전국일주 하게 되더라구요
    아들이 보고플때 이곳에서 위로받고
    아직도 이곳으로 나들이하는 1인 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07.09 09:16

    저두 반갑습니다..어제 처음 들어왔지만 정말 다들 따뜻하시고 친절하세요..

  • 14.07.08 21:57

    2수교라면 이런 것도 알아두시면....
    좀 있으면 전화오는데 돈 넣어달라는 말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왜 그러는지 모른 상태에서 10만원 보냈는데
    면회 때 알고보니
    PX가 없어 한번인가 두번인가 돈을 거둬서 밖에 시켜 먹을 때 현금이 필요한데..
    부대에 현금인출기가 있으나
    나라사랑카드에 든 돈은 현금인출이 안되고 집에서 보낸 돈만 인출이 되기에 그랬답니다.
    요즘은 일찍 입대를 많이 하니 장롱면허가 많죠.
    그래도 울아들들 잘 합니다. 걱정일랑 접어두셔도 됩니다~~~

  • 작성자 14.07.09 09:19

    네..미리 이런 말씀도듣고 알아두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감사감사해요..

  • 14.07.08 23:12

    아드님 어제 차종 결정 났을 꺼고요..
    자대배치 결과 조회하면 교육기간이 나오는데
    그 기간에 따라 대중소형 구분 하심 되고요..
    2수교는 전화가 일주일에 한번만 허용이 된다네요..
    아들들이 벌점 받고 하면 전화 통제란 벌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도 못하는 때도 있으니 참고 하시고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는 안해도 꿀단지 끼고 잘 살고 있더라고요~^^
    이상은 제가 걱정하고 궁금했었던 내용을 기준으로
    적은 거니까 참고 하시길~^^

  • 작성자 14.07.09 09:23

    어제 저녁 전화받았어요...대형이랍니다.. 걱정을 많이하더라구요..

  • 14.07.09 00:26

    먼길 보내고 많이 힘드셨지요. 토닥토닥~
    그래도 우리 아들들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운마을에 오셔서 함께 아들들 응원해요.
    이곳에서는 다 한 식구 같아요.
    아드님한테 이번주에는 전화가 올껍니다.
    처음엔 힘없이 전화를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들어가는 목소리를 들려 줄껍니다.
    안전운전을 위해 군기 바짝 넣고 있으니,
    당연 아들들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하지요.
    그러나, 곧 적응하니까 병규맘님도 맘 단단히 먹고,
    무조건 잘할수 있다고 용기주시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야수교에서는 전화 잘 못할 수 있어요.
    교육중 실수 있으면 전화 제한도 받는답니다.
    병규이병의 단박합격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7.09 09:25

    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따뜻하시네요.. 방가님 말처럼 힘이 들어간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손편지 보내달라고도 하더라구요..

  • 14.07.11 01:37

    @병규맘 14-21
    아이고~~ 운주민들은 다 따뜻한 가슴을 가졌지요.
    병규맘님도 마음이 참 이쁘고 따뜻한 분이라는것이 느껴 집니다.
    아드님이 손편지 달라고 하였군요.
    힘들더라도 손편지 꼭 보내주세요. 아들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드님이 손편지 받으면 무척 좋아라 할꺼예요.
    저도 병규맘님과 함께 아드님 무탈하게 교육 잘받고 합격하도록 응원합니다.~~~^^
    병규이병 & 병규이병 가족 파이팅~~~~^^

  • 14.07.09 08:42

    평일 저녁이나 주말 낮 시간에 주로 전화 옵니다.
    이상한 번호라도 받아보세요.
    053, 02, 콜렉트콜로 옵니다.
    통화시간 3분
    주소 앞 부분은 카페에 있으니 학생 몇 중대, 운전 몇기 몇 생활관만 물어 보세요.

  • 작성자 14.07.09 09:32

    통화시간 3분.. 정말 짧았어요.. 1633 콜렉트콜로 왔답니다.. 걱정하니 바로 연락이와서 좋았습니다, 헌데 잘할수있을지 걱정이라고는 합니다..

  • 14.07.09 11:54

    아들들 다 잘 적응합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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