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고 복도-
한병용이 전화를건다
"여보세요 건하야 애들모이라그래 중요하게 할말있다고"
"네그러죠^^"건하가 대답했다
-우상고-
"그래서 저자식때문에 우리학교애들을 건드린거냐?" 대섭이가 말했따
"헉...헉...김대섭 우리가건드린건맞는데 우리가 더심하게 당한것같지않냐? 헉..헉.."
사자비가 힘들게일어나서 숨을 헉헉 거리면서 말했다
"그냥 가라 딴말 필요없다" 지만이 애기했다
"그래 맞아"장태진이 하지만의말에 맞장구쳤다
"가자..." 자비가 민주한테 애기했다...
"손학교!!! 넌 임마!!! 지금 모하는짓이야!!! 니가 지니깐 이젠 딴학교 사람을 불러모아?" 대섭이 학교한테 소리쳤다
"........" 학교는 말을 잃었따
"대섭아 그냥가자" 지만이 태진을 말리면서말했다
--현수,명진이 가는길--
"풉!!! ㅋㅋㅋㅋ" 현수가 크게웃는다
"왜??왜웃어???" 현수여자친구 소림이 애기했다.
"아니 아까 그 사자비라는애가 생각나서 "
"...아 그 노랑머리???" 명진이말했다
"ㅋㅋㅋ 응 그연타 죽이던데?" 현수가 아까 그 일을 생각하면서 다시 웃는다
".....흥미있냐??" 명진이 말했다
"ㅋㅋ 응! 다음엔 1:1로 떠보고싶어 ㅋㅋㅋ"
--------민주연합 모인곳-----
"서인천이 좀 늦네?" 황동명이 말했따
"그러게 남기훈입원한 병원가야하는데" 김영일이말했다
"어떻케할거냐? 대정고 가만 나둘건아니지?" 문선우가말했따.
"그게 고민중이다..."
"고민할게 모잇어! 걍 쳐야지!! 민주연합을건드렸어!!!"안상열이 황동명의 말의 버럭화냈다
"진정좀해봐 걔네는 인천재패를 원하는게 아니야 옛명성대로 다시한번 인천의 최강의 학교가 되고싶은거지"
"그럴만한 용기나 힘이 있을까요?" 김병찬이 말했다
"그가 돌아왔을거야 김 철 수"
이때 자비랑 민주가 온다
"동명선배!!" 권민주가 손을 흔들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사자비도 인사를했다
"근데 너희 얼굴이... 손학교 애기해봐" 김영일이 말했다.
"그...그게요"
"그만해 손학교 쪽 팔리잖아" 학교의 말을 끊어버리고 민주가 말했다
"보통이아니였어요..." 자비가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일단 그녀석들에대해 좀 알아봐야겠다" 동명이말했다 그리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떻케... 1학년이 민주자비와 맞먹어?모야 걔네는...'
-인천연합 모인곳으로-
"무슨일이냐?"문식이말했다
"남기훈의 가좌고가 무너졌다" 병용이 말했따
"모?! 누구한테 아니 어디한테? 민주연합의 움직임은?"상태가 물어봤다
"한가지씩풀어봐 골치아프니깐 민주연합의 움직임은 아직은 안보인다"
"어디한테 당했나요?" 건하가 물어봤다.
"대 정 고 " 병용이애기했다 그러자 모든 인천연합의 멤버들이 놀라지않을수가없었다
"그...그럴리가... 대정고가 어떻케 민주연합을..." 상태가 당황한듯 말했다.
