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字[문자]: 글쓰기체계[writing system]
文의 字[문자]: 글의 소리, 글소리 = 자음[字音], 글자[契字]
우리는 우리문자가 무엇인가?를 알지도 못하고 쓰고 있습니다,
주체 나[我]란 무엇인가? 판단의 주체로 사고의 실체라는 말은 "생각"을 하는 실체로, 말은 뜻소리로 사람이 내는 소리인데 이름, 니르는 바가 있는 소리를 "말"이라고 합니다. 즉 말소리가 들린다, 사람의 소리인데 이야기하는 소리다. 목소리가 들린다, 말소리인데 목소리[聲]으로 말이 되기도 하지만, 아무 뜻도 없이 목에서 "크악"하는 '엉엉' 울음소리를 터뜨리기도 한다, 이를 의성어라고 하는 것으로 의태어로 '서리서리' '바리바리' 뭐엇을 하는 동작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쓸 수 있는 표음문자를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쪽발이는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적는 글자가 "언문"이라고 놀립니다, 그런데 놀림을 당하고는 한번 더, 아예 단모음[홑홀소리]는 6개일 뿐이다, [ㅡ ㅣ ㅏ ㅓ ㅗ ㅜ]다, 단자음[홑닿소리]는 10개뿐이다,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 주시경의 음운론. 한글의 고나의 늣씨.
이를 보고는 이것이 "한글"이라고 한은 크다, 밝다 하나다는 순우리말로 "한"이라고 한다고 명명합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말과 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일제의 "다카하시"와 선교사는 "제임스 게일"과 함께 한어연국소, 한어? 韓語, 한국어를 연구하는 곳이라는 말을 씁니다 -1908년
독립협회는 1896년(고종 33년) 7월 2일 조선 한성부에서 서재필, 안경수, 윤치호, 이상재, 이승만, 박정양 등에 의해 결성, 조직되었다.
본래 개화파에 속하는 서재필을 중심으로 이상재, 이승만, 윤치호 등이 주도했고, 이완용, 안경수, 박정양 등 당시 정부 고위관료들도 참가했으며, 남궁억, 안창호 등의 지식인들도 참여하였다. 1896년 2월 결성되었다가 활동이 지지부진했던 김윤식의 건양협회를 흡수하여 규모를 키웠다.
1896년에 창립된 독립협회는 본래 관료들의 사교 단체로, 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독립문 건립 추진위원회로 출발했다. 회장 안경수, 위원장 이완용 등 이른바 '정동 구락부'라 불린 친미, 친러 성향의 관료들이 주류를 이루었다.[4] 조직은 회장 안경수, 위원장 이완용, 고문 서재필, 위원 김가진, 이상재, 박정양, 송헌빈, 안경수, 이승만, 이완용, 윤치호, 유길준, 오세창, 남궁억, 간사원 송헌빈, 오세창, 남궁억 등을 선출하였다.
관료들의 사교단체 "정동구락부" - 친미, 친러에 개화파-친일친미파로 구성된 관료들이 주류. "청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대한제국으로부터의 독립으로 정치정당의 면모를 갖춘다, 이는 하나의 당으로 연합당이라고 해야하는 정당활동사지, 일제의 침략에 대한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다. 엿같은 "독립"이라는 말로, 청으로부터의 독립, 즉 한문자는 한자어는 중국, 되놈, 천나라말?이라고 하는 병신소리를 하고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자지교"라는 지령에 의해, 유길준이 "국문혼용체" 그리고 "언문전용 - 한글전용론" - 한자전폐론으로 나라말과 글을 완전히 토막내는 개소리를 하고 말았다.
교과서[11] 에는 자유 민주주의적 개혁 사상을 민중에게 보급하고 국민의 힘으로 자주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독립협회를 창립하였다고 씌어 있다. 그러나 발기인이었던 서재필이 남긴 기록에서는 독립문을 건립하기 위한 단체로 나와 있으며,[3][9] 순수 민간 단체이지도 않았다.[3] 일각에서는 독립협회 역시 '황국협회와 마찬가지로 황실 및 고위관료가 다수 참여하였고, 황국협회와 대립하지도 않았다. 엄밀히 말해 독립협회 내부의 일부 친일파가 민간 주도의 상업활동을 권장하던 황국협회의 활동을 심각하게 방해하였다
===
미국에서 돌아온 서재필은 순 한글로 독립신문을 발간하여 계몽운동에 나섰는데, 독립신문은 독립협회의 기관지 대조선 독립협회보 못지 않게 충실한 협회의 대변지 역할을 했다.[
서재필 : 필립 제이슨 [피제손]- 빌립 제이손, 미국인 국적의 개신개화파의 주인물.
"한글"로 이는 개신개화당의 개신글을 말하는 것으로 언문이라고 해서 "쌍놈말" 언으로 훈을 바꾸는 일대 문자혁명이라고 하는 "한글"창제론이 등장하는 계기가 된다, 언더우드, 제임스 게일 등, 엿같은 겨우 10년 조선에서 하나말을 썼다고 훈민정음은 물론, 한문을 못읽으니, 이는 없애야 한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들이, 에리트라고 와서는 한 소리가, 한문은 철폐하고 소리글자인 라틴 알파벳과 유사한 "한국의 문자?' - 언문으로 성서를 번역하면 널리, 일반 천민까지 읽게 하고, 기리사독교를 보급할 수 있다고 해서 천자문의 훈은 전부, 일제, 영어로, 정약용의 천자문으로 일어/영어까지 기재하여, 보급한다, 즉 천지창조 한자의 시작은 정약용의 계리사독[글리사독]의 이원론 천자평, 아학편에서 시작하는 글리사독교의 한자교육이다, 정약용과 정조 때 유희 등의 한문의 소리의 변화를 단초로 제공한 사람들이다, 즉 일제의 본격적인, 한자, 정운으로 우리나라 한문자, 정운의 운자체는 손을 못대고, 그 초두 자음변형, 두음법칙? - ㄹ이 초두에 나오지 못한다, ㄴ, ㄹ은 [ㅣ ㅑ ㅕ ㅛ ㅠ]의 구개음 이중모음?앞에서는 음가없는 이응[ㅇ]이 되고, [ㄷ, ㄸ, ㅌ]는 이중모음앞에서 [ㅈ, ㅉ, ㅊ]가 되고, ㅅ 뒤의 이중모음 [ㅑ ㅕ ㅛ ㅠ]는 단모음화한다, 즉 [ 샤, 셔, 쇼, 슈]가 [사, 서, 소, 수]로.. 이는 한자어라는 정운파괴로, 그 원리가 없는, 마치 서양철자법이라고 하는데 엿소리다, 영어철자법에서 구개음화, 즉 나치온이 네이션으로 구개음화한다고 철자[스페링]을 Nation to nashion하는 경우는 없다, 이는 발음에 대한 음운변이를 발음기호로 적는 것을 말하지 철자법이 아니다.
"하나님" 팔아먹기:
"게일이 주시경을 통해 밝힌 점은 '하나님'의 '하나'는 일(一)을 뜻하고 '님'은 주, 주인, 임금을 뜻한다. 즉 한 분이시며 크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영원하신 창조주 '조화옹(造化翁)'이다"
우리는 이 말속에서 하나는 일[一]을 뜻한다, 즉 하나 일로 가림/훈이 한/하나로 정운이 [일]이다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님"은 주, 주인, 임금을 뜻한다. 그럼 원래 "님"은 일반접미사인가? 아닙니다. "극존칭" 접미사입니다, 극[極]이라는 한문을 모르니까 하는 말로, 이 극은 지중지중 한가운데라는 가장 높은 곳에 계시고 한 가운데 있는 분으로 삼신, 즉 삼황에게만 붙이는 접미사로 "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럼 누구? "군사부일체"입니다, 우리는 임금과 스승, 그리고 아버지는 일체다라고 해석하는데, 아니고, 이는 삼신도로 천군, 천왕, 천제로, 치화, 교화, 조화, 즉 조화옹[환인천제], 교화옹[환웅천왕], 치화옹[왕검천군] - 부, 사, 군의 삼성님께만 붙이는 극존칭 접미사입니다, 즉 임금님, 스승님, 아버님이라는 세분, 서인에게 붙이는 "감/검"의 신의 의미로, 신대신, "님"으로 하고 바로 임하신 분으로 천부3인을 맡으신 임[任]하신 님/임입니다, 님금이 이 땅에 임하신 분으로 이는 "임감/임검'으로 이를 왕검이라고 하나, 뜻이 다른 말이고, 임금은 우리는 임하신 분말고, 상감, 우 상에 신 감/ 님 감으로, 상감이라는 위, 무상일위의 님이라는 극조칭 접미사입니다, "군사부"라는 삼성일체라는 군사부일체를 헛소리하니, 아무나, 님으로 목사님 집사님, 아드님, 따님, 밤손님, 하는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예법의 붕괴라는 것을 말합니다. ~씨는 존칭입니다, ~가는 하대말입니다, 씨는 성보다 높은 천손씨만을 씨라고 합니다, 즉 氏는 지금이야, 김씨, 이씨, 야 김씨야라고 하댓말로 생각하지만, 김, 이, 박은 씨가 아니고 성으로 여성 성, 이 땅의 1자 성으로 중국놈이나, 쓰는 1자 성이고 천손은 본관 씨를 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성을 말하기 전에, 본관으로 씨를 말합니다, 신라 금씨입니다, 그럼 이는 신라씨에 금성이라는 뜻이 됩니다, 왕검씨 박성입니다, 숫될 박으로 왕검단군씨의 자손으로 영광스러운 한, 하나씨로, 이는 천손씨 2글자 천손자손임을 말합니다, 劉邦의 劉는 "Liu"로 한수의 하나사람이 아닙니다, 이유는 그 성씨가 바로 遼의 땅의 거란족이라고 하는 거란[丹國]사람의 성으로 [리아오, 료]의 [리우, 류]성으로 신분이 미천하다고 한 이유입니다, 지금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기원전 3세기, 유방이 한나라를 세울 때 미천한 가문의 자손이라고 놀린 이유가 바로 선비족, 거란의 성을 쓰고 있기에 "미천"한 성씨라고 한 것으로 한나라이후, 귀성으로 대접하나, 그 뿌리는 우리나라 삼한족보다는 그 아래, 땅족으로 씨가 아닌 성 즉 9환족의 씨보다는 64민이라는 백성의 한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주시경은 무식하였다는 것이고 무식이 넘쳐, 하나민족, 하나나라, 하나사람, 하나님의 신칭을 기리사독 여와[女媧], 여호와[女好媧] - 야훼[Yahweh, Jehovah]의 일제한자어에 팔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알 수 있는 것이 로만 카톨릭의 유일신칭은 데우스[Deus]이지 야훼가 아닙니다, 이는 유대교라는 쥬즈의 유일신, 국신이라고 하는 엘리트 [이스라-엘리트]의 선민의 유일신, 국신이 바로 야훼[2음절어]로 우리가 아는 모세의 십계명의 구약의 신칭은 [YHWH, 4 syllabic Hebrewian]으로 [유헤와헤, 윧헤왇헤]라고 유대교 및 유태인, 즉 고대 히브리어를 연구하는 이스라엘리트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뭐 이스라엘 국교의 나라신칭인 야훼를 여왜 든 한자어로 여와, 여호와라고 하든, 이는 유대교의 신칭으로, 유대인, 엘리트 신을 숭배한다는데, 기리사독이면 어떻고, 계리사독이면 어떠한가? 