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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연천 .................◈봄꽃들과 함께 평화누리길 여섯번째 도전 그 첫발을
가곡 추천 0 조회 217 19.04.21 19: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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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1 20:05

    첫댓글 가곡님~~~
    이리 멋진 걸음 하시느라 정모엔 그림자만 보내셨군요~😄
    아직도 역고드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두분 맞이하느라고 연천의 봄꽃들이 바빴겠습니다.
    아름다운 봄꽃 눈부시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4.21 20:12

    그렇군요. 연천의 봄꽃들이~~~~
    정모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생태탐방로도 걸어보시는 행운도 ....
    가까이서보는 초평도도 임진강 물도 새로웠을 겁니다.
    연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늦은 시간 귀가 했습니다.

    좋은 봄 되시고, 다음 기회되면 더 좋은 길위에서 뵈어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4.21 20:31

    @가곡 가곡님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1 20:36

    @구론산/노승만 어제 정모에서 즐거우셨죠?
    성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9.04.21 21:38

    이른새벽부터 멀리 연천까지 가시고 통일이음길의 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두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04.22 09:54

    4월 정모에 수고 많으셨지요?
    많은 인원 참석하여 성황리에 잘 마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홍보대사님과 경기 관광공사 임직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또 한번의 완주를 위해 첫발을 띄었습니다.
    남은 구간도 열심히 즐기며 걸을 예정입니다.
    성원과 관심에 감사 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19.04.21 23:16

    수고 하셨읍니다. 가곡님
    두분이서 오붓이 봄꽃 나드리 구경 가신것도 모르고
    정모에 왜 안오셨을까 무척 궁굼 했었는데 ~
    한발앞서 또 평화누리 여섯번째의 출발을 알리셨네요
    지루하다 느낄수 있는 차탄천변의 들꽃과 백로들의 비상이
    한층 여유를 느낄수있는 풍경이였던듯 싶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4.22 09:59

    요즘 왕성하신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12코스 일부구간을 순방향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늘 겨울철에 여방향으로만 걷다가 봄풍경이 그리워 다시 찿아 갔습니다.

    각종 봄꽃들과 눈맞춤하며 연천의 봄을 즐겼지요.
    느림의 미학이라 하면 좀 사치스럽지만 여유를 가지고 걸엇습니다.
    큰 성원에 감사 합니다.
    정모에 연산님도 참석 하셨더군요.
    반가운 분들인데.....
    감사 합니다.

  • 19.04.21 23:23

    먼곳까지 가셔서 좋은소식
    많이 담아 오셨네요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좋은소식 참 감사드림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4.22 10:01

    잘 지내시죠?
    정모에 잘 다녀오셨지요?
    연천에서 하루 즐기고 왔습니다.
    역고드름이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19.04.22 09:48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추억이란 공감인것~~~^^
    수없이 걸어온 길이지만
    늘 추억은 달랐던~~~^^
    ㅎㅎ
    오늘 간접추억 하나 얻어 갑니다

  • 작성자 19.04.22 10:05

    다녀 가셨군요.
    토욜 정모에 수고 많으셨지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9.04.22 22:56

    봄에 길나섬 하셨군요
    올핸 유난히 기상이변이 심해서 양주쪽엔 이제 벚꽃이 핍니다
    들쑥날쑥 계절
    이러다 곧 여름을 맞을것 같아요
    조심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9.04.22 23:03

    안녕하시지요?
    봄꽃들을 보려고 연천 12코스 일부를 다녀왔습니다.
    봄꽃이 아직 이른편이 더군요.
    일교차가 크고 이상기온으로 꽃들이 수난을 겪는거 같네요.
    날씨도 지역적으로 기온차가 크고 오늘은 완전 초여름 날씨네요.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4.23 08:34

    지난겨울에 다녀온곳이네요
    두분이서 호젓하게 다녀오셨네요

    언제 우리부부와 함께 걷는날을 기대해봅니다.
    멋진 후기 즐감했구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9.04.23 10:08

    저도 지난 겨울에 걸었었지요.
    3개월후에 가보니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더군요.

    좋은 기회에 물안개님과 연산님 모시고 함께 걸을수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물안개님과 알고 지낸 세월이 참 오래되었는데,
    몇년전 산내음 모임으로 철쭉이 좋았든 단양의 진대산 외에는 함께 할수있던 기회가 없었군요.
    감사 합니다.

  • 19.04.23 15:17

    가곡님 내외분의
    여섯번째 길나섬에 축하을 드리며
    완주의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걸음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4.23 22:43

    축하 감사 합니다.
    지난주엔 어딜 다녀 오셨나요?
    요 며칠동안 안 보이시던데요?
    건강하시고 길위에서 뵈어요.
    고맙습니다.

  • 19.04.24 21:00

    @가곡 오랜많에 기차타고
    결혼 50주년기념 여행으로 부산1박2일
    다녀왔습니다.
    파도치는 이기대 해안길 걸었고 깡통시장에서
    이것저것 주점부리^^

  • 작성자 19.04.25 10:02

    @죽산 아~ 그렇셨군요.결혼기념 여행.... 잘 하셨습니다.
    결혼 50주년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지금의 행복 쭈우~욱 이어 가시고 100년 해로 하시길........

  • 19.04.23 19:00

    정모날 참석 안하셨더니 평화12코스를 시작으로
    6회째 도전에 나서셨군요. 저도 평화누리길 각코스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무탈하게 완주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9.04.24 16:17

    안녕하시죠?
    정모도 좋은데 둘이서 살방살방
    걷고 왔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 19.04.27 07:51

    가곡님! 평화누리길 여섯번째 도전을 축하드립니다~

    12코스 신망리역부터 많은 봄 꽃들을 즐기시며,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경원선 통근열차의 아쉬움도 다시 한번 느끼시는 길나섬이셨겠습니다~
    4월도 하순이라 스러져가는 역고드름을 거쳐서 백마고지역에 이르는 멋진 여정을 즐감하였습니다 ~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6차 종주를 마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19.04.27 21:20

    경원선의 아쉬움도 느끼며 봄꽃들과 함게한 12코스 일부구간을 걸었습니다.
    역고드름이 아직도 남아있어 도보객을 위로 해주더군요.
    축하와 큰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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