"대정고라... 어디서 들어봣는데..." 문식이 말했다
"우리가 범진이때문에 인천연합과 싸우다가 검정교복들이 왔었자나 걔네야" 원호가말했다
"아~ 걔네구나 그닥 별거아니던데" 문식이 이어서 말했다
"그럴세력이되나요? 민주연합한테 밟힌지 얼마나됬다고... 남기훈을 누가 커버했죠? 대정고가 강하긴하지만 남기훈을 커버할수
있는 사람이..." 건하가 의문점을 가지고애기했다
"한명있어"태진이말했다
"모???" 건하가놀란듯애기했다
"그치 한명있지 김.철.수" 대섭이가말했다
"대섭이 말대로 김철수가 대정을 이끌기로했다"병용이 애기했다.
"그녀석 까짓꺼 이 전국도 님이 맡을거다" 전국도가 말했다
"상대도 안되 김철수 실력이 대단해"병용이 애기했다.
"나 전국도란 말씀 "
"그래서 안된다는 걸꺼야"상태가 웃으며말했다
"앞으로 대정고가 어떤행동을 할지 좀 봐야지" 병용이 의미심장하게애기했다
"대정고의 행동이아니라 김철수의 행동일것같네요" 대섭이말햇다
-----------------------다음날 서인천고 주변--------------
"야 어제 내가 플토로 저그전3연승했다"
"ㅋㅋㅋ 요즘은 플토로 테란전보다 저그전이걸랑?"
서인천고등학생2명이 애기를주고받고있었다
"야! 너희 서인천고! 이리와봐!" 대정고학생이 갑자기 서인천고 학생을 불렀다
"우리?"
"그런것같은데?"
서인천고학생들은 어리둥절하고잇었다
"오라면 오지 몬말이많아!"대정고학생이말했다
이때 또다른 대정고 학생1명이 서인천고 2명을 때린다
등교하던 다른 서이천고등학생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서인천!! 오늘 7시 공원!! 더이상 말않겠다 알아서 들어라!" 때렸던 대정고학생이 소리를 질렀다
"그잘난 민주연합이란 놈들이라도 데리고 와보라고그래 ㅋㅋㅋ 가자"대정고 또다른학생이말했다
-대정고-
"철수형 말했다고 합니다" 정원이 말했다.
"찍- 그래?씨익 서인천 오늘 죽인다" 철수가 말했다.
-서인천-
"야!야!야! 큰일났어 대정고가 도전해왔데!!"
"민주연합이라도 데리고 오라고했다는데 정말이야?"
"그렇다는데??"
서인천고안에서 아침일로 난리났다
"자비야 애들말 들었어?"
"으응 ...어떻할까?알릴까?" 자비가말했다
"쪽팔리게 우리가 끝내자 3학년들 데리고가면 이길수있어 민주가말했다
"벌써 김철수가 퇴원했나?"
"그럴리가 거의 죽은 목숨이였는데??"
"하하...그렇켔지?"자비가 말했다
-우상고 손학교네반-
"손학교!" 대섭이가 손학교를 찾는다
"네? 선배왜요?" 학교가말했다
"너 진짜 민주연합가입했냐?"
"네 그게 왜요?"
"선배들은 인천연합인데!!!"
"선배는요?"
"모?" 대섭이 어의없고,당황하며 애기했다.
"선배는 들어갔다가 인천연합가입했으니 괜찮타 이겁니까? 학교가 무표정으로 말했다
"모???"
이때 이현수가 학교반에 들어온다
"손학교 앞으로는 귀찮케하지마 이말하러왔어" 현수가말했다
"내가 몬 짓했어? 오늘 다 왜 나갖이고 그러는지 에휴..." 학교가 한숨을 쉬며말했다
"난 말로 먼저했다 그리고 고맙다 ㅋㅋ" 씨익웃으면서애기했다
"모?" 학교가 말했다
과연 서인천고와 대정고의 싸움은??? 이현수가 고맙다고한이유는??? 다음이시간에 계속~)
첫댓글 잘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 쌍둥이라고 했나? 현수란애 랭크 몇이길래 민주자비랑 맞먹음?
잠깐붙었으니 맞먹는다고표현했지만 계속붙으면 현수가 발릴수도있고 발를수도있겠죠?헤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