다 좋다입니다, 여호와는 야훼/야웨의 여와 야도 구분못하는 미개한 민족이라고 제발 까불지 좀 말자... 신신당부하는 것은 아무리 외국어와 외래어도 구분 못하고 일제 한자어를 우리말 정운으로 女好媧를 [여호와]라고 했다고, 이게 "저호바"의 번역어라고 하는 것은 개똥소리다, 그리고 엘로힘-유헤와헤 등 발음표기를 못하는 쪽발이 음절문자가 훈민정음이 아니다, 음소조합으로 그 어떠한 소리도 정해서 정음으로 합용글자로 정해서 표기가 가능한 38자 자음과 38자 모음이 있었던 정음으로, 단순히 5모음체계의 라틴문자와는 다르다, 자음음절문자, 히브리문자와는 전혀 다른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다. 우리라는 "하나"사람과 선민으로 엘리트라고 하는 엘족과는 유태인/이스라엘리트 와는 그 족이 다른 씨족이 다른 인종이다, 람족, 파랭이라고 파랭이고, 우리는 빨갱이가 아니다, 자제하라, 우리는 백의 민족으로 하양이다. 흰이로 동이고 하이로 해다, 하양이 하이, 해를 표상하고 이 해는 해라고 하지 않고 "하나"라고 하고 정운으로는 운자로는 "ㅎ ㅏ ㄴ ㅏ"는 [한]으로 하는 문자발명의 문명국의 민족이다, 까불지 말라는 뜻이다, 엘이 높아봐야 하늘아래 엘이지 엿같이 하늘과 땅을 창조한 엘족이 아니다, 엿소리로 그것이 원죄로 다시는 하늘나라에 들지 못할 원죄라고 밝혀 놓았다, 회개하라고 하라고 해도 못알아듣는 것은 유태인이 문제다, 인격신이 건방지게 하늘과 땅의 창조했다고 하는 사람이 되기를 거부한 것을 역천자, 심망자로, 유선악, 즉 무선악으로 하늘의 선악으로 하늘의 도를 이야기하여야 하거늘, 엘이트 유태인이 에덴동산의 선악과 열매를 따먹어, 선악을 가림할 수 있는 종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원죄다, 선악과가 바로 생명수로, 생명수가 신단수며, 보리수며 용화수다, 나무란 종으로 그 뜻이다, 하늘의 뜻, 이를 따먹었다는 것은 거부한 것으로 이를 원죄라고 한다, 하늘과 땅을 거부한 사람, 유일신, 창조신이 엘로힘이라고 한 것 자체가 "불경"이고, 신에 대한 모독이다. 인격신이 아닌, 비인격신으로 대덕, 대혜, 대력의 삼위일체가 어째서 인격이라고 하냐고? 그게 이미 원죄로, 하늘과 땅, 우주와 저 하늘의 하늘은 쪼그마한 엘리트들이 만들 수가 없는 일개 부족신 엘리트가 지 나라 천지를 열었는지 몰라도 혹세무민의 말로, 역천자의 이야기라고 한다.
이러한 닭대신인 엘/신에게 "하나"님을 팔았다는 것은 나라를 버리고, 하늘을 버리고, 땅을 버리고, 하나사람을 버린 것이다, 노예정신을 심어, 기리사독교의 천주와 개신이 서로 어울려, 하나나라를 없애자는 것으로 알아서 해먹어라. 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다, 데우스 등등 있는 놈들이 왜 하필 여와/여호와 한문을 쓰고는 이것이 일제의 여신-여왜/여호왜라는 것을 왜 숨기고 있는지? 야훼를 정말 우리글로 못쓰냐? 못 읽냐? 그게 여와/여호와가 중국의 창조의 여신명이 모세의 시나이산에서 말했다고 그대로 그게 원어주의로 여와에게 우리나라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 신을 팔아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200년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교육이 안되어 있다, 즉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고, 자신의 말과 글이 마치 글리사독[계리사독, 契利斯督]교의 교인이 말한 것이 유교의 실사구시, 실학파라고 실학사상의 대가로, 정약용을 한국의 사상가라고 하지만, 아니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유교신자가 아니고 "계리사독" 耶蘇교의 교리파가, 말한 것을 "유교"의 실학파의 대가라고 정조, 순조대의 실학사상가라고 평한 것은 잘못이다, 정약용이 말하듯이 중국천주교를 받아 야소 계리사독[실 음은 글리사독- 그리스도]교의 선교사상으로 나라의 정신을 망가뜨렸다. 이는 구분해야할 사항으로 1860년 동학이라는 말은 동국학, 동이학으로 정약용이 말한 "서학", 글리사독학에 철저하게 분석한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말한다, 어디서 없는 쪼가리말로, 유교네, 글리사독[그리사두/그리스도]교의 교리와 철학, 사상, 과학이랍시고 다작을 했다고 한국사상가가 아니다. 서학자로, 이는 필히 구분을 해야한다.
자신의 문자도 몰라, 무슨 천자문을 비평하고, 19세기에나 겨우, 중국 천자문을 비평하여 자신이 다시 아학고라는 아이들의 배움학습서로 정약용의 "천자문" 이를 지석영이 다시 일제어와 영어를 가미해서 넣었으나, 기본이 틀려먹었다, 한문이 중국문자로 알고, 음양 이원론으로 반대어로 정반으로 말하나 전혀 형제남녀란 말이 성립하지 못한다, 아무리 낱자 교습이라도 형제자매가 하나의 구이지, 형제남녀라는 말은 비문이라고 하는 문/뜻글이 성립하지 못하는 4언절구다, 천지부모라는 말도 쓸 수는 있으나, 하늘의 아비고 땅이 어미다는 사상은 이원론이다, 하늘땅이 부모로 합일하고 사람인 알, 자손이 있어야 하나의 구가 된다, 일월성신으로 일월성이 신이다, 4언절구라도, 우리나라 사상으로 읽어야지, 이를 전부 중국어랍시고, 중국의 음양이원론으로 말하는 것은 참혹한 일이다, 精粗汚潔이라는 말이 아동의 한자라고 하나, 정말 그러한가는 생각을 하고 썼어야 한다, 더럽힘과 깨끗함으로 우리는 오염이라는 말을 쓰나, 결은 순결이고, 더러힘은 不淨[부정]이고 한다, 즉 결을 썼으면 淨으로 함께 동의어, 유사어를 알아야 하고 潔의 반대는 汚, 더러울 오가 아니고, 不潔[불결]이라고 하지, 더럽다가 아니다, 더럽힘과 더러움/더러워짐의 구분도 못하면서 무슨 사상이고 한문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은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문자를 비하하고 없애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훈몽자회는 1572년 최세진이 쓴 어린아이들 한자학습서로 그 취지가 바로 쉬운 훈민정음으로 훈/가림어-언문자와 음/정운으로 동국정음식 음이 아닌 현실음으로 글소리, 문자로 자에 대한 것을 바르게 써놓은 것을 말합니다, 3,360자로 많다고 하나, 이 구성이 총 3권으로 각각 1,120자로, 꼭 천자로 가르쳐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각 분야로 나눠서 현 학문의 분류와 같이 천문, 지리, 인류, 수목, 화초, 윤리, 인체 등등으로 꼼꼼하게 그 한문의 문과 자 그리고 뜻[가림]에 주석까지 상도, 삼신도의 유명한 정의까지 다 망라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주홍사의 천자문은 우리실정에 맞지 않는 중국사상의 것으로 이를 없애고, 우리나라 사상학습서로, 동몽선습의 뼈대 한문자를 분류하여, 언문, 훈민정음으로 훈과 음, 주석까지 새겨놓은 한자 학습서로 공인 우리나라 학습서이지, 시골 훈장이 천자문하고 그리고 소학, 4서3경으로 들어가는 시골 일제훈장의 훈과 음이 아닙니다. 정약용과 유희의 정조시대의 이야기는 완벽하게 한문자를 비판한 것으로 기본 소양이 없는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훈은 가림어로 배달어, 물론 이를 배달시대에 쓴 말인지는 고증할 수 없으나 최소한 선인, 언문자라고 하니, 이는 고조선 선인의 말씀을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다, 이 훈을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자는 국정으로 언문청 등의 결정이지, 이미 훈민정음 언해청, 성균관 등의 유생이 있는 곳에서 무슨 서학나부랭이가 서양사상으로 훈을 지 마음대로 바꾸고, 한문의 배치를 유일신과 선악 음양 2원론으로 배치하면 그게 서양 고등의 계리사독교의 한자, 창조한자로 바꾸라? 그게 개화가 되냐고? 원어주의도 아니고, 한국인의 음이라고 한 고대 고조선시대의 "고음"이 고조선소리도 아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로, 중국에서는 [기, 키]라고 하는 契을 써서 [키리사두/도]라고 [그리스도]라고 음으로 표시한 [글리사독]의 契[글]을 왜 독립협회 등에서 개신개화파라고, 글 契[글]을 맺을 계[契]만이 음이다고 한 것은? 이상한 노릇이다 동국정운 서문, 신숙주의 문에도 서글[書契]이 나오고 우리 배달유기 등에도 서글이라고 한 말을 가지고 이를 서계라고 해서, 결승문자일 것이다고 한 이가 병도의 개소리나, 하게 한 한문자의 변화.. 분명히 수.당의 음운서에는 基訖切로 [ㄱ 을 = 글]로 나와 있고, 이는 청나라때에도 유사한 음을 냈으나, 정조시대의 계리사독교의 유입으로 이 음운까지 청나라, 만다린으로 [크/키]가 마치 우리는 고래로, [계]라고 했다고 하는 말로 그게 어원이냐고? 아니다, 약과 밀, 꿀과 약도 구분 못하고 썼다는 둥, 자 척[尺]으로 가림어가 자고 정운이 [척]이면 우리의 순우리말 고어는 "자"고 현재도 자[룰러]라고 한다, 척은 한문의 소리로, 이는 개념어로 정한 三尺, 등 삼척이라고 할 경우에는 삼자가 아니고 "삼척"이라고 운을 표해야 한다, 척이라고 하는 정운도 우리말임을 분명히 한 것은 말이다, 우리말은 음운어로 의도적으로 문자를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말과 글의 시작이 녹도문이라고 해도, 마치 우리말은 소리듣고 적은 것으로 아무 뜻도 없다고 하는데, 아니다고 한 이유입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순우리말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 한자어로 우리말로 정운이라고 하는 1자, 우리말입니다.
