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하루 하루가 고속철 처럼 빨리간다. 왜일까 나이를 먹어서 일까?</p><p>비개인 날 몇카트 헨폰으로 농장을 거릴며 향후 구상을 하면서 생각속에 생각을 해본다 <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9B2415AF046FA3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월비1.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9B2415AF046FA30B2E5"/></p><p>비개인 오후 정원과같은 유수지 넘어 마을이 있고 마을을 넘아 바다위로 연육교를 넘어 화창한 날씨 금오도 가 보인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90405AF04712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월비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690405AF047123135AD"/></p><p>황칠순이 넘시거리는5월 비개인 농장 황칠나무<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912345AF0473F0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월비4.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A912345AF0473F071505"/></p><p>촬영중 제주에서 여수로 오는 여객기 날씨가 맑아 순간 포착했습니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64405AF0475B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월비5.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1564405AF0475B2FBE9A"/></p><p>76년된 저수지라 어족이 풍부해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EBF405AF047741F"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월비6.jpg" exif="{}" actualwidth="576" id="A_99AEBF405AF047741FE1A3"/></p><p> 이 맑은물이 모여 유수지는 다슬기 새우 붕어들의 보금자리입니다<br></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황칠농장비개인5월6일 촬영
파낙스
추천 0
조회 45
18.05.07 22:02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 합니다,
황칠나무를 사진으로라도 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싱싱하고 푸른 반짝이는과 잎을에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이곳에도 심을 수 있다면 저 파란일으로 발효액을 담고, 그리고 와인으로 변환하여 황칠식초를 빗어보고 싶네요..
담아주신 풍경마다 넘 마음을 맑혀주는것 같아요,
여수는 여러번 갔지만 최근에는 못가보아 많이 변하여 달라졌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뵈날이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