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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초복날에 다녀온 성남누비길 3+4길
가곡 추천 0 조회 201 22.07.17 15: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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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7 16:28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성남누비길 3/4코스를
    다녀 오셨네요
    삼복중 초복인 토요일날
    저는 그냘 대청호 오백리길 1구간 두메마을길을 걷고왔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7 16:32

    초복날 복 달임은 잘 하셨겠지요?
    성남 누비길을 걷고 왔습니다.
    서해랑길을 하시며 또 대청호 500리길을 시작 하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즐거운길 되시기 바라며 건강한 여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7.17 17:28

    성남누비길 3&4길을 초복날 두분이 걸으셨네요.
    걷기 좋은길 이여도 무더운날 습도가 많아서 몹씨 힘 드셨겠습니다. 가곡님 후기와 멋진 사진을 줄겁게 감상하면서 죽산님 '우분트님과 함께 걸었던 길을 회상 해 보았습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강녕하시고 줄거운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초복날 우분트님과 경기둘레길 25코스를 걸었습니다. 이곳이 걷기 좋은길 이여서 줄겁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22.07.17 18:42

    다녀 가셨군요.
    시작했으니 끝을 보아야 하기에 누비길을 걸었습니다.
    3코스도 쉬운 길은 아니더군요.
    더운 여름철이라 체력도 떨어지고 힘들게 두개 코스 마쳤습니다.

    두 분이 경기둘레길 25코스를 걸으셨군요.
    열심히 하시니 더위가 가고 가을 쯤엔 완주의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7.17 18:32

    안녕하세요.
    언제 3코스 오시나 궁금했는데 어제 다녀가셨군요.
    예전에 어느 분이 성남누비길 스탬프를 안찍었는데 블로그 사진으로 인증받은 적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성남시청에 이 후기의 사진으로 대신할 수 없는지 문의해보셔요.

    그리고 빨간 스탬프통은 볼때마다 웃기네요. 2018년에 도난당했던 스탬프통이거든요. 저 무거운걸 들고가다니 힘도 셉니다.
    플랭카드에 녹지과 전화번호 적혀있네요.
    ☎ 031-729-4302

  • 작성자 22.07.17 18:51

    안녕하세요?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3코스 어제 다녀왔습니다.
    영장산 스템프 함이 유독 빨간색이라 저도 의아했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ㅎ

    불곡산 스템프를 깜빡 잊고 못 찍었는데, 트랭글이나 렘블러 산길샘앱에
    완주 뱃지와 트랙으로 다음에 7코스 걷고 시청 녹지과에 가서 어떻게 해 보려구요.ㅋ
    좋은 말씀과 전화번호 감사 합니다.
    건강한 걸음 이으시기 바랍니다.

  • 22.07.17 19:41

    초복날
    성남누비길에서
    영장산과 불곡산 2개산을 넘어 이열치열로 복치례를 화끈하게 하고 오셨군요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실꺼예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17 19:53

    맛저 하셨나요?
    한 개 코스만 하기에는 그렇고 두 개 코스를 걸었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있었지만 땀도 많이 흘렸지요.

    검단지맥상의 그리 높지 않은 산들이지만 더운 여름이라 힘들게 했습니다.
    말씀대로 올 여름 건강하게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ㅋ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 션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 22.07.17 19:56

    @가곡 저도 그날 문수산에서
    땀좀 흘리고 왔습니다

  • 작성자 22.07.17 20:01

    아~그렇셨군요?
    문수산도 오르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움직이는 사람은 늘 움직여야 하지요.
    건강하세요.

  • 22.07.17 20:04

    오름내림이 많은 영장산코스,
    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이하시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화팅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7.17 20:11

    죽산님의 응원 덕분에 힘내어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오르내림이 많은 영장산 코스가 힘들더군요.
    진정한 응원 감사 합니다.
    이제 제일 쉬운 7코스만 남았습니다.

  • 22.07.17 20:17

    가곡님은 요즘 성남누비길을 누비고 계시네요. 좋은 길이긴 하나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닌데......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 작성자 22.07.17 20:42

    둘레길이 아닌 산 능선을 오르 내려 정상을 이어 가는 등산이지요.
    길 하나는 정말 좋은 숲 길이더군요.
    여름철 더운 날씨에 걷기에도 그늘이 많아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 션하게 나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2.07.17 22:26

    아. 가곡님 후기에
    초록이 한창입니다.
    한장 한장 마다
    너무 시원한 초록
    풍경에 넘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착한 산길
    착한 숲길
    이름만으로도 선해지는
    표현에 그저 웃습니다.

    23km 더위엔
    무리하다 싶은 길인데
    쉬엄쉬엄 하셨겠지요.
    계속 활기찬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 작성자 22.07.18 10:14

    녹음이 우거진 7월의 숲 길은 제가 걸어본 길 중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복 받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걸어도 숲 속 그늘이 이어지는 검단지맥 이지요.

    두 개의 코스를 걸어야 하기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오르 내림이 있어 둘레길과는 다른 능선을 따라가는 등산 코스 랍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구간도 열심히 걷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7.18 04:36

    이 더위에 성남누비길 23km를 다녀오셨네요
    두분의 정겨운 발걸음 따라가 보네요
    수고하셨어요
    늘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8 10:17

    시작한 길이기에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검단 지맥을 걸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산행이지요.
    이달 안에 끝내려고 두 개 코스를 걸어 보았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연산님과 함께 즐검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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