천문과 지문으로 천지본음이 합일로 문이라고 하지 않고 자인데, 글소리들입니다.
왜 우리말 鄕語/諺語[향어/언어]를 적은 것이 향찰이고 언문이라고 합니다, 왜 문을 썼을까? 諺字라고 하지? 바로 가림은 고지전문의 소리글이다는 뜻으로 전문의 당시 말로 언문/ 고조선 선인 언의 말씀이 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언문 자체는 몰라도, 그 언문의 자, 소리는 훈민정음으로 적으니, 그것이 우리문자로 언문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한문자는? 바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어떠한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문자라는 것을 모르고, 자연발생적으로 소리를 적고, 상형, 모양을 보고 위대하게 상형표의문자를 만들었다고 가르칩니다.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이 상형문자라고 하는 한문은 말과 글이 있는 사람이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소리와 그림, 즉 문자를 아예 동시에 만든, 의도된 계획적인 뜻이 있기에 나온 것이다, 즉 만들었다, 무엇을? 그림 글월과 글자 소리, 즉 성음의 이치, 원리가 있는 사람이 동시에 문과 자를 하나로 1문1자로 만든 것으로 자연의 소리, 짐승의 소리를 음으로 적은 것이 아니다, 의도된 성음의 이치가 있는 사람들이 이를 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정운으로 성음의 원리 "초중종성합음"의 1자로 지정한 국정이 아니 선인정으로 신선이 정한 음으로 만들어놓은 것이다, 그것을 밝힌 것이 동국정운으로 국보급이 아니라 세계적인 음운학의 보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는 중요한 것이 바로 문자의 발전 어원 등이 의도되었다는 것은 문에만 뜻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한자라는 漢字音에도 일정한 뜻이 들어간 것이라는 것으로 그 전에 가림토 정음 등 소리음운학이 있었어야 가능한 이야기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절대 짱골라가 한문/한자를 만들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바로 소리를 들어보면 안다는 것으로 문이란, 1문1자로 하나 하면 하와 나라는 음절/음운어 대해 하나의 문이 필요하지, 글자가 필요하지, 가림과 같이 훈으로 이를 일문으로 一한 것은 문자창조입니다, 하나 대신, 이를 1문으로 一이라고 하고, 이 음이 "하나"가 아니고 [일]로 1자로 한다, 그게 1문1자1훈으로 1형1음1의의 개념입니다, 문자학의 자형, 자음, 자의로 문자학의 3대요소로 형음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의, 뜻은 이미 가림토로 한문자전에 우리말과 글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가림이 한문에서 온 것이 아니고 한문전에 이미 쓰이고 있던 1義라는 것을 말합니다, 고로, 우리가 한문의 훈을 새길 때 그냥 새긴 것이 아니고 최소한 고조선의 말을 새긴 것으로, 이는 그 역사가 15세기가 아니고 단군조선을 인정하면 기원전 24세기까지 올라가는 즉 갑골문의 기원전 16세기전에 이미, 한문/한자의 원형으로 그 뜻이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인정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더라도, 훈이 있다는 것은 한문이 도입되어, 우리말이 형성된 것이 아니고 우리말을 기준으로 1문1자로 만들어낸 것이 훈이 있는 민족이다는 것으로 앞뷔가 다르다, 순서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모든 중문 50,000자가 아니고 기본 한문으로 갑골문기준으로 갑골문으로 약 4-5000자라고 하니, 그 5,000자내가 바로 우리나라가 만든 한문이고, 이보다는 더 적은 숫자로 빈도수나, 개념문으로는 2-3000자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훈몽자회의 3,360자란, 16세기에도 3,360자면 대과과거시험에 충분한 수의 한문이고 이는 대학교수준의 문자습득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3,360자도, 현재 보면, 쓰이지 않는 개념어, 즉 꽃말고 나무 등의 이름 등은 외울 필요가 없는 없어진 한문자도 많습니다, 즉 기본 2,000자면 현실세계의 사용에는 98%가 충분한 숫자입니다, 2,000자를 알면 쉬운 것은 형성, 지사 등의 제자원리를 알면, 그 수는 4,000자를 커버하는 것으로 현재의 컴퓨터 자동전환시대에는 기본 2,000자면 생활 및 철학, 인문 등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뿐더러, 역사나 사상, 철학의 기본서를 읽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특수한문은 별도로 웹사이트에서 써치하면 나와 있는 것으로 원래, 위키백과 등 전자 온라인 백과에서 지식의 축적을 위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경우, 철저하게 기리사독 정신으로 독재, 즉 통제된 정치이념, 종교이념으로 통제위주의 차단정책이 기리사독 지식사회 차단정책입니다, 이는 위키? 백과?라고 하는 것이 쪽팔린 일입니다.
북경 관어의 발음으로는 天主teou seu로서, 라틴어의 Deus(提宇子)는 그리스어 Theos의 음역이라고 하였다; 임마누엘 주니올 디아스(Emmanuel Junior Dias, 陽瑪諾 1574-1659)신부가 지은 성경직해 제 1권 서두에는, 天主耶穌契利斯督을 풀이하고 있는데, 제 10권에서 契利斯督계리사독이 基利斯督기리사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조선복음전래사
사라진 비본(秘本) 「조선복음전래사」는 다산 정약용(요한)이 다블뤼 주교 지시로 조선 천주교 창립부터 1801년 신유박해까지 조선교회 행적을 저술한 책으로 다산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산의 「조선복음전래사」는 「다블뤼 주교 비망기」의 원자료로서 교회사 학계에서는 초기 한국 천주교회사의 명실상부한 원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자들은 「조선복음전래사」를 찾을 경우 한국 천주교 기원에 관한 연구는 물론, 현재 심사 중인 하느님의 종 124위의 시복시성을 위한 결정적 증언 자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최 몬시뇰도 생전 "「조선복음전래사」는 한국인이 쓴 최초의 한국천주교회사이며 한국 교회사 관련 교회측 사료의 뿌리"라며 "그 가치는 교회사 학계로서는 최고의 책이며 국가적으로도 가히 국보급"이라고 평가했다.
최 몬시뇰은 아울러 "「조선복음전래사」는 다산이 가톨릭 신자인 동시에 유학자였음을 밝히는 결정적 사료가 될 것이며 유학의 기초 위에 가톨릭 신앙을 토착화 하는 그의 선각적 사상을 드러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 이야기는 다산 정약용[요한]의 기본사상은 "서학"이고 계리사독 야소를 상주, 천주라고 한 사람이 정약용입니다.
기리사독[찌리스뚜]라는 용어가 아리고 키리스뚜[契利斯督-계리사독?]으로 한문자 한자로 중국한자라고 해서 쓴다는 것은 자아가 없는 타아의 인식으로 중국의 사상입니다, 유교내의 "실사구시"가 아닌 유교가 아닌, 글리사독교의 실학으로 이는 기리사독 기독실학으로 이를 "서학"이라고 합니다.
아학편이나, 雅言覺非[아언각비], 아방강역고의 졸저에서 보면, 조선유학에 대한 비평만이 아니고, 조선역사에 대한 비하로, 그 한문의 훈과 음은 지멋대로 날려버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어원이 아니다는 것으로, 진정한 어문학자도 아닌 사람이 한국, 조선의 문자에 대한 폄하로, 극히 비하적인 태도로 모든 말이 마치 중국 한자어에서 온 것처럼 이야기하니, 황당한 일로 이를 최근에는 뉴라이또와 기독사학, 고대사분야 주류라고 하는 솧호정의 기본 역사서로 지리지인 아방각역고의 서학 쓰레기 논문이 마치 조선실학파의 정통이라고 하나 이는 계리사독학, 즉 서학서이지 조선/한국의 사상사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언문/지리지도 아닌, 서학사상의 조선에 세뇌한 "서학"의 교습소들로, 그 한국학에서는 그 가치가 가장 떨어지는 한국전통사상 말살을 위한 개인논문 독자연구서일 뿐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한자어를 언문[훈민정음자]로 1음운어로, 적는다, 이를 "동국정운"이라고 한다, 즉 한한자음은 정운으로 1운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모아쓰기로, 정운이라고 한다고 못박았는데, 아무리 서학이고, 박학잡식하더라도 이를 벗어나면 안됩니다, 이는 중국한자와 왜한자와 다른 것으로 한자는 한문의 글자소리로, 왜한자는 倭字라고 왜의 발음소리로 이들은 쪽발어, 즉 편어로 2음절 조각음으로 한문의 소리를 내는 쪽발자로, 쪽발이입니다,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사항입니다, 쳐받들지 말라는 이야기로, 역겹다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문자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우기 4,000년전의 소리를 안다는 것, 왜 그러한 문을 만들고 그러한 소리를 내었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자신의 나라, 정체성, 역사성에 대한 확인이고 실체입니다, 이를 모르고 서구문물만이 옳다, 높다, 위대한 성서라는 둥, 갖다붙이기하면 그것이 미신타파고 종교의 선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몰랐으니까 봐주자라는 것은 학문적으로 토론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실정치에서는 당쟁으로 저렇듯 당쟁에 휘말려서 서로 죽이고 죽이는 당쟁으로 변해, 나라가 망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모르면 모르겠다고 해야지, 아는 척, 어디서 가져다 온 천동설로, 동양사상이 잘못되었다. 이순지의 지전설에 대한 논리와 지전에 의해, 이 땅이 자전하여 12시진으로 나뉜다는 이야기는 이미 배달나라의 복희씨의 희역에 나오는 이야기를 가지고, 무슨 19세기에, 이렇다 저렇다는 것은 서양문물이 잘못되었다지, 학식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 머리에 든 것이 프랑스 신부의 똥물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사상이 아닌, 서구사상 베끼기의 저서들일 뿐이다는 것을 말하고 잡스럽게 너무 많은 다산, 많이도, 출산한 것이다입니다.
