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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2714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 지 사 항 송설 2714 동기생 합동 희수연 계획(최종)
나라솔(송태준) 추천 1 조회 511 16.04.20 11: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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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0 19:02

    첫댓글 회장 님, 준비 단계부터 최종 계획까지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백두대간 줄기인 운수봉(680m)을 오르다 보면, 좌측 (무궁화공원, 사명대사 길, 직지사 대웅전, 운수암) 쪽으로 빠지는 곳이 4 군데가 있슴.
    힘 들면, 좌측으로 빠지면 되므로, 어지간 하면, 쉬엄 쉬엄 같이 오르도록 해 봅시데이.
    운수봉을 오르면, 백두대간 일부 구간을 종주 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작성자 16.04.20 19:20

    그래요. 오후 시간이 많으니 쉬엄쉬엄 가도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판단되네요.
    힘이 부치는 사람은 중간에서 절 쪽으로 탈출해도 되고요.
    야초님께서 잘 리드해 주시리라 100% 믿습니다.

  • 16.04.20 20:09

    @나라솔(송태준) 송 회장님!!!
    18 년 뒤 米壽 때도 이런 모임이 있기를 한 번 더 기대 해 봐도 되지 않을런지???

  • 작성자 16.04.20 20:13

    @야초 아, 닥상 아이디어입네다!!
    다함께 9988을 몇 만 번 외치면 천지 신령님들이 보우하사 합동 미수연도 가능하지 싶소만, 소생은 기운이 웡캉 딸려 그 소집책은 국내외 고산을 섭렵하며 정기를 모은 야초님께서 의당 해주심이 가하다 사료되오.

  • 16.04.20 20:27

    @나라솔(송태준) 요새 뻘떡酒 몇 잔이면, 뻘떡 뻘떡 한다는 데, 송회장 깨서, 이 걸 몇 잔 하던지 해서, 기운을 되찾아 다 맡아서 해야 될 것 같소이다...
    소생, 기획이나, 계획 능력은 없으니깐, 송 회장님이 먼 훗 날 한 번 맡아서 하도록 한 번 기대를 해 봐야 되겠소.~~

  • 작성자 16.04.21 20:20

    @야초 ㅎㅎ 말씀만도 감개무량에 황공무지로소이다!
    稀壽(70세)를 넘겼으니 喜壽(77세), 米壽(88세) 넘어 白壽(99세)까지 누군들 가고 싶지 않겠소만, 워낙 수명에 역행하는 짓거리(매일 소맥주에 두 갑 담배)만 일삼는지라 소생은 이만큼 온 것만도 감지덕지하는 심사...
    그리 영험한 뻘떡주면 사양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 즉, 이번 모임에 함 시음해 봅시다요!

  • 16.04.20 21:19

    @나라솔(송태준) 술 먹고, 담배 먹고, 하는 사람이 북망산천 가는 순서가 있답니다.
    먼저, 술 담배는 순서 없이 끊고, 그 다음 여자 끊고, 그 다음 밥 끊으면, 그 곳에 간다고 합디다. ,,
    나도 송 회장 님과, 같소이다. 매일 매일을 그렇게 살고 있소이다.

  • 16.04.24 23:56

    나라솔(송태준) 회장 님, 준비 단계부터 최종 계획까지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 야초 억수 말씀 복창

  • 16.04.24 23:29

    @야초 ☜ 뻘떡酒 ☞ 만세 소주 맥주 치킨 젓가락 急 乃 오케이 쿨쿨 ㅋㅋ 푸하하 하하 흐흐흐 헐

  • 작성자 16.04.25 01:19

    @어모촌님(김영ㅎ) 영헌 친구야, 고맙다.
    근데 이 다양한 동영상들은 어디서 배달해 오남?

  • 16.04.28 19:55

    @나라솔(송태준) 웹서핑하다가 눈에 띄면 핸드폰에 download 내려받기 하여 storage 저장 했다가 포스터 내용에 비스무리한거를 갖다 붙이지..
    (꼬부랑글짜는 불초소생어모촌님이 잘 모르는데 소스출처경로가 꼬부랑글짜로 나오니까 인용해봅니다)
    용량큰거는 붙지 않고 용량 작은 gif 확장자 붙은거는 잘 붙더라고요..하하 흐흐흐 참잘암시롱 매물어? 부끄 부끄 굽신 OTL
    댓글 바다보는 재미로 글 올린다는데 눈길끄는 그림을 갖다 붙이면 보기싫어도 안볼 수가 없자나??

  • 16.04.28 20:59

    @나라솔(송태준) 이렇게 자르는 법 아는 사람?,(수박 잘 자르는 법),요즘 뜨는 이야기 오늘의유머 ☞뜬다엽기패러디☜
    [출처] 이렇게 자르는 법 아는 사람?,(수박 잘 자르는 법),요즘 뜨는 이야기 오늘의유머|작성자 뜬다천사
    소스출처 : http://ha.do/VR7

  • 작성자 16.04.24 01:35

    저녁 먹고 들어와보니 조회 수가 190을 넘고 있네요.
    많은 관심 덕분에 클릭이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것은 고맙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그러면서도 떠오르는 의문은 이 숫자가 진짜일까 갸웃댑니다.
    카페 회원 숫자가 140여 명인데 조회 수 190여 회라... 물론 우리 카페에의 접근은 회원에만 허용되는 폐쇄형이 아니라
    누구나 와서 볼 수 있는 오픈형이라 비회원도 들어와 볼 수 있지만,
    우리 홈페이지가 외부에 그리 알려져 있지도 않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리송합니다 .

    여하간에 많은 사람이 들어와 본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면서 유쾌한 의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2714 희수연, 다같이 멋지게 꾸려봅시다

  • 16.04.24 22:02

    내용이 update된 것을 보려고 봤던 사람이 다시 여러번 볼 수 있어 그때마다 조회수는 올라가니....

  • 16.04.24 23:40

    萬年 童顔 玉이 말씀이 맞다 !!

  • 작성자 16.04.25 01:21

    응? 한 사람이 여러번 봐도 한 번만 카운트되는 걸로 아는디?

  • 16.04.28 20:56

    @나라솔(송태준) 一笑 一少 요 一怒 一老 라 카네예 ㅋㅋ... 하하 ... 흐흐흐... 푸하하
    돼지고기 사러 정육점 갔다가깜놀 깜놀 깜뇰
    [출처] http://ha.do/CaT

  • 16.04.28 21:12

    @어모촌님(김영ㅎ)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 함은,.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과 속이 서로 다름'을 뜻하는 사자성어이다..
    그렇다라고 한다며넌,
    수입 소고기를 한우라 속이고 팔면 뭐라하나요?? ㅋㅋ... 하하 ... 흐흐흐...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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