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입 내역 |
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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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계 |
1,60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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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
1,900,000 |
신랑월급(주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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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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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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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
100,000 |
시어머님(부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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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비 |
22,240 |
2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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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화 |
14,090 |
통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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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23,020 |
14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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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 내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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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핸드폰 |
8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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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핸드폰 |
2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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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험 |
80,190 |
보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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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율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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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보험 |
69,500 |
184,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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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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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가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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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계 |
50,000 |
경조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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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이월 |
-371,340 |
5월가계부잔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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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계 |
10,000 |
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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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월수입 |
2,000,000 |
6월 주수입+부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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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경조사 |
1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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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월저축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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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할부 |
1,000,000 |
특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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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월지출 |
2,057,820 |
고정+생활비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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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지출계 |
457,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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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월잔액 |
-429,160 |
6월통장잔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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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용돈 |
120,000 |
한달치용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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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유지 |
65,800 |
출퇴근주유,택시,나들이2번 | |
도전생활비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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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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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액 |
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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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
5,000 |
여봉이머리컷 | |
지출생활비 |
457,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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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 |
46,000 |
신랑의류3개월할부 | |
도전잔액 |
-157,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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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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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여무 |
도전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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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잡비 |
42,700 |
스티커,등기,택배비,입장료,사진 | |
무지출횟수 |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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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
30,000 |
세탁기세탁조청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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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비 |
46,800 |
산후도우미수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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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
10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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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6월 생활비 30만원 도전기 - 아자아자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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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금액 |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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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
1,249,700 |
외식(점심)24,000-롤,회덮밥 / 외식(저녁)19,700-치킨,햄버거/옷할부3회중1회4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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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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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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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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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2 |
| ||||
08.06.04 |
|
무지출 3 |
| ||||
08.06.05 |
111,260 |
등기수수료2700/재활용스티커3장 12,000/돼지고기3400/감자3000/당근990 |
| ||||
08.06.06 |
5,800 |
택시비 왕복 5,800 |
| ||||
08.06.07 |
8,000 |
택배비3000/ 과일5000(참외/시댁방문) |
| ||||
08.06.08 |
190,000 |
<★고정지출 = 친정부모님용돈160,000/조카들용돈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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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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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4 |
| ||||
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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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5 |
| ||||
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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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6 |
| ||||
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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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7 |
| ||||
08.06.13 |
60,850 |
신랑용돈추가20,000/주유비30,000/아이스크림1850 |
| ||||
08.06.14 |
402,210 |
<★고정지출 = 통신비143,100(핸펀2개,집전화,인터넷)/3인보험료184,690/가스비22,240> |
| ||||
08.06.15 |
30,000 |
청원허브랜드입장료6000/외식(꽃밥/허브김밥)14000/ 스냅사진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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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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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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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7 |
|
무지출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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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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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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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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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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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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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보러병원가는날(3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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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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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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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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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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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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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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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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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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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총지출 |
2,057,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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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룬 좋은 소식 한가득 들었어요~
특히 임신소식~♬
(1) 첫번째 임신소식
어제 아침일찍 7시경부터~ 여봉댁 아파트 같은동 위층에 사시는
열이씨 친구분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
올만에 이른아침부터 웬일인가 싶어 전화받았더니,
어려운 부탁하심담서...
부탁내용은...
전화하신 아내분께서 임신초기입덧이 심하셔서리 친정 내려가있는중인데,
자기 신랑(열이씨친구분) 모닝콜 해줄려고 전화해줘도 전화기는 불통이고,
연락이 안된다고 저한테 인터폰부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머 그다지 어려운 부탁은 아니고 해서리,
인터폰했는데도 깜깜무소식 ㅡ_ㅡ
다시 연락드렸죠, 인터폰 안받으시네요 라고...
이름아침부터 죄성했다며 고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작년 겨울쯔음에 결혼하신 커플인데,
빨리 아이 갖는다며 보약도 챙기고 몸두 챙기더니,
어느새 아가가 생겼더군요~
입덧끝나고 몸 안정되면 소식 전하려 했었다고~~^^
임신 9주차 입덧이 너무 심해서리 입덧약먹고 있으시다고..