지멋대로, 훈을 바꾸고 마치 정운이 중국음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실망스러운 것이지 고도의 실학사상이 아닙니다, 패수와 패강의 수와 강도 모르고, 약과 밀, 藥과 蜜이라는 약과 꿀의 차이도 모르고 누가 누구인지, 꿀은 약속에 들어가는지? 약병아리, 약밥, 약과, 약식 등등의 꼭 약을 넣었다는 것인지? 몸에 좋은 약이 되는 밥이고 과일이라는 뜻인지도 똥과 된장도 구분못하냐고 묻는 것입니다.
무슨 어원집이라고 어원, 아닌 것을 깨달아서 그게 배움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남의 이야기를 가져다 쓴 역술가의 논지로, 전혀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정운으로 우리말소리라고 해야할 "동국정운" 동국의 바른 운/율로, 동국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니, 저런 꼴이 나옵니다.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소리"입니다, 말소리[글소리]로 글소리는 바로 문자입니다, 문의 소리로, 글소리, 字音입니다, 우리는 쉽다는 것은 어렵게 성모와 운모가 어떻고 저떻고 할 이유가 없이 훈민정음으로 초중종성합음의 모아글자로, 쓴 "정운"을 알면 같은 운들을 모으는 것은 쉽습니다, [욱]운 [국눅둑룩묵북숙욱죽축쿡툭푹훅] 이걸 모른다는 것은 운율, 즉 시조나, 시의 운율을 맞추는 기본을 모르는 것으로 실제 생활에서는 운율로 할 이유는 없으나, 시조나, 시, 노래가사 등에 우리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반절 문자, 훈민정음, 반절법이라는 성모/운모법을 알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언문/훈민정음은 "반절"이라고 낮추었다는 이야기인데, 아니고, 반절법이 필요없는 그 자체가 반절문자라는 부러움입니다.
제발 한문자를 모른다고 비하하지 말라는 이야기, 언문은 세종대왕이 직접 말한 우리나라 문자의 이름으로 언은 선인 상고선인 언으로 훌륭한 선인, 이 땅의 삼리를 밝히신 선인으로 문 자체가 그리 쌍놈, 쌍년하는 욕지거리, 낮춤의 한문이 아닙니다, 선인 彦이고 선인의 말 言彦 = 언[諺]으로 이를 "상놈" 말이라고 바꾼 정조, 순조 시대의 인물은? 유희? 정약용? 한사람이 아닌, 이를 교육용 한자학습서로 유포한 자, 특히 정약용의 아학편은 그 운이 전면 달라져 있다, 물론 그것이 시대상을 반영한 고등의 서양문물어라고 하나,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으로 고유어/배달어, 언문이라고 하는 가림어를 지 멋대로, 가믈/감을. 을 검은 [黑] 혹은 실을 감을 전[纏]으로 오역, 즉 남의 문자를 우리말로 번역하다는 것으로 우리는 이를 "언해", 언문으로 풀어서 쓴다고 했지, 번역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감/검은 가믈/가물은 우리고유어로, 신[神]이다고 현묘하다, 신묘하다, 현무는 신무라고 한다는 등, 아예 옥편 등에서는 감이 신이다는 감을 현이 신 신이라고 나오는데도, 이를 무슨 실 사의 작을 幺를 썼다고 실을 감는다는 둥, 검다는 둥, 그 자체 뜻글, 1의라는 문자의 뜻마저도 왜곡해서는 삭제합니다, 누르/누리의 누르 황을 "누르'면 그 자체가 명사로 누르 황으로 누리 황이라고, 천지, 누리, 새누리, 신천지라고 하는 누리는 천지라고 그럼 "누리"라는 말이 천자문 제1구에 나오는데도, 이를 동사형으로 "누르"를 "누를"이라고 한 것은 壓[누를 압]과 같다고 오역한다고?? 똥눌 황이라고 하는 것으로 천자문이 마치 우리나라 훈몽자회라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는 훈몽자회를 읽었으면서도, 전혀 그 취지, 즉 천자문은 우리말과 사상으로 맞지 않아, 훈민정음으로 그 훈과 음, 그리고 울나라 사상의 주석까지 넣어 총 3권의 각권 1120자로 총 3360자를 훈몽자회라고 한다, 이 한자교습서의 서문에 한자로 된 훈미정음 음을 넣어서, 현재도 잘못 읽고 있는 ㄱ[기역, 원 기윽], ㄷ[디귿, 원 디읃], ㅅ [시옷, 원 시읏]이 최초로 나타난 책이 훈몽자회로 인용은 하면서도 이게 훈민정음어냐? 아니면 한자어로 한자로 적다보니, 이에 가까운 음을 정음의 이름으로 넣은 것인가? 틀렸으면 고쳐야 아언각비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도대체 한국 말과 글을 너무 비하하고 낮추니, 황당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 사고의 실체가 서로 다른 경우에 나타나는 하나의 문화를 말살하고 없애기는 바로 이렇게 있는 정신을 없애는 것입니다,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없애기, 즉 한사군부터 우리역사는 시작했다, 한문은 그 이후 기원후에나 있었다, 문자가 없었다, 그러나, 한번 생각 좀 해라. 아무리 한자부수나, 한문을 조각으로 刻字[各字]로 토씨를 달고, 한문의 훈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는 훈독법으로 향찰[이두]문자가 있었다면, 이것이 표의문자인가? 아니면 "음절문자"로 표음문자의 창제인가? 한문을 가져다 썼다고 해서, 이것은 우리문자가 아니다고 하면서 왜 일본 가나문자는 일본문자로 독창적인 문자로 "음절문자"로 한문자에서 독립한 음소문자로 훈민정음과 같은 한문자에서 독립한 문자? - 이 어녕의 궤변 -이라고 하는가?
문자에 대한 개념상실, 한국어와 문자 말살의 주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으니, 고지전자[가림토 정음], 고지전문 [녹도문의 후신으로 갑골문의 전신]을 인정하지 않더라고, 그래도 사실은 인정해야만 합니다.
1. 한문의 필요성
우리는 왜 한문이 서글로 필요했는가? 우리문자로 왜 향찰/이두문자를 만들어서 집대성한 내용이 무엇이 그리 대단해서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이 "향찰"을 집대성했다고 하는가? 겨우 향가 25수 남은 것을 연구하기 위해서? 아니다는 것으로 고지전자를 잃어서, 진나라 진시황의 분서갱유 등으로 인해, 국자의 역할을 한 가림토 정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가림토 정음이 훈민정음과 똑같은 것이라고 하나, 아니고, 경전문의 소리, 문자를 소리로 내기 위한 토로, 가림토로, 훈민으로 백성이 쓰는 소리를 통일하기 위한 모음이라도 같은 모음이 아니고, 모음위주 즉 음가없는 이응이 붙는다는 글꼴이 아니고, 그 자체가 홀소리로, 홀로 내는 소리일 수도 있다, 즉 음절문자로, [● ㅡ ㅣ,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이 11자는 그 자체가 [어, , 이,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로 소리음가일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훈민정음과 같이 모음과 자음으로 이미 구분한 것으로 나오기에 이것이 우리음운의 중심, 음운이다, 무슨 소리인가? 바로 모음이 먼저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음운어를 쓰는 민족이다, 지금이야 편하게 말하지만, 이를 알고 연구하여 분석해 내려면 수백년이 걸릴 난제로, 단순한 음운론이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어의 특질은 자음이 먼저가 아닌, 모음위주의 말이 먼저고 물론 자음으로 ㅇ을 넣어 이는 하늘, 무성의 이응으로 모음을 낸 이유는 천문의 기본이 모음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는 현재에도 셈족의 자음음절언어의 특징과는 완전 대별되는 음운구조로 알타이어족은 바로, 모음이 앞에 선다는 것이고, 말이 있다는 것은 뜻으로 글이 있다고 하는 것은 말과 글이 동시에 합일이지, 그 언어와는 별도로,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로 한문의 창제는 바로 문과 자, 즉 표의와 표음 -표어문자로, 동시상영이지, 별도로 소리는 소리, 글은 글로 만든 것이 아니다. 즉 한문은 한자와 함께 조작된, 의도된 문자동시상영의 창작문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문은 사람들이, 문장, 문구라고 해서 말하나, 즉 유교경전이나, 노자/공자/장자/맹자 자들의 놀이에 의한 4언절구나, 시 등의 경전구로 된 것은 한문이라고 하나, 아니고, 문은 표의문자로 상형표의라고 정의합니다, 자는 소리고 글소리, 즉 자음으로 문자음이 바로 문의 글소리, 글씀이라는 것으로 문이 있으면 소리가 있다, 소리가 있어서 문이 나온 것이 아니고, 문과 자가 동시에 하나도 맞춤형으로 나온 것이다, 녹도문 등과는 다른 경로로, 우리나라 고유어라는 배달문자도 동시상영으로 바로 소리에 문을 넣었다고 하나, 그 동시에 그 뜻과 소리를 합치한 것이 녹도문과 녹도문자로 소리가 문에 이미 지문처럼 있어야 그것을 문자라고 합니다, 소리가 없는 문이란, 벙어리세상의 수화를 하지, 누가 입으로 구전하는 글을 글소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바보 삼룡이 소리입니다.
한문은 뜻글인 언문이라는 가림훈을 1문으로 적은 것이다, 즉 아무렇게나, 중국짱골라가 襲[습] 염습할 습이라고 해서 龍衣 용옷을 입히면 염습하다는 뜻이다고 한 것이 아니고 염습하는 말소리가 있으니, 그 뜻을 한문으로 적은 것이 襲이라고 하고, 그 음을 [습]이라고 한 것이다.
