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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 color="white">.</font></p>
<p><font size="2" color="white">WJDAKF DpWJSDP .정말</font>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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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p><font size="2">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총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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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아버지가 중학교때 사격선수로 보낼려다가 어머니에 강압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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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하시곤 지금도 갖고 있는 사격백과를 사주셨으니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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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서에 데려가시더니[아버진 경찰이셨거든요] COLT45분해법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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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쳐 주시더군요, 중학교2학년때 배웠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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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덕에 군에 가서 분해법 안다고 부대안에 콜트 다 제가 닦았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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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습니다. 그후론 돈 벌기 시작하면서 국내사격장이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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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은 다 가봤죠. 그리곤 해외에 나갈때마다 ......그건 다음번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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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G-551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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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사진도 찍어서 어딘가 있는데 찾지도 못하겠고 스캐너도 없는 관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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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글만 올립니다. 이건 제주도에 있는 사격장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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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크고 또 일본인들이 주고객인 관계로 좀 비싸지만, 뜻밖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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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를 볼수 있었죠. 스위스의 명총이 사대마다 좌악 비치가 되어있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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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550은 아니고 것보단 약간 작은 551이 있더군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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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이 아니라 명실공히 최고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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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마루이총이랑 똑 같지만 역시 실총의 은은한 금속질감과 색상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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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를 압도하죠. 무겁긴 제가 군에서 쓰던 M-16보단 확실히 무겁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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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요. 16의 가벼움과 날렵함이 551에선 묵직함과 신뢰성으로 다가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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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삽탄을 하고 노리쇠후퇴전진, 조준선정렬, 격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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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의[반동] 느낌은 확실히 묵직함으로 느껴집니다. 쏴보신 분들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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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16은 [가볍다,경쾌하다]에 비유한다면 대신 551은 그것보단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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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느껴집니다. K-1의 가녀린 스톡보다 든든한 스톡이나 전체적으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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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디자인이지만 잡아보면 묵직하고 신뢰감이 가는 디자인,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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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무겁게 쳐주는 반동,집탄성이야 사수가 아마추어니 논할순 없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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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특전사들이 이걸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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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쏴본 M-16A2나 M4보다도 맘에 든다는 결정을 내렸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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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탄피는 모잡지에서 기고한대로 멀리 튀어버립니다. 좀 힘차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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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551을 놓고 돌아서는 순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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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5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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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마가 눈에 띄더군요. 허거걱~~~~~[미국갔을 때 멀쩡한 놈으로 있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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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값 비싼 이나라에서 눈에 띄냐. 미국사격장에서 잼이 생겨 수리중]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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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루이 MP를 메탈로 전부다 바꿔도 별로 티가 안나죠! 이넘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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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집니다. 도색이 벗겨진 탄창이 "아 이넘이 실총이구나"하는 생각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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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게 하죠. 그래도 죽입니다...^^ 집에 갖고 갔으면..ㅋㅋㅋ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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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품안에 들어와 손에 그립을 쥐면 "아! 이넘은 사람을 죽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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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무기>구나."하는 느낌이 들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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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탄, 노리쇠후퇴전진, 조준선정렬, 격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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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동 돌리도....ㅠ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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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같습니다. 레이저죠. 조준하는대로 다 들어갑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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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도 견착할 필요성을 못 느낄정도로 [물론 그러면 집탄성은 보장 못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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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져^^] 그냥 총성만 없다면 "툭툭" 거리는 정도...물론 단발이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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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9mm탄은 핫로드탄이 아니고 일반탄이니까 그렇다 쳐도 핫로드탄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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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도 반동이 클거 같지 않더라구요. 참! 핫로드를 못쓴다고 했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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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마지막 5발은 연사로 "투투둑" 30cm안에 전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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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넘이 왜 인질구출작전이나 CQB작전에서 명성이 높은지 확인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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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죠. 낮은 반동[물론 9mm탄이니까] 역시나 클로즈볼트방식의 우수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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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탄성 등등 아!!!! 