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KM마다 갈아줘서 나쁠것이 없는게 일반적인 주행거리..즉 실제 도로를 달린 거리만 생각 하시는데.. 공회전에 의한 엔진 회전은 ...즉 엔진오일이 직접적으로 순환한 것은 신경들을 안쓰시더군요 말이 5000이지 공회전이 긴 겨울철이라 하면 그 기간이 지극히 더 짧아지니 참고하시어 엔진오일 체크 해 가시며 가는것이 젤 좋습니다. 무엇보다 엔진오일이 어디 회사것인지 그회사에서도 여러 브랜드명의 오일이 있겠지요 그중에서도 서로 점도 특성에 따라 그 수명은 주행환경과 운전자의 운전습관등에 따라 많이 틀려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5000Km점검 해서 안좋으면 갈고 있습니다. 때론 7~8000Km에 갈 경우도 있구요 참고 하세요 ^
첫댓글 4천은 조금 빠르구요 5천에 갈아 주면 좋습니다
ㄳ합니다.
지구상에서 엔진오일 5천마다 가는 곳은 대한민국밖에 없답니다.
ㄳ합니다.
전 만키로에 한번 가는데요..지크xq로요 ㅡㅡ;; 이방인님 말씀대로 5천에 교체는 낭비인것 같습니다ㅋㅋ친한 형님이 스피드메이트 점주인데 1만키로에 교환하라고 하네요....그형님차도 오피러스 lpg인데 만키로마다 교환한다고 합니다...비싼 합성유를 쓰면 좋겠지만 한국지형에 (레이싱하는거 아니면 ㅋㅋ) xq정도면 엔진에 별탈없다네요..그래도 비싼 합성유가 좋기는 하겠죠 ^^ 가격대비 xq에 전 만족합니다
ㄳ합니다.
저를 예로 들면...순정은 8천~만에 갈았구요...6천정도 타면 찍어보면서 점도나 색깔 봅니다. 지금은 쑤..쓰는데 1.2만이나 1.5만에 갑니다.
ㄳ합니다.
저도 그럼 한 1만 다될때갈아야할듯해요.^^*
제경운 평소엔 만킬로마다 교환하지만 가혹운행을 했을경우엔 오천킬로에 교환해줍니다. 상태에 따라 교환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평범한 운행조건에서 오천이하마다 교환해주는건 차사랑이 지나친 과잉보호란 생각이...^^
ㄳ합니다.
5000KM마다 갈아줘서 나쁠것이 없는게 일반적인 주행거리..즉 실제 도로를 달린 거리만 생각 하시는데.. 공회전에 의한 엔진 회전은 ...즉 엔진오일이 직접적으로 순환한 것은 신경들을 안쓰시더군요 말이 5000이지 공회전이 긴 겨울철이라 하면 그 기간이 지극히 더 짧아지니 참고하시어 엔진오일 체크 해 가시며 가는것이 젤 좋습니다. 무엇보다 엔진오일이 어디 회사것인지 그회사에서도 여러 브랜드명의 오일이 있겠지요 그중에서도 서로 점도 특성에 따라 그 수명은 주행환경과 운전자의 운전습관등에 따라 많이 틀려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5000Km점검 해서 안좋으면 갈고 있습니다. 때론 7~8000Km에 갈 경우도 있구요 참고 하세요 ^
ㄳ합니다.^^*
저도 학교 교수가 그쪽으로 연구를 해봤다고 하던데요~~5000일때 불순물이 쫌 나온다고 하네요~~ 그떄만 넘으면 1만 k 일때 교환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ㄳ합니다.
저도 7~9천에 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