藥[약] : 약이라는 한문이 없었다는 것은 황제내경 등에 약지를 "無名指-무명지" 이름없는 손가락으로 유명한데, 이 한문은 자부선인 기원전 27세기경의 화서나, 녹도문으로 없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 후에 이를 약손가락 약지라고 해서 약 약을 만들어냅니다, 藥이라고, 즉 이는 소리 다음에 문으로 동시입니다, 즉 한문 藥을 그리면서 바로 그 이름이 [약]이라고 붙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요에 의한 문자의 창제로, 현재 96,000자라는 중문은 우리에게는 필요가 없는 표의문자로, 왜냐? 쓸데가 없는 잔머리, 짱골라 머리의 문자학이기에 쓸데가 없는 문입니다. 원리, 성음의 이치, 사상이 있는 민족에게는 쓸데없는 소리로 한문소리도 딱 정해져있는 음운어로, 91운으로 아무리 늘려도 그 소리음은 더 늘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누가 저렇게 91운으로 묵어놔서, 아예 철벽 가장 어려운 음절말/글도 아닌, 음운말/글로 한덩어리, 분석적 음운론이 아니고 그 글자자체가 "초중종성" 한덩어리문자 음운문자로 표음인데, 가장 덩어리가 큰 "음운어"로 음절어인 쪽발이는 2음절어로, 장골라는 1음운어로 하는데, 원 성질이 음원어 발음을 하지 못하는 족으로 인해 음절어로, 북을 [베이], 흑을 [헤이] 뢰늘 [레이] 등등으로 늘리는 음운파괴현상이 완료가 된 상태인데 이는 유태인 음운서인 창조의 서라는 병신소리와 라틴 알파벳 5모음체계로 서양음운이 동양음운 파괴완료입니다, 그러나, 한국어에 대해서는 제임스 게일, 언더우드 등 그 어는 서양 양이 오랑캐가 쏼라쏼라 6모음 단모음체계로 이중모음을 만들어서 이중모음 단모음이 어떻다고 해도 기본 음운어를 깨지 못하고서는 초두 초성음을 바꾸고 개지랄해도, 그 음운형태를 깨지를 못하는 한, 한문자, 한국의 문자, 자음소리는 깰 수가 없는 철옹성으로 "모아쓰기" 모아발음하기 "음운언어"의 철벽 뚝에 막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미친 놈이 줄여서 단축하려고 실라블[음운 - 초중종성 한번에 발음]로 발음하지, 음절언어나, 야꾸, 도우, 니찌, 이찌 하지, 약, 동, 일, 일 하면 되는 것을 이를 늘려서 풀어서 헤쳐서 쓰고 발음하냐고? 그게 최현배의 위대한 풀머쓰기라고 하는데 미친 선비의 미친 서구문자에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문자는 말소리와 글소리를 적는 것은 항상 동일한가요? 아닙니다.
가장 복잡한 한자는 𪚥(수다스러울 절, U+2A6A5)로, 龍(용 룡)을 네 번 써서 이루어진 한자이고 16 × 4 = 64획이다
이걸 한문이라고 4龍을 쓰고는 훈은 "수다스럽다" 그리고 정운은 [절]이라고 하는데 이걸 쓸 이유가 있는가? 전혀 없다입니다.
현대 한자 자전에 나오는 한자 중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는 齉(코 막힐,코를 킁킁거릴 낭)으로 36획이다
이는 문자학이 아니고 그래픽스라고 하는 한문 그래픽의 상업적인 디자인에나 쓸 것으로 현대 중문자로 96,000자로 매일 늘어나는 중문자는 언젠가는 사라질 문자로, 그 필망의 표의문자다는 것을 말합니다, 후쿠자와 유키키가 말한 문명개화론의 문자지교는 저러한 표의문자는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발언으로 서구의 표음문자로 알파벳, 셈족계, 창조의 서로 5모음 10자음으로 50음표로 충분하다고 한 문자지교의 깨꾸락지 이야기는 개소리다, 언어발달사에 대한 일고의 가치가 없는 원숭이엉덩이소리였다, 즉 한국에서도, 한문은 중국문자로, 중국사상, 사대사상, 청나라 문자로 청나라 사상에 찌든 소리로, 이는 없애라, 즉 한문전폐론으로 일본은 "가나전용론", 조선은 "한글전용론"이 문명개화의 첩경이라고 개소리 쪽발음운론으로 무슨 문명이라고 하는 개소리를 가져다 다카하시 등, 한글전용론으로 창조한글, 개신한글창제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한문은 왜 나왔나? 바로 어휘의 분화로 인한, 사회, 시대의 발전에 의해 개념분화로 발전상을 반영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고유명사, 이름을 지어서 써야할 시대적인 요청으로 사회가 발전하면, 단순히 하나의 고유어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말하는 것은 힘들다, 즉 1문으로 1자로 지정된 문자로 地文, 이 땅의 문으로 1문 1자로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언어발달사, 문자의 발전사를 알게 됩니다.
"굴"이나, 자연적인 형태속에서 살다가, 집이라는 즉 ㅈ ㅣ ㅂ으로 이 땅에 위를 덮어서 살공간, 거주공간으로 위가 막힌 덮은 ㅈ의 ㅂ을 [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회가 발전하므로 그 개념이 사고의 실체가 현실로는 다양한 형태의 집이 나옵니다,
일신이 사는 집은? 궁[宮]
천신, 천제가 사는 집은 전[殿]
천신이 육신되어 거하는 이 땅의 집, 천군집 당[堂]
하늘의 집은 宇宙[우주]
무하늘 집은? 공[空], 궁[穹]
임금이 사는 집은 궐[闕] 대궐 임금집
밥 집은 식당? 밥집, 주막? 酒幕[막]
하늘가리개로 유목인의 집은? 티피? 인디언 집? 天幕[하늘가리개 집] 천막집
기생등 풍류집은 집 屋[옥]
관리의 집무하는 집은 府, 廳, - 관청 부, 청 등등
현재의 빌라는? 빌리는 집? 아파트먼트는 아파또, 집, 연립주택? 다세대 빌라? 63층 빌딩은 건물?
등등, 시대가 발전하고 서구문물이든 다른 문화와의 접촉과 자체발전이든 우리는 "집"으로 신이 사는 집, 신이 강림한 당집, 임금계신 집 궁전, 궁궐, 대궐 -궐, 궁전 閣[누각 각], 樓閣[누각] 등등 지붕이 있는 것으로, 머리위를 덮은 기거하는 곳을 집이라고 하는 하우징, 아 그리고 우리 집 家[가] 돼지가 있는 집.
같은 집[하우스]의 개념이 시대의 발전으로 그 어휘, 용어의 필요성은 더더욱 커지고, 이를 ~~집, 기생집, 밥집, 야소 그리스도 집, 천주집, 무당집, 알라집, 사? 절 寺? 집 舍[사] 등으로 다 집으로 ~~집으로 하는가? 아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누가 ~~집, 임금집, 일신집, 천신집, 천신강림한 집, 기생집, 비루딩구집, 아파또 다세대 하나의 덩어리 먼트 집들집, 이라고 만들어도, 이는 고유어라기 보다는 설명문으로, 가림일 뿐, 언해로 언문해로, ~~ 집인데, 한문으로 1문으로
宮殿堂屋家舍 酒幕, 天幕 등등, 움집까지, 아하 궁하면 천궁의 궁이고, 전은 보전이니, 천신중계의 집이고 당은 천신강림집이고 성당은 성인모신 삼신당집이로다로 어휘구분을 위한 1문1자로 만들어낸 우리말이다, 우리말, 즉 문이라서 중국문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전부 집집집집집 하면, 의사소통이 아니고 불통이다, 물론 전부 ~~집, ~~집으로 설명으로 할 수는 있으나, 이를 한문, 1문으로 궁, 아하, 임금이 사는 궁, 중궁, 가운데 나라 일신의 궁은 천궁이고, 천군이 거처하는 집은 궁 전은 중간 중계의 천신거소 전, 땅의 일반 천신강림처는 당.. 무당, 천당, 신당/성당이로다, 하면 생활에 윤활하게 의사소통, 즉 집집집 보다는 세분화된 의미의 뜻의 분화로 문만 달리 쓰는 것이 아니고 이를 말하는 한문의 소리로, 한문자, 정운으로 1운으로 쓴다. 써야 구분이 되지, 글소리를 동일하게 놓고는 이게 집집집하면 바보 삼룡이가 놀고 있는 소리다.
즉 원 한문은 가림어에서 1문으로 그 의미의 발달로, 확대되면서 세분되어 지정된 특정된 뜻으로 음, 이름은 넣어야 알 수 있는 이름짓기입니다, 이씨좃선의 이름짓기가 아니고, 고조선의 이름짓기가 바로 정운법입니다.
이는 집에서 궁전당, 우주, 가, 옥 사, 막 등등, 천으로 하늘가리개 천막, 천정 등은 지붕이고 집웅으로 웅은 날개로 양날개를 펼침이라는 雄의 굉의 웅으로 웅은 울의 ㅇ으로 天井, 하늘우물이 우물로 땅우물말고, 하늘우물이 지붕의 천정, 天장이라는 드로우로, 서랍이라는 것인데 비문이다, 천정으로 하늘을 가림, 지붕의 뜻으로 집웅아래 천정 등 우리말로, 우리말 문자가 소리, 너무 한문에 집중하지 말고, 그 뜻에 집중하여야 우리말을 알 수 있다는 것.
한문은 가림훈의 1문으로 나라하고는 이를 향찰, 즉 훈민정음이 없을 때 한문으로 한자/소리로 적는 방법, 표음문자로 那羅라고 쓰고 이 "나라"에서 현재 우리 고유어가 한자에서 취음한 것이다는 바보병신들의 이야기, 나라는 나는 하나의 나고, 라는 십방망라라는 뜻올 볕 밭으로 田으로 光田, 黃으로 누리, 나누리, 나리라는 말로 나리는 웅으로 날개를 펼침, 빛이 비친 땅이라는 소리로, 나라는 그 자체가 광명천지, 광명누리, 빛누리로, 우리말이다, 조선은 나라의 한문으로, 나는 조고, 라는 선이다, 즉 조는 일[나 일]이고, 선은 명[라 명]으로 나라가 조선이라고 한다는 말로, 우리말 한문입니다.
나라는 國이나, 우리나라, 나라는 韓이라고 나라칭이 국이 아닌, 韓[한]으로 이는 우리나라만 쓰는 우리'나라' 한, 나라칭이니, 이를 '나라이름" 한이라고 훈을 하고 나라라는 말을 쓰는 민족의 이름 한[韓]으로 이는 "하나" 대광명이라는 의미자로 이것은 전부 역사서에 남아있는 것으로 삼신한으로 천광, 환, 지광 단, 인광, 한으로 인광 태극은 천지인 광으로 대광명이다, 천지인으로 나뉘는 것은 설명이고 이는 전부 삼일기체로 하나의 혼연일체로 일삼기용으로 쓰임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 본체가 셋이 아닌 일체 하나다,
우리는 쪽발이 한자음때문에 아예 머리가 다 뽑힐 지경이다, 일제 한자어라는 것은 전부 있던 한문으로 음차인 덴뿌라[천부라]를 제외하고 개화어, 문명어라고 하는 후쿠자와 유키치류의 서양문불 개화어, 영어나 서양어의 번역한자는 조작하여 만든 것이 아니고 있는 한문자로, 이를 왜곡하여 자유[지멋대로] 갖다붙인 것이다. 문명, 문자발명, 개화 개천교화, 문교, 문치교화, 문화, 문치교화, 경제: 경국제민 등등, 사회는 원 뜻이 제천모음회라는 뜻으로 중생이 모여서 하니, 중생모음, 사회라고 하고, 전부 왜곡인듯 아닌듯 하나, 분명한 것은 이미 썼던 한문을 가져다 영어에 붙인 것이다, 음차, 등 음역을 빼고는 의역이라고 하는 뜻으로 쓴 것은 한국의 한문실력을 능가하지 못하고 줄여서 겨우 2글자로 2음절어로 만들었다고 하나, 조작, 창조한문어로 이는 우리는 "정운"을 써서 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천황? 바보 아니냐? 황은 白王, 빛왕으로 하늘의 빛이라고 했지 누가 왕이라고 하냐고, 죽어, 돌아가신 후, 추존하는 칭으로 삼황상제의 황으로 상제, 제왕의 위, 천제의 위에 계신 신으로 황황이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 황.
