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에게 물려주세요..

[진형종]

이제 제 아들이 140일 정도 되어 갑니다.

잠탓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눈의 촛점과 자신의 의향을 반응하기도 합니다..

이녀석을 통해 하나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아들에게 동기분들이 물려주실 만한 것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받으러 직접가겠습니다.

 

장난감이나 옷가지나 책이나.. 두식구 살다가 세식구되니 생각보다 재정의 부담이 더 커지더군요.

일단 고민하지 마시고 제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010-7414-7450 진형종 입니다.

저는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서울제일교회에서 중등부 담당으로 전임전도사로 있습니다.

근처에 오륜교회도 있고 창대교회 중흥교회 등등 각 교단의 굵직한 교회들이 즐비한 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역의 부담이 있지만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겸손하게 사역하고 있답니다.

 근처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이혜진]

아들이 아주 잘생겼네~^^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구먼!

[이상섭]

와우,,,,울 둘째보다 2주 빠르네 ㅎㅎ 잘 생겼다~

[이갑인]

와이프랑 언제한번 밥묵자^^

[이기춘]

야~너무 예쁘네 형종이는 좋겠네^^ 나도 함 알아볼께^^

[이성욱]

형종이 닮았네...^^

[송한섭]

아들. 너무 귀엽다~~ 잘 키워^^

[류병규]

우와 이쁘고 똘똘하게 생겼다. 잘 키워라.... 참! 받으러 직접 온다니 내가 가득 챙겨 놓도록 할게. 어서 온나~ ㅜㅜ

[정양규]

다행이다. 너보다 사모님 많이 닮은듯..ㅋㅋ 나도 곧...아빠되는데.. 준비할께 많네... 나도 교회에서 이리 저리 얻으려고 알아보고 있다. 재정부담 벌써 압박이다. 여름사역 승리하고....!!

[전민수]

예쁘다..아들인데 예쁘다란 표현이 먼저 나오넹..축하한다.. 같은 동쪽에서 사역하는데 얼굴함 봐야 할 것인데

[박민혁]

예쁘다..아들인데 예쁘다란 표현이 먼저 나오넹..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