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좋게 보지는 않던데
나만의 생각 입니다
다른 모임에 가면 춤추는 사람이
없어요 어쩌다 한명 만나는데
가족모르게 다닌다고
허긴 나도 서방 모르게 다녔으니
댄스복도 댄스화도 없던시절
외출복 차림으로 가서 췄죠
모르게 다닐수 있었던 시절
지금은 감출수가 없을것같아요
댄스복 댄스화 때문에
ㅎ지금 춤추러 잘안가니까
맘은 편해요 뭐라 말할수없는
기분 있잖아요
오늘도 잇기방서 달려봅니다
불금이니까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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