백왕, 흰왕, 하늘 왕으로 ㅎ왕의 정운은? 바로 [황]. 이를 자원으로 쓰는 즉 글자소리로 쓴 한문은 전부 [황]이다. 정운법 끝.
黃, 皇, 荒, 況[하형, 황], 晃[해광, 하광=황] : 기본 5 황으로 이 글자가 들어간 다른 한문의 소리는 전부 [황]이라고 정운법에 정한다. 우리말, 한자로 정운법이라고 합니다.
한문의 기본은 가림어로 우리말의 훈의 문으로, 1문으로 착각하지 말자, 무엇을? 훈과 음이 같은 경우, 이는 우리말, 훈, 가림훈에서 그 정운이 된 것으로 생우리말, 날우리말이다는 것을..
始: 시 사람들은 이를 동사로 시작할 시라고 하는데 중국어에서는 비로소 시로, 창시, 태시 등 태초와 같이 처음 초, 처음 시다. 始制文字, 천자문에 나오는 4구로 이는 창힐이 비소로 문자를 제정하였다, 만들었다가 아니고 제정하였다는 것으로, 만만들, 지을 제는 製라고 한다, 한문의 이러한 차이, 즉 제, 억제할 제, 규제할 제로, 제도로 만들 제는 制라고 하고, 짓다, 만들다, 창조하다는 창작할 제는 製로 制衣로 옷 의는 처음 옷으로 비로소 옷이다는 뜻이 됩니다.
시작하다, 하니, 한자어로 始作이라고 하는데, 이는 중국어나 일본어에는 없는 용어입니다.
From 시작 (始作, sijak, “beginning”) and the native Korean verb 하다 (hada, “to do”).
즉 始作이라고 누가 향찰로 쓰니 비로서 만들다?라는 조작어로 한자라고 하는데 아니고 우리말이 비로소 始[시]라고 하고, 이를 시작하다. 한자어로 비로소 만들다가 아니고 비긴[begin, start]로, 이는 동사형으로 始=시작이라는 순우린말이다, 사람들의 머리에, 이러한 한자로 읽게 한 것이 쪽발이 한자어로, 개소리 기리사독 한글창제다는 것을 말합니다.
전부, 우리나라 말에서 한문이 나온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비록 한문을 썼더라도 그 소리음은 한문에서 중국자, 중자/한자를 쓴 것이 아닌데도, 굳이 전부 한자어, 귀화어라고 빡빡 우겨 놓았습니다, 純, 粹, 半, 初, 藥, 毒, 始, 등등이 전부 우리 순우리말중에 우리말, 초승달 하면 이 승에서 처음 보이는 달, 언제? 초사흘달을 무슨 초생월? 중국어에 초생월이 있어요? 신월이라고 하지, 블루문? 즉 초승달은 우리말이다, 초순, 중순, 하순, 순은 우리말로? 열흘, 열흘이라는 말이 중국어나 왜어에 있어요? 없지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스무 아흐레
무슨 이야기인가? 한국의 고유어는 특이하게 날, 달 해 등의 구분이 명확한 최고등어다, 최상위 개념어라는 것으로 문명어라고 할 만큼, 숫자 셈이나, 날짜 셈 등의 전문 고유명사가 존재하는 언어로, 이러한 최상위 분류용어가 어휘로 존재하는 언어는 없다, 어제, 오늘 내일 [내일은 우리말이지 한자어가 아님, 명일이 한자어], 이것만 있냐? 그그제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글피.. .. 그글피.. 이건 뭐 없어도 될 용어가 툭툭 튀어나오니, 머리가 아프다.
1일을 하루라고 하는 고정된 이름이 있다?? 이건 엄청난 일이다, 초하루? 한문은 삭[朔] 15일은 보름 [望].. 그름 晦[회].
열흘 旬[순] 해의 보.
한국의 한문은? 가림어의 정운으로 뜻의 구분이고, 이는 가림어/배달어와 1:1의 한문이지, 일제 한자어와 같이 2글자로 쓰는 쪽문[片文]은 쪽발이 문구성으로 어휘라고 하나, 바보들의 한문자로 왜자[왜 한자어]다.
보름은 망[望]이고 보름달은 망월[望月]이다, 삭월은 없다, 삭월은 마지막 삭월후 상달은 바로 10월 이후 갑자월로 상달 갑자월을 말한다, 즉 그름 다음 초하룻달은 달이 없다 이승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朔이다, 초하루다, 삭월세는 삭월-세가 아니고 삭-월세라는 "초하루" 월세로 선수로 내야 하는 초하루, 쓰지 전에 내는 월세라는 우리말이다, 즉 한자어로 써서 朔月貰라고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는 중국어도 아니고 일제어도 아닌, 우리말로 서민의 선수, 초하루에 내야하는 월세다, 세를 한문으로 알고 있어서 만든 世貝[세패]의 세는 자원이고 패는 조개, 돈이라고 누가 만들었는지 개똥이다. 세는 稅 세금세와 같이 사용료로, 빈 방을 돈받고 빌려줌이라는 세로, 이는 우리말이다, 세 국가에 내는 세, 사용료 세인데, 이는 통신사의 핸폰 사용료로 빌려서 내는 세는 稅가 아니고 貰, 세낼 세로 돈 낼 세로 사용한 댓가로 내는 세라는 뜻이다.
왜 우리가 우리나라 한문으로 수천년 쓴 것을 우리말이 아니고 우리문자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중국경전으로 문자쓰는 놈들이 많았기 때문이다는 것, 즉 나라는 우리나라 말이다, 이를 한문으로 國은 吾國이다, 말이 안된다, 韓은 吾國이다, 즉 하나나라는 우리나라다는 말이다.
한문문자 쓰더라도 제대로 써야 한다, 나라는 그 자체가 국[國]이지 쪽어랍시고 국가[國家]하면 전혀 다른 뜻, 나라집은 조정, 국가, 식민지국가/정부, 정부, 행정부, 중앙국가, 중국 등의 의미로, 나라와는 달리, 이는 국가수립이지 국가건설하면 이는 식민지건설이라는 말이 되기에 건국이라는 말대신 독립기념일을 쓴다, 인디펜던스 데이로 파운데이션 데이라고 하면 식민지건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꼭 영어로 말해야 알아먹는 것이 한국사람의 머리구조로 세뇌당한 일제한자덕입니다.
백성이면 백성이지, 무슨 백성이면서 겨레다, 백성과 겨레도 모른 것들의 꼭 민족이라고 해서 민족은 한민족은 하나민족으로 하나 유일, 단일이 아니고 일체 하나로 일체란? 9환족 64민, 즉 9환씨족과 64백성 여성 성이 하나 일체로, 엿같은 유일신, 유태일신으로 인해, 우리가 단일, 유일이라고 唯一[猶一, 유태일신]의 나라고 민족이라고 강조하는데, 아니라고 하는데도 주시경의 하나님의 하나는 1로 유일의 창조주, 여호와[女好媧]라고 해서 하나민족, 한민족의 한이 韓[十日十이라고 10개가 둘인데, 朝, 十日十月 열개 해와 열개 달인데로...] 이를 하나, 유일 유태일신족이라고 하는 개똥쥐바퀴 한자쓰기, 그럼 유일신이라고 하는 일체인 하나민족은 유일은? 惟一[유일]로 하나를 생각하는 하나를 중심에 둔 恒一, 恒心이라는 항상 하나, 항상 똑같은 한마음을 왜곡해서는 唯一로 유태일신민족이 하나민족이라고 엿소리 주시경의 하나님 봉헌사..
그래서 국은 천지다는 말이 안된다, 국이 무슨 국? 한국? 프랑스국 등 주체가 있어야 되는 것이 한문이다, 즉 국가는 나라가 아닌, 나라의 집, 나라집이다, 조정이다는 뜻이 된다, 정부다, 정부수립, 국가수립이고 나라건설, 건국은 나라를 세우는 것이지 정부는 수립, 신단수를 세움, 이 땅에 나무, 정부를 세움이 수립이다고 이는 배달나라 말이다, 樹立[수립], 신단수를 이땅에 세움, 이것이 유태인과 다른 사상이다, 건국과 수립은 나라건국이고 정부수립이다, 나라는 이미 세워진 것으로 그 나라의 법통을 잇는 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유구한 역사에 빛나는 우리나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지 건국이 아니다로 하는 것이다, 즉 이는 법률용어로, 일반적으로 개국, 건국, 개천 등으로 세우다는 건설하다는 말로 쓰이나, 법률 전문용어로는 나라는 건국이고, 정부는 수립이라고 국가수립이지 국가건국은 일반 놀이하는 말놀이하는 것이다.
우리말, 가림훈으로 된 고유어를 쓰면서도 약밥을 꼭 藥飯이라고 약 약은 한자어라고 하는 망태기들, 약병아리를 藥鷄[약계]라고 약 약은 한문으로 중국어란 말이다? 웃기고 앉아있다, 엿이라고 한다, 藥果, 과는 과실 과로, 우리는 과일도 우리말이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田木으로 밭나무가 아니고 이 밭은 볕으로 선인의 나무, 신불지역, 마고지역의 신성한 나무목으로 열매 또한 삼신의 덕이다는 뜻으로 과라고 한다.
果一은 果●, 과알로 열매, 과실열매로 과실의 실이 바로 알이다 實, 열매실, 즉 얼이고 알이다, 먹을 수 있는 알자로, 과알이 과일이다, 이를 한문으로 果一이라고 하면 과실로, 이는 열매로 열린 매로, 알자, 속이다, 일이라는 말로 우리나라 한문이 아니고 우리말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문의 사용에 유의할 점이, 바로 가림어로 다 설명이 가능하나, 한문은 바로 이름으로 고유명사나 특정개념어로 집이라도 어떤 집, 궁? 전? 집 당, 당집 등 어떠한 집이는 특정칭으로 쓰이는 1문이다.
