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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2.07.18(월) 중랑둘레길(소순환길) + 봉화산 동행길(무장애 데크길) !
달사랑(M.L) 추천 0 조회 362 22.07.19 21: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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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9 21:45

    첫댓글 중랑 둘레길을 걸으셨군요.
    서울 둘레길과 평해길이 일부 겹치는 구간이군요.
    지난 기억들이 되살아 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7.19 22:46

    가곡님 첫 댓글 고맙습니다.^^
    서울둘레길, 평해길, 구리둘레길, 중랑둘레길이 겹치는 구간이지요.
    망우산 입구에 있던 평해길 스탬프함은 옮겨지고 없더군요.
    중랑둘레길 뱃지가 새로 바뀌었는데 기존의 깡통 뱃지보다 훨씬 낫네요.
    하루만에 가능한 거리이고 길도 걷기 좋으니 시간 나실 때 다녀오시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 22.07.19 22:52

    달사랑(M.L)님의
    중랑둘레길(소순환길)의 정성깃든 후기
    감동입니다.~^♡^

    덕분에 멋진 뺏지 득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7.19 23:23

    오랫만에 다시 함께해서 덕분에 즐거운 트레킹이 되었습니다.
    중랑구는 제게는 익숙한 동네입니다.
    새 뱃지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시간만 맞으신다면 님의 동행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경기옛길 삼남길에 이어 두 번째로 평해길을 추천드립니다.
    밤 늦은 시간 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22.07.19 23:30

    어제 월요일에 달사랑(M.L)님 어머님과 연관 있는 추억의 中浪둘레길을 세번째 걸으셨군요.
    말씀 하신대로 서울둘레길, 구리둘레길, 경기옛길 평해길과 더불어 중랑둘레길 등 4개의 길이 조금씩 겹치고 따로 또 같이 가는 순환형 둘레길이로군요. 제 경우에도 서울둘레길 2차 종주인지, 아니면 고교 동문들의 사랑뫼 산악회에서 망우산 - 용마산(봉) - 아차산 연계산행할 때인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접이식 중랑둘레길 스탬프투어 종이스탬프북을 챙겨서 12개 스탬프함 중 ① 忘憂里공원 스탬프 1개만 날인 받은 상태랍니다.
    소개해 주셨듯이 큰 핀버튼 완주 표지보다 새로 제작된 완주 뱃지가 디자인 면이나 색깔이 훨씬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1번 스탬프에서 시계방향으로 7번 스탬프 사가정공원까지 걷고 곧바로 중랑구청(中浪區廳) 공원녹지과에 들러 완주 인증을 받으셨네요. 그리고 또 야트막한 봉화산 둘레길을 걸으셨고. 중랑둘레길 도전 구미가 땡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20 00:45

    중랑둘레길이 많이 개선되고 좋아져서 하루 코스로 걸을만한 멋진 길입니다. 얼마 전에 스탬프용지와 스탬프 도장의 문양도 일부 바뀌었지요.

    코로나 영향도 있는데다 뱃지가 바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스탬프용지는 함에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양원역에서 시작하면 길 찾기도 무난하고 편리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니 시간내서 도전해보시지요. 새 뱃지가 크기도 작고 보기 좋네요.

    참고로 중랑구청 뒤 봉화산 동행길도 한번쯤 걸어볼만한 운치있고 편안한 길입니다.

    앵베실님의 평화누리길 2분기 우수회원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

  • 22.07.20 08:25

    사진정리도 잘 하셨고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20 10:09

    꽃길님 고맙습니다. ^^
    2분기 우수회원(댓글왕)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 22.07.20 10:51

    걸어보고 싶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7.20 10:54

    빠른 걸음으로는 반나절이면 가능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 22.07.20 10:59

    중량둘레길을 더운 날 걸으셨네요.
    중량둘레길은 걸은적은 없지만 80년대에 면목동에서 살때 애들 데리고 산에 갔던 때가 생각 나네요.
    서울들레길은 세번 돌았고 이차산,용마산은 친구들과 여러번 산행을 했지요.
    언제 가도 반겨주는 정감이 가는 멋진곳이지요.
    달사랑님의 후기를 줄겁게 잘 보았습니다제가 그곳에서 살때는 채석장이 가동 되었지요.
    옛 상각하면서 걸어보고 싶네요.
    조금 시원 해지면 일정을 잡아서 걸어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20 11:14

    중랑둘레길(소순환길)은 험하지도 않으면서 운치있고 걷기 좋은 숲길입니다. 초창기보다 주변환경과 길도 많이 개선이 되었고, 거리도 11Km 남짓으로 적당하지요.

    중랑구청에 17:00까지만 가면 인증을 받을 수 있으니 시간을 충분히 갖고 하루 코스로 돌면 딱 알맞습니다. 뱃지도 예쁘게 바뀌었으니 두 분이 원하신다면 조만간 '3인트레킹'에 공지해서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경기둘레길은 잠시 쉬어가시고 컨디션 조절삼아 가볍게 한번 걸어보시지요. ㅎㅎ 전광석화님 댓글 고맙습니다.^^

  • 22.07.20 12:06

    휘경동 살때 2017년인가 중랑둘레길 반(그당시 둘레길)을 걸은적이 있었는데 무시하고 다시 걷고 싶네요.

  • 작성자 22.07.20 12:44

    우분트님이 불과 5년 전에 휘경동에 사셨군요. 그 길은 아마도 중랑천을 따라 도는 중랑둘레길 '대순환길'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있지만 현재 인증을 해주는 길은 '망우산~용마산' 자락을 따라 돌아가는 중랑둘레길 '소순환길' 입니다.

    훨씬 더 운치있고 걷기 좋은 길이고 거리도 짧아 무난한 길이니, 8월초에 날을 잡아서 공지하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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