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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을게시판 (마을주민~) 충주공판장 불매운동 들어갑니다.
짱구 추천 0 조회 490 07.05.07 15: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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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7 18:40

    첫댓글 가끔 느끼는 거였지만.. 충주공판장 불친절해요..

  • 07.05.07 22:37

    불친절이 드디어 일을 냈군,... 와이프 다녀와서 하는말 불친절하다고 그러더ㅏ구요~~ 안가야쥐~

  • 07.05.08 00:31

    정말 기분 나빴겠습니다. 사료 던지고 한마디 하고 나오지 그러셨어요... 그 공판장 주인 정말..장사하는 사람이 기본 마인드가 글러먹었네요...저도 그나마 가까워서 가끔 이용하는데...간혹 그렇게 서비스의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장사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07.05.08 11:27

    역시... 충주 공판장 이럴줄 아랐으... 전 딸기 사러 갔다가 주인여사장 옆에오더니 손으로 딸기를 다 누르면 어쩌냐구..(완젼 황당..) 전그냥 들어서 본건데... 그럼 딸기는 그냥 눈으로만 보구 사야되는건가여? 그냥 기분나뻐서 샀죠.. 욕하면서..충공 다시는 안간다는....

  • 07.05.08 13:10

    ㅎㅎ 기억코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저도 항상 느끼는것이에요 너무 불친절하구여 종업원들 표정 보세요 항상 벌레 씹은 얼굴요.. 제돈 주고사면서 이렇게 기분 나쁜곳은 내 살면서 첨이에여..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서비스로 승부하는 세상아닌가여..충주 공판만 다녀오면 스트레스 확 박고 옵니다..언능 농협 마트가 들어오기만을 손 꼽아 기다려야 할듯 하네요..글구요 한가지 방법은 요 다신 안가는거에요...

  • 작성자 07.05.08 14:00

    저와 같은 생각하신분들이 참 많네요. 위로도 감사합니다. 친절한 캐셔 몇분이 계셨는데 우리 아이오면 반가워해주고 그래서 편안하게 다녔는데 그분들 다 그만두셨나봐요. 언젠가부터 안보이더라구요. 종업원들 환한 얼굴은 주인이 만드는거 아닌가요? 주인이 고객에게도 그러는데 직원들에겐 오죽할까 싶어요.

  • 07.05.08 22:53

    아, 역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죠. 저희도 몇달 전 화분 받침을 몇 개 사왔는데 겹쳐진 걸 펼쳐놓으니 한 개가 귀퉁이가 떨어졌더군요. 그래 며칠 후 시간이 나서 그걸 바꾸러 갔더니 영수증이 없다며 교환이 안 된다는 거에요. 이런 지길, 자기들이 하자 있는 물건을 팔아서 손님이 귀한 시간 들여 환불도 아니고 같은 물건으로 바꿔가겠다는데 무조건 안된다며 영수증 가져오라고 하던데 그게 그 여자 아닌가 싶군요.

  • 07.05.08 22:56

    요즘 이마트, 롯데마트 가 보세요. 영수증 없는 것뿐 아니라 쓰던 것도 바꿔달라면 군말없이 바꿔주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않더군요. 장점이라곤 게나마 가까워서 차없는 마눌님 혼자 간단한 장볼 때만 갔는데 위에 얘길 들으니 정말 정 떨어지네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웬만하면 가지 맙시다. 그 사장인지 책임자인지 기본이 안 되어 있어요 정말

  • 07.05.08 23:47

    음 안타까운 일이군요.. 고객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장사하는 가게치고 오래가는 꼴을 못본것 같습니다. 충주 공판장은 머지 않아 큰 위기에 닥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는 단골이었었는데 재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07.05.08 23:49

    저도기분나빴었어요. 얼마전세일행사때 어느날은 경품권을주고 어느날은 주지않더군요. 자세히 물었더니 달라고하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대요? 이런 황당;; 세일동안 장사를 많이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물론, 위에서 하신말씀들 여러가지 공감합니다. 앞에 진행중인 축협마트가 빨리 개장하길 바라고 있답니다.

  • 07.05.17 11:16

    저희 엄마와 저두요, 충주 공판장 캐셔들 너무너무 불친절하다고 기분나쁘다고 와요. 하지만, 아쉬운데로 갔는데..빨리 다른곳이 생겨야지~~

  • 07.05.24 23:08

    한달전이에요.계산을 하려고 자투리 돈을 차에서 가져오겠다고 하니까 그 캐샤 하는말이... 비웃으며 "그렇게 하시져..."저 진짜 쌍욕하려다 참았습니다.직원들 기본도 안됐고 싸가지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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