"첫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로 마치 우리말을 쓰니 좋다고 하나, 이는 틀린 이야기다, 이를 다시 한자로, 초음, 중음, 말음이라고 하면, 그 원 뜻이 성음의 이치라고 하는 성음법의 성 소리 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소리음의 모음/자음이 아니다, 고로 이렇게 전문, 특정한 한문은 그래도 인정하여 "초성, 중성, 종성"이라고 해야 삼성일체 글자론 성자론으로 성음의 이치를 말하는 소리 성, 그래핌이라는 말로, 서기소[글쓰기소], 字素[글자바탕, 글자의 최소단위, 자소]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인정하고 그대로 써야, 우리말이지, 저렇게 풀어쓴다고 해서, 다 우리말, 순우리말이라고 좋아할 이유가 전혀 없다,
고유명사로 역사서나, 음운서, 조선의 유교 든 사상, 철학서든 이를 전부 한자어라고 풀어서 언해, 창조한글로 쓰면 한국사상의 파괴로, 한국어 50% 상실하자는 이야기다, 일제한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고유, 인칭, 지명, 고유명사, 역사서의 이름 등은 전부 이름이므로 고유명사로, 인정해서 써야 한다, 천일, 지일, 인일, 이를 동학에서는 한울, 한얼, 한알로 일체 한울님이다, 이것인 시천주조화정이다, 이것을 마치 다산 정약용의 계리사독 천주를 가져다 썼다고 하는데, 웃긴 일이다, 아니 언제 프랑스 신부나 개똥쥐바퀴 유태인 포루투갈 상인, 선교사가 조총주면서 조화주가 뭔지? 창조주가 뭔지를 아냐? 모르지, 천주가 1주냐? 지주, 인주, 천주, 교주, 치주는? 천황, 지황, 인황, 삼황일체 천황론은 어디있고, 이건 뭐 서학대부 정약용의 서학이 만사태시의 창조한문이라고 하는 개소리 耶蘇, 계리사독교의 서학이다, 전혀 말이 안되는 삼위일체 유다일신 여호와 일신론이지, 천주가 뭔지도 모르고, 조화옹이 여호와 창조주로 엘로힘 인격신이라고 하는 천주, 비인격신 주, 알 주, 주재주를 가져다 자신의 교주로, 교화황이라고?? 아니 산 놈에게 또 교황이라고?? 별이 되어라, 粥이 된 포프가 교화황? 누가 교화황이냐고? 스님, 숫님, 환웅천왕이 추존되시니 교화옹이고 교화황으로 大倧[대종]이지, 내 참 황당한 이기주의 개걸스러운 천주 계리사독과 개신 기리사독의 하나사상의 빼먹고 버리기.. 참으로 대단한 기리사독 유대인 야훼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니,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 때 없도다. 단 200년사이에 나라정신이 개판이 되었다.
언해하나 모르니, 저걸 어찌 한국어 한국문학 전공자라고 할까???
2. 정운 : 1 정운론으로 우리나라 가림 뜻으로 1정운자다, 우리말로 우리 순우리말이다.
우리말의 정운으로 1운어로 운어란 바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모아쓰기, 모아발음하는 언어로 말소리와 글소리가 운어로 되어 있다, 즉 1운자로, 운은 운율 韻, 운치 운이라고 하나, 이 소리가 모여서 된 운은 바로, morphemics' morphological garaph로 운자로 그래피라는 글자형태로, 음운형태가 "초중종성합음"이 "운"이라고 특히 한국의 한문자의 소리, 글소리는 "동국의 정운"으로 정운이 바른 운이다, 고유명사로, 이는 동국정운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그냥 만든 것이 아니고, 음운, 즉 가림토 정음, 훈민정음은 제자원리, 성음의 이치가 들어간 자질 음운자로, 분별적 자질 소리가 구성으로 된, 일체로 뜻소리임을 말합니다.
상당히 어려운 음운학으로 단순 중국아이들의 소리를 듣고 그게 그렇게 난다가 아니고 성음의 이치로 따져서 가림어의 가림으로 직접 넣어 사용하고 우리말의 소리를 말소리를 그대로 정운으로 하는 경우와 가림어의 원방각[○□△]의 천지인의 이치가 들어간, 소리로 그 음운이 정하여졋다 1문으로 그림으로 정할 경우, 동시에 정운 1자로 있기에 정한 것이다는 성음의 이치가 자세히 연구되어 이는 15세기 세종이 만든 음운이 아니고 고래로, 처음 그 문을 만든 이가 정운으로 정했다는 것을 말하고 이를 밝힌 것이 동국정운이지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러니 신기의 천지본음의 귀신이 세종의 눈과 귀를 열어, 깨닫게 한 것이다는 말로 마무리합니다.
약 藥은 우리말로 약이 있으니, 이 문을 만들고, 그 정운이 그대로 약 약이 된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중국말과는 다르기에 이는 우리말, 동국정운으로 우리말로 우리느 藥을 약이라고 하지 중국어를 따르지 않습니다, 즉 한자어로 쓰지 않고 고지자음으로 고조선의 글소리 字音으로 정운만을 고집합니다, 그것이 우리 순우리말 정운이기에 내어줄 수 없는 순우리말 정운이기 때문입니다.
Mandarin
누가 뭐라고 해도 약손, 약지, 약병아리, 약밥, 약과, 등등 약은 약이라고 하지, 야오반, 야꾸밥이라고 하면 일제 한자어로, 우리말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꿀이지, 꿀 좀 먹자지, 밀 좀 먹자라고 문자쓰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고 하면 됩니다, 蜜蜂[밀봉] 꿀벌이라고 하면 되고, 밀봉은 꽉 닫는다 密封이 있고 꿀 밀에 벌 봉으로 밀봉업 즉 벌꿀따기사업 등이라고 할 경우, 밀봉이라고 해도 우리말입니다,
1:1 대응어로 고유어로 전부 언해가 가능하나, 초정, 중성, 종성 등은 고유명사지 일반명사로, 첫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라는 일반 소리의 구분이 아닌, 소리 성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나눠서 가르쳐야 합니다.
귤 귤 한문이 있어서 귤 橘이라고 하니, 그 소리에서 [귤]이 왔다고 하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주], [기치] 등 중자와 왜자의 소리와는 달리 우리는 橘이라는 한문으로 안써도 [귤]이리고 가림어로 우리말입니다, 귤 주, 귤 기치라고 하는 것을 바보 삼룡이 나르샤 개굴딱하셨네입니다. 즉 귤은 순우리말로 우리가 정운으로도 다른 말이 아니고, 그냥 귤 귤[橘]이라고 한 것으로 귤은 한문 단 1개로, 이를 무슨 한자어니, 순 우리말? 탱자나, 오륀지, 오랑지라고 유사지로 유사나무지라고 하는 것은 그냥 귤이니까 귤이라고 하세요, 그래야 순우리말입니다, 고조선어로, 우리가 귤이라고 하니, 귤이지, 중자나 왜자에서 귤이라고 하니, 따서 [귤]이라고 한 적이 없다.
사과도 沙果라고 하나, 사슴, 사과 등 사는 思로 하늘 신선과일이라는 금지된 과일, 신선의 과일이라는 최고의 과일로 천제나 제사에 올리는 제1 과일을 사과라고 합니다, 이는 그 자체 한문이 삼신나무로 내[柰로 木示]로 삼신제에 올리는 나무로 멋 내입니다, 능금나무라고 하나, 멋나무로 "멋"이 바로 우리나라 순우리말 고유어입니다. 멋지가 바로 사과로 벚지와 함께 멋지입니다. 멋지다의 어원으로 선남선녀 선골의 과일로 사과로 마로 멋진 사나이의 멋지다입니다.
19세기 정약용의 천자문에 의한 왜곡은 곳곳에 나오는 것으로 가림어만이 아니고 정운에서도 왜곡이 돌출하고 있습니다.
국호로 됴션이 왜정시대에 조선어연구회는 물론 한자음운변화를 마치 과학적인 변천이라고 하나, 의도된 음운변화로, 있지도 않은 이중모음, 구개음 이중모음 반모음의 이중모음이라고 만들어서, [ㅑ ㅕ ㅛ ㅠ]의 앞에서 ㄷ, ㄸ, ㅌ은 [ㅈ, ㅉ, ㅊ]로 그리고 단모음화, 그리고 ㅅ도 [ㅑ ㅕ ㅛㅠ]가 오면 단모음[ㅏ ㅓ ㅗ ㅜ]로 1933년 언문철자법 마지막 조선총독부작에 의해 완성된 소리가 [조선]입니다.
이러한 것은 20세기 작품으로 이에 의한 왜곡은 주신이 조선의 음차? 취음어라는 둥, 아사달, 즉 朝日, 아침해, 아침이 "아사히'라고 일본어 한자어의 한자음의 차용이라는 개소리론의 창시로, 미친 놈들이 누가 정운을 훈차로 읽냐고? 조선은 그래 아침선명, 조용한 아침이라고 한 개놈이 누가냐고? 모닝 캄? 웃겨서, 이조시대의 경국대전에도 나오는 말, 조선의 표어는? "大明天地"라고, 대광명천지라고...
국호가지고 장난친 놈들,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들, 일제신민들... 다 얼빠진 놈들이다는 것.
1. 朝 정운이 [됴]였고, 뜻은 됴횟 됴, 朝會로 천군주제 회의로 조회는 아침에 모임하는 것으로 이를 보고 아침 조회라고 하나, 실제 뜻은 천군, 인군, 상감을 뵙고 국정을 논하는 회의 됴라는 천군 됴, 인군 됴로, 그 자체가 아침이 된 것은 후의 일이고, 아침의 원 한문은 아침 단[旦]입니다, 해가 땅위에서 뜨는 모양으로 물론 시간적으로 早보다 먼저 즉 아침으로 一에서 十으로 시간의 변화를 말하는 아침 早旦[조단]이 아침입니다.
됴횟 됴로 훈몽자회에서는 상권/삼감을 뵙는다는 조로 朝天 하늘을 뵙는다, 천군/인군을 뵙는다는 아침조회라는 뜻인데, 조회는 아침회의가 아니고 임금의 국정회로, 조회라고 하지, 일제와 같이 아침에 하는 모임, 즉 아카이 히노마루 원숭이 엉덩이 만세하는 아침조회가 아닙니다, 즉 조는 아침, 我朕의 인군지표의 나가 아니고, 이 때는 아침, 하늘의 열림, 하늘 천군의 얼굴을 직접 뵙는다, 하나님, 하늘을 직접 뵙는다는 것이 祭天이라는 말로, 고유어로 천군, 천군계신 곳이라는 뜻으로 조가 아닌, [됴]로 이는 소도[蘇塗]의 됴/도와 관련이 있다.
