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JH브런치..
드디어
47년만에
완벽한 써니사이드 업을 할 줄 알게 되었어
성공하고 나니..
처음드는 생각
오빠에게 해주고 싶다..
겨우
계란후라이..에
호들갑..이지? ㅎㅎ
날씨가
여름이네요
일주일 사이에..
난
아직도
한겨울잠옷에
한겨울이불이야
오늘 빨면서
음ㅡㅡ이젠 봄이불로 바꿔야하나..
그런데
밤엔
여전히 추운걸..
오늘
옷장에 있는 옷들을
다 꺼내서 햇볕에
쫙~~널어놓고
묵은 냄새들 좀 다 빼고 싶은데..
마땅히 널때가 없어
볕좋은 마당이..
있었으면..
--
오빤 오늘 뭐하나?
난 골프 안치지지만
요즘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라
마음껏 즐기고 있으려나..
보고 싶네
오빠 운동하고 있는 모습..
어젯밤엔
같이 자고 싶더라..
오늘 아침엔
같이 여행가고 싶고..
오빠는
나랑 하고 싶은게 있었나?
그런게
많았었으면 좋았겠다..했어
그리고
그런것들이 여전히 많았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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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sunny side up..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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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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