그리고 그넘아의 뛰어난 디자인...^^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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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갖고 튀어버려]하는 생각이 너무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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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들 정도로.....ㅠ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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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주도의 그 사격장에는 베넬리 M3가 있더군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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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이~~~ 이걸로 쏠래용^^." 바로 "그건 고장이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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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상하쌍대엽총으로 크레이만 툴툴 거리며 죽어라 쐈네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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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애깁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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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3..일명 쏘콤피스톨.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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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부산에 자주 가는데, 해운대사격장은 어줍잖은 외국관광지[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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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이나 하와이 이런데..^^]사격장 보단 총기에 투자를 "제가 보기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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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하는 편입니다. 거기서도 여러총을 쏴봤지만, 일단 MK23을 애기해보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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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권총사격술을 연마[?]할때는 45구경계열중 튜닝한 총들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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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하곤 하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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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5구경을 좋아하는 건 미국넘들처럼 파워풀한게 좋고[오노를 쏘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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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베레타의 방아쇠느낌이 싫어서 이기도 하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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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더블액션이 가능한 총의 방아쇠감을 싫어하죠. 싱글로 해머를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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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킹하고 당겨도 1단이 너무 긴듯하고 2단에서 딱 부러지는 맛이 없는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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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액션권총의 특징이죠, 또 9mm의 대부분이 더블액션이고 45는 태반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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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니까 결국 45구경쪽을 선호하죠. 근데 게임에서는 베레타나 글락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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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선호합니다. 웃기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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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해운대에선 스프링필드아머리에서 나온 45로 연습을 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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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더니 "이거 이번에 들어왔는데예." 하면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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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3을 @@ 꺼내주길래, "넵..." 하곤 바로 쏴봤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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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hk회사를 존경합니다. 무수한 45를 쏴봤지만[월슨이나 글락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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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자우어 S&W이나 심지어 루거회사에서 나오는 싸구려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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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더라구요..^^ 방아쇠느낌은 1단은 다른 총하고 거의 비슷하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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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은 튜닝건들처럼 딱 부러지는 맛은 아니지만, 약간 부드럽게 격발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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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더군요. 근데도 스프링필드아머리보다 잘 맞더군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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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권총이 몇천불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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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도 폴리고널강선에 12발짜리 탄창, 디코킹레바, 폴리머프레임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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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울에 렘을 달기 위한 나사선, 좀 길지만 아주 잘 맞는 총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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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좀 길고 큼니다. 여기다 소음기를 달면 @@ 무쟈게 길당..!!!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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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건으로 갖고 놀땐 소음기 달아도 뭐 이정도야 했는데 실총을 보니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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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나 쓰진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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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총열 앞에 2만발보증 고무오링이 껴져 있더군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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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KSC꺼 처럼 블백이 느리진 않더라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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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허접 사격기였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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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사진도 찾아서 올리고 좀 신경 좀 쓰겠습니다...이거 컴맹이라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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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소총쪽으로 올릴까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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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FAL, AK-47, M-16A2, COLT 아 그 뭐더라 9MM탄 쓰는 M16버전 있는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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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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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총 & 프롭
SG-551, MP-5, MK-23
9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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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7
03.08.27 13:0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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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예전에 올린 글인데, 안보신 분들이 꽤 있지 않을 까 해서, 다시 올립니다. 보셨던 분들은 용서를.........^^
사격하는데 돈 엄청 부었겠습니다 대충 한탄창 비우는데 얼마나 하죠? 소총과 권총 여러가지요.. 아직 고딩인데 성인들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미성년자도 보호자 있으면 상관없나요? 꼭한번 쏴보고 싶습니다 설마 이게 강퇴성 글은 아니죠?
나같으면 MP갖구 텻다.......^^
[멋진인생님께^^] 고등학생이라면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혼자 가면 안 받아주는 사격장도 종종 있죠. 자살사건 이후로 규정이 엄격해졌거든요. 역시 보호자 한 분 모시고 가는 게 확실합니다. 국내에선 대부분 권총만 취급하는데 10발에 2만원~3만원 정도 합니다. 기관권총이란 것도 있는데 10발에 4만원 정도 하죠.
그리고 9미리님... 정말 제주도에 MP5 취급하는 데가 있단 말씀이신가요?! 당장 돈 모아서 가야겠군요^^;;; (참고로 여긴 부산...)
혹시 제가 알고잇는 그 9mm님이신지...?
네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중턱에 대*공원이란데에 가면 커다란 사격장이 있습니다. 단 일본인들을 전문적으로 하기에 좀 비쌉니다
비싸게 갈필요 있나요. 이번 9월 말의 정모는 실총사격정모가 될것 같습니다. 정모도하고 싼값에 사격장에서 총도 쏴보고...으흐흐 많은 참여 바랍니다~
9미리님 돌아오셨군요^^
전 정모엔 차마 못 나갈 존재라ㅡ,ㅡ;;; 음... 실총사격정모라... 재미있겠군요^^ 전 실총사격에는 돈을 많이 쏟아붓는 편이라 제주도까지 원정 갈 지도 모릅니다ㅡㅡ;
제 친구가 13살인데 뉴질랜드에서 살쾡이 비슷한걸 잡았다고 합나다. (물론 사냥용 실탄 라이플로...........)
대단하신 총 사랑입니다.. 그리고 총 사랑 쭉 이어가시길...
근데 mk23이랑 소콤이랑 엄연히 다른 모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