하나, 하나님, 삼신일체, 일신이 계신 곳으로 달은 땅으로 하나땅, 대광명, 땅으로 그 자체가 나로 하나입니다.
鮮은 [션]으로 선인 선 등이나, 음차가 아니고 어양은 日月의 합일로 밝을 明입니다, 즉 조선이 그 자체가 나라로 나 日, 라 明으로 빛나리이니다 빛남으로 빛날 환이 바로 桓하다, 환한 달[檀]이 환단으로 환단이 곧 조선이다는 나라입니다.
2. 아사달? 아사?
엿같는 이가병도의 개소리로 왜 우리가 일제쪽발이 아침을 아사라고 한다고 阿斯達[아사달]의 취음어로 수도이름을 아사달로 했는데 그 나라이름은 아사달의 취음어로 마치 한문이 들어온 다음 조작한 것으로 말하는데 정말 개스럽다. 전부 계리사독, 기리사독의 천주, 개신의 한문으로 장난하고 정운과 훈으로 장난하기, 그냥 대광명이 하나고 하나가 조고 한이라고 하는우리말로, 한국의 표어은 푯말[桓]은 "光明天地'라고 대한제국 헌법에도 명시된 뜻, 푯말로 인정하지 않으니, 참으로 이를 뭐라고 하나...
우리는 우리 언문이라고 하는 배달말 위의 '하나"는 "아나"로 아는 하늘 아로, 의도적인 음으로 아는 우주, 하늘의 하늘 무하늘 "아"로 우리는 울얼알, 울에서 와서 얼속에서 알이 되자는 말로, 한울은 천일이고, 한얼은 지일이며, 한알은 인일로, 이는 삼신도의 기본 삼신일체 하나, 한울님 일신, 상제로, 삼신교, 하나신교의 신교의 기본 삼재론이라고 하는 울얼알, 천지인 [● ㅡ ㅣ]이고 [○◎●]의 하나 나 日의 아나, 알의 아의 ㄹ로 무시, 아시입니다.
아는 하로 아는 하늘의 ㅇ으로 무하늘 무성 [아]로 무부재 무불용 [아]입니다, 아리고 아리수고 아리랑 등 우리는 울얼알의 알로, 셋 태극의 자손으로 알[●]로 아의 나로, 하나는 이 땅의 하늘의 나로, 하늘의 천제는 아리로 [아나]입니다.
녹도문도 소리글자로, 뜻글입니다, 아나의 아는 대우주 아고 하는 이 땅의 저 하늘 하로, 이를 한문으로는 无[무]하늘입니다.
아는 하늘이고 사가 보다는 시가 아시로, 처음, 初로 아시는 개천입니다, 하늘이 열림, 처음으로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개천건국으로 개천은 바로 개일광명세계우지상으로 아시는 처음 초로, 아시는 바로 무시입니다.
사람들은 始하고는 이게 시작이라고 하는데 始作하고는 중국어라고 합니다, 아니고, 시는 우리말로, 처음, 비로소 시로, 이 말은 천부경이라고 하는 경의 처음소리로, 一始無始一 하나는 시작이고 무시 하나다, 이 말의 첫마디가 바로 명사로 시작 시라는 시는 우리말입니다, 즉 하나는 시작으로 무에서 시작한 하나다.
시는 중국어로는 비로소 시로 비로소는 바로 創입니다, 천지개벽인데, 셈족에서는 천지창조로 비로소 지어냈다고 합니다, 지어냄은 처음으로 만들다는 것으로, 이는 始作입니다, 비로소 만들다, 天地始作입니다, 우리는 시작하면 우리말이니까, 미천하고 미개한 말로, 좀 더 좋은 말이, 창조라고 합니다만, 실제는 고유어, 가림어가 더 오래되고 우리말의 시작입니다.
동사로는 우리만이 시작하다는 말로, 시작, 명사, 시작하다는 동사로 쓰이는 것으로 시초, 처음, 개천의 시작으로 하늘의 시작은 일시다, 그리고 무시다, 무의 시로 하늘의 시작, 무하늘의 시작이다,
즉 아시는 하늘의 시작으로 처음으로 하늘의 열릴 때, 무시다, 아시가 바로 무시고 太初[태초]고 시초[始初] 비로소 처음이라는 것으로 이는 元始[원시], 하나 元[으뜸 원]의 시작이 원시다, 아시가 무시고 무시가 원시이니, 원시복본이란 하나로 돌아가라는 뜻올 하나를 잃은 자 그대는 "하나"사람이 아니다.
원시가 무시로 무시가 바로 "하나" 一이다, 이게 하나사상으로 아시는 바로 무시, 원시, 태초, 시초로 무시 하나를 아시라고 한다, 하나달로 대광명땅이고 이는 아시, 처음 오리지날, 원점, 元始라는 원시,하나, 오리지날 랜드가 아사달이다, 아시아다, 즉 아시아가 오리엔탈 동방의 오리지날 래드로 문명의 시작이 아시아, 아시달, 아사달에서 시작하였다. 그걸 말하는 것이지, 무슨 아사가 아침이니, 아침해가 떴습니다, 엿소리는...
애시당초, 아시당초로 애시는 아시다, 즉 처음, 태초 아시, 무시 당초, 아시, 개천의 처음당초로 애시당초는 아시당초로 그 말이 그대로 살아있는 우리말입니다,
아, 사, 달 로 하늘 사람, 땅으로 천지인 삼일일체로 하나땅으로 대광명이 무시로, 하나입니다, 하나의 본이 마음이고 태양입니다. 물론 이는 종교적인 발언으로 종교의 종으로 하나에 대한 것으로 아시는 처음 開天으로 처음열린 땅, 나라로 개가 시로 시작입니다, 열림으로 始를 한자어로 해석하면, 전부 이상한 말로 여자의 台이라고 태줄인데 알타이로 알시, 아시입니다, 알의 시작이 하나의 시작으로 무시, 아시라는 아시, 아리, 아리랑,천지화랑으로 아리, 아리 어리 어리, 어아, 아리수도 아리랑도 아리 아리로, 아라리도 인정도 안하는데, 아시/아사는 아침이 아니고, 처음처럼, 처음, 元始, 太初, 無始로, 무시가 아시입니다, 우리말 "시"에 대한 것으로 전부 한자어에 찌들어 자신의 말로 하나, 하면 한자어는 아닌 줄은 알지만, 언문? 무슨 문? 녹도문으로 한문보다 위대한 녹도문의 하나다, 하나는 무시고 아시로 하늘에서 처음으로 열린, 처음, 시작이 무시, 아시 하나다.
가림어, 배달어가 갑자기 뜻글로, 표의문자라고 하니, 어리둥절해 하나, 둘은 땅의 도라는 ㄷ이 땅이고 ㄹ은 도라는 뜻으로 다 뜻이 있어서 [둘/두]로, 셋은 사람, 세우다, 工의 人으로 삼/셋 등 ㅅ으로 이 ㅅ은 각으로 세움, 일으킴으로 창조로 무한창조 태극이라는 뜻올 태극이 그 자체가 三, 셋이고 나무로 숫이고 슷이다, 셋의 의미가 바로 參으로 마늘 삼천과 터럭 삼진의 중간에 사람 人 그것이 나무, 나는 하나의 나로 나고 무는 무하늘이니 나무/나모는 나와 무를 잇는 삼/셋이다.
녹도문으로 고유어, 가림어의 우리말은 훈으로 말하나, 한문전의 뜻글로 이 뜻글을 1문으로 적은 것이, 바로 한문이고 그 정운은 전부 녹도문의 뜻을 성음의 이치에 따라 적은 것이다, 고로 중국짱골라 발음은 우리나라 글소리가 아닌 한문의 정운도 모르고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론이다, 우리는 그 음의 이치를 알기에 별다른 어려움없이 우리마로 쓴다.
하나나라의 하나의 정운이 한으로 한은 대광명천지로 韓이다. 하나가 한이 된 것이지, 한에서 '하나'가 되어 창조했닫고 하는 주현배[주시경과 최현배]의 괘변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들의 노예정신을 세뇌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적이 없다, 우리가 만들고 정운을 쓰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자신이 하나사람이라면 하나소리 정운으로 한문을 읽어야 함이 고조선 선인의 귀신의 천지본음 무시, 애시당초, 아시달의 이야기니 잊지말라 아시의 아리들아, 아리가 우리라는 울이, 우리, 얼속에서 알이 되자, 아리가 되자 아리랑세상이 낙랑이고 그것이 아리이니, 아리랑 세상이 한국이니,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이 아리랑세상일세. 하나 아시, 무시의 하나를 알고, 애시당초 원시복본했으면 좋으련만 왠 이리, 계리사독 천주교와 기리사독 개신교의 집요한 하나정신 말살책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니, 참으로 애통하고 절통하도다.
우리말고 글은 동시상영이다, 천문과 지문이 하나로, 그 뜻이 있기에 말이라고 하고 그 말뜻을 적으니, 글이라고 한다, 글소리는 우리나라 정운이니, 그 정운이 어째서 중국소리냐? 어째서 쪽발이 소리라고 귤하고서는 그게 외래어니, 버리고 오륀지를 가져다, 텐져린? 탱자냐? 이게, 왠 일이냐? 200년만에 우리말을 잃었으니, 이를 어이할꼬...
우리말 고조선어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를 한문한자로 압축한 말 자체가 우리 순우리말이니,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을 우리말이 아닌 외래어로, 우리는 남들이 없는 천부 16자를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숫자 10진수를 천부로, 우리가 십승지도의 십신 古의 자손 마고지나지 자손으로 그 이름도 유명한 古里아로, 우리가 고릴라가 아니고 고리아다, 고조선 고의 나라에서 온, 그 천손자손 아시당초, 아시의 땅에서 온 아리랑들이다, 왜 천지화랑, 아리랑이 싫다고.. 엘이랑이 되어 엘족에서 하나님, 하나나라 하나사람 다 팔아먹으니, 그게 중국 개봉의 천주교인이라, 유태교가 아니고? 유태인이 그리 좋아 널을 뛰고 있구나, 문도 몰라 자도 몰라, 그냥 창조한글로 고자의 늣씨나, 파고 있어라, 어디서 한문자가 중국말이라고 원어주의라고 아직도 시퇀시안, 뚱퇀시안, 계리사독 야소 천주와 기리사독 여호와[여와]신이 하나님이고 하느님이라고 하니, 참으로 가림팔아, 계리사독이고, 정운 팔아 일제성서개역한글이 개신한글이니, 이 어디에서 우리나라 말과 글을 찾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