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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차라 투스트라이크 아웃~~ the Game is over, it is not right in Christ our Lord
이명신 추천 0 조회 108 05.07.11 13: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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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11 13:10

    첫댓글 즉석으로 글쓰는 중이어서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를 생각해서 조금씩 올리니 양해바라겠습니다

  • 05.07.11 13:37

    이명신님 전 니체에 근접도 못했지만 또 이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판단이 서질 않지만 제가 읽어 내려 가면서 한가지 키~포인트를 잡았네요..제가 갱산도 아닙니까..챠~라 ㅎㅎㅎ 제가 발견한 것이 있다면 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함으로 사절하고 ...이명신님께서는 참 많은 지식을 쌓아음에도 철철넘치는유머가

  • 05.07.11 13:27

    <물론 매력적이라는 개념과 가치를 임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개념은 항상 정당한 것으로 말할 수 있느냐는 개념에 그들은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표현방법에 아주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본질에 본질을 추구하고, 정답에 가까운 해석을 내리는 이명신님의 지혜에 놀라고 있습니다...

  • 05.07.11 13:39

    제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역쉬 보통분이 아님을 느낍니다..그리고 매력을 느낍니다. 제가 다시 배우는 입장에서 많은 지식을 쌓도록 도전도 해 볼 생각입니다..이제야 눈을 뜨니 감사하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제 자신에 대한 생각입니다.

  • 05.07.11 13:35

    사람은 어떠한 사고를 가지고 어떠한 것을 추구하느냐가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많은 지식과 경륜을 쌓을 때 저는 병석에서 헤매며 있었는지 모릅니다..지성방에서 새로운 도전 새로운 느낌... 모든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였음을요..버릴건 버리고 쌓을건 쌓고....

  • 작성자 05.07.11 13:56

    휴.. 이제 글을 다썼습니다.

  • 작성자 05.07.11 13:57

    합리성의 범주라는 개념의 당위성이 설때만이 그 합리성의 분별적 입장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작성자 05.07.11 14:00

    도그마라는 개념도 바로 해석적으로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보인다는 개념의 사실을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조심하지 않고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경건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05.07.11 15:02

    저는 또 하나 복사를 해 가야 겠습니다.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는 건가요? 저 혼자 볼거니까 괞잖겠지요? 보고 나서 독후감(?)을 한 줄 정도 올리겠습니다. 에벤에셀1님 처럼 저도 실력이 실력인지라. 수고하시는 명신님! 주 안에서 늘 평안하십시요.

  • 05.07.11 15:14

    산판절옹님 무슨 말씀을요..님께서도 대단한 문장 실력가 이시더군요..제가 무슨 심판하려 온사람 같습니다 ㅎㅎ.. 그건 아니고 정말입니다...늘 바른 진리로 함께 하신 님을 알게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늘 평안 하십시요.

  • 05.07.11 15:17

    아닌데.....전 그냥 에벤에셀님의 말씀을 따라 했을 뿐인데....괜히 찔리셔 가지고서는 .... 정말 주안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승리하십시요.

  • 05.07.11 15:14

    이명신님! 이제 신학에 입문해 볼까 하는 사람에게 철학까지 감당해야하는 수고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명신님의 글을 다 이해할수 없으나 이런 취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어느 한분에게 매어달려 시간을 허비 하느니,그 수고로움을 다른데로 돌려,더 유익한데로 쓰임이 마땅하지 않겠는가!..그렇게 한번 해 보도록

  • 05.07.11 15:18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는냐?...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그렇게 한번 해보죠!..그래도 그가 마음에 드는것은 그의 변함없는 소신과 뚝심!...고것 하나는 배울만 합니다!..그 분을 예수안에서 사랑합니다!...

  • 05.07.11 18:50

    웬 철학 저는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단어들에 영어를 함께 씁니다. 저의 글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하라고 .....아시다시피 깊이 들어가면 영어나 원어를 배워야 합니다. 상식적이고 누구나 알수 있는 것이 진리인데....신학과 철학이 기독교계를 어둡고 혼돈스럽게 만드는 군요.

  • 작성자 05.07.11 23:43

    No ball up..!!

  • 05.07.12 02:34

    ㅎㅎㅎ...캬~아

  • 작성자 05.07.12 00:30

    자주 말하지만 요즘에 웬만한 사람들 원어시디를 다 가지고 있고 변역본 시디를 다 가지고 있고 다 읽고 연구합니다. 시중에 나가면 기본교재는 다 있습니다. 자기들만 원어 공부하고 영어공부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말하면서 성경에 충실한 것같이 말씀하심은

  • 작성자 05.07.12 00:32

    요즘의 성도들의 입장과 교역자들의 중심을 너무 생각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존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에 대하여서 사람들은 임의적으로 만든 하나님을 말한다면서 아무 형상도 말하지 말자는 그러한 신론적 입장에서 성경원어를 가지고 말하고 있는 경향은

  • 작성자 05.07.12 00:32

    참 그렇게 말하게 하는 자들의 신학과 철학을 기만적으로 가리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 생각지 않으시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 작성자 05.07.12 00:35

    그래서 그러한 것을 내놓으면 왠 생뚱맞는 소리하노~ 그리 넘어가고.. 줄넘기를 잘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우째 참 답답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다툼이라는 개념이 성립되어지지 않습니다. 진보는 보수의 한편을 전제한다는 개념에서 보편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05.07.12 00:39

    보수와 진보의 서스펜스적인 모습들.. 이미 합리성의 범주적인 개념은 변론의 사실을 말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보수와 진보의 대결구도.. 그것이 니체의 변증법적인 신화창조의 개념일뿐이라는 것과 그것의 인식의 기본인 시간관이 주관적으로 주의 말씀의 재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정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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