그에 비함 여봉인 입덧 잘 이겨낸듯 싶고~~~
암튼 이리하~ 열이씨 친구분 커플도 아가 임신성공~
(2) 두번째 임신소식
올 1월달에 결혼한 열이씨 대학 동창분도 아내 임신하셨다고,
어제 오후 열이씨편에 연락 왔다네요~
결혼식 올리기 무섭게 동창분 어머님께서 손주 그토록 바라셨는데,
좋은소식이 빨리 왔네요~^^*
이분도 임신 8주라네요~
(3) 세번째 임신소식
지난주에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열이씨 친구분커플이 살구 있으셔서리,
열이씨만 저녁술상 초대받아서 잠시 다녀왔었는데~
그분커플역시 임신 5개월차~~^^
첨 어렵게 가진 아이 유산한후~ 다시 임신한터라,
임신소식 알리기도 조심스러웠는가보더라구요~~
암쪼록 열이씨 지인들한테서 좋은 소식들이 넘쳐나네요~~^^*
(4) 제가 첫번째로~ 열심히 건강한 아이 순산해서 순풍 바이러스~
퍼트려드려야겠어요~
그러려구 어제 걷기운동 쪼매 무리하게 했드만..ㅋ
좀 힘든감이 있는 화요일 아침입니다요~~~^^
앞으론 정기적으로 꾸준히 울 푸름이 나올때까지
걷기 운동 열심히 하려구요~~
더불어~ 임신 그토록 기다리는 울 깐꽁씨~~~도
곧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어요~
요 윗분들 임신바이러스~~깐꽁양에게로 호호~ 불어드려야겠어요~
깐꽁씨~ 화이팅~~~^^*
(5) 미역선물
어제 오후 열이씨가 전화해서는..뜬끔없이,
" 여보 우리 미역 있어???"
" 응 미역 있지~ 접때 어머님 동해안 놀러가셨다가 나 산후조리때 먹을 미역 한가득 사오셨잖어 왜??"
" 아 그러셨었지.. 아 다름이 아니고~ 명중이(신랑친구분)가 미역 보내준다고 주소 알려달래서 알려줬어,
명중이가 일하고 있는 지역 미역이 맛나다고"
" 아~ 재수씨 출산일 다가오니깐 출산후 먹으라고 미역챙겨 보내실라 그러시는구나, 아홍 고마워라~~"
이리하~ 열이씨 친구분께 생각치도 않은~ 미역 선물 받게 됐어요~~^^*
열이씨 친구분들도 하나같이~ 울열이씨처럼 자상하시답니다~
어여 부디 좋은 인연 만나셔서 장가들 가셨음 좋겠는데~~~^^
제주위에 아가씨라도 많으면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데,
아가씨두 없네요..ㅜㅜ 제 인간관계가 좁은건지~~~
(6) 엄마 푸름인 모짜르트 음악이 좋다규~
지난번 모임때 민규서영맘언니께 아가옷과 태교음악 선물받았었거든요,
태교음악은 피아노 명곡 모음집 씨디인데~
어제 하루종일 틀어놓고 감상했다죠~
총 14곡~중 유독 10번의< 모차르트 피아노 4중주 제 2번 2 악장>
요곡에만 반응 보이네요~
10번나올때만 더 태동이 느껴지는게 참으로 신기했다는~~
다른음악 나올땐 얌전이 있다가,
모차르트 음악나오면 또 꿀렁꿀렁대고~~
울푸름인 모자르트 음악이 좋은가봐요~
뱃속에 있을때도 좋고 싫음을 표현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신비롭고 신기하던지~
여봉인 클래식 별로 안좋아라해서리~ 임신기간 내내 안틀어줬었는데~
태어나기 한달전인 이제서야, 울푸름이 클래식 좋아라하는걸 알았으니,
여봉이 엄마 될자격 없는가 봐요..ㅜㅜ
이제라도 알았으니, 마지막 한달이라도~ 열심히 들려줘야겠어요~
푸름아 늦게 알아서 미안하구나~~
그 바이러스 저한테도 보내주세요~ㅋㅋㅋㅋ저도 임신하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언능 받아가세요~~^^ 여기저기서 임신소식 많으니~ 님두 듬뿍듬뿍받아서 좋은소식 곧 있으시리라 믿어요~^^
순산기도하옵고~ 출산후 미역국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요오드과잉섭취도 그리 좋지는 않더라 카더라(통신)입니다 ㅋ 사실 저도 많이 먹었더니 미역국 그림자도 보기 싫어져서 말이죵 ㅋㅋ
아 글쿠나~ 좋은정보 감사요~~ 저 미역국 엄청 싫어라 하는데~ 출산후엔 미역국 먹어야한대서 애놓는거보다 더 미역국 먹는게 힘들꺼라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만 먹어야겠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산모가 좋은거 아가도 좋을줄알고 그리 했는데 ㅋㅋ 울푸름인 저랑 성격 다른가봐요..ㅋ 전 클래식 졸려서 못듣겠는데 푸름인 좋은가봐요..ㅎㅎㅎ 아 미역국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