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최후의 보고서] 최환 엮음. 한뜻 1997.12월 2판 발간) 에서 발췌했습니다.
미국 비밀과학이 우주 시간에 구멍을 뚫는 시간터널 시험을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 실시했으며, 현
재 불완전 하겠지만 그 기술중 일부 부분은 자체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살길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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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발언자: '알프레드 비얼텍' :
- 1916년 에드워드 카메룬 2세로 태어남. 이복동생 '던컨 카메룬 주니어'있음.
- 1939년 미 해군장교 임관.
- '불가시 프로젝트' 에 참여함. (후에 1943년 '필라델피아 시험'으로 바뀜, 그 후 '무지개 프로젝
트'로 바뀜). '니콜라스 테슬라'는 이곳을 떠나고, '존 폴 노이만' 박사가 대표로 임명됨.
- 두번째 차원이동 테스트에서 동생 '던컨'이 사라짐.
- 1943년 결혼함. 1944.6월 '로스 알라모스'로 이사 -->'워싱턴' 일시 거주 --> '몬턱' 으로 이동
함.
- 1958년경 '피닉스 프로젝트'(시간터널을 만드는 시험) 에 의하여 1983년으로 시간이동 됨 --> 두
뇌세척(기억지움) 당한 후 1세 정도의 나이로 줄어듬 (육체적으로도 아기로 됨) -->
-->1927년으로 시간이동 되어 어떤 가정에서 양육됨 ('비얼텍 가' '알프레드 비얼텍'으로 살아 옴)
*** 피닉스 프로젝트 : 시간터널을 만드는 시험. 우주의 시간에 거대 구멍을 내는 프로젝트임. 외
계 시리우스 A별의 파충류인이 기술지도 공동시험. 미국 ITT사가 일부 외주 장치제작의 계약자임.
1983년 말(피닉스 프로젝트가 깨진후) 우주 시간구조의 구멍을 내는 작업이 외계인들에 의하여 진
행되고, 그 구멍으로 외계인 UFO들이 대량 출입함. (이 파충류인간과 미국과 마인드컨트롤 기술도
공동연구했다 함)
--> 1945년 또다시 군에 입대함 (-->전자 엔지니어로 1988년 퇴직시 까지 근무)
-- 1953년 '피닉스 프로젝트'에 다시 '알 비얼텍'인 두번째 몸으로 또다시 참여함.
동생 '던컨'도 두번째 몸으로 또다시 참여함.
-- 시간터널들이 1977년 완전히 작동함. --> 1983년 외계인과의 피닉스 프로젝트가 깨어짐.
결국 미국 연구기관은 시간이동기술 일부만 배우고 악성 외계인들에게 이용당하는 꼴임.
-- 1992년 '몬턱'이 다시 가동되는것을 확인함. -- 시간의 틈(1943년~1983년)을 1993년으로 확장하
는 프로젝트를 했다 함. --그 틈이 1963년 까지만 안정적이었다면, 그 후에는 대륙을 파괴할수 있
는 역전된 시간파에 의하여, 북미대륙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을 것임.
*** 시간도 파동이다. -- 전진하는 시간파와 역전하는 시간파가 있다.
지구의 동기화된 점에서
동일 진폭을 가진 두 파가 부딛치면 지구 물리구조에 아주 파괴적이 된다.
시간도 파동이며, 동시에 물질성을 갖는다.
(발췌자 한마디: 어떤 UFO 외계인 관련 글에서는 '중력'도 파동이라고 함)
*** 시간터널을 만드는데, RF(무선) 전송장치, 펄스 변조 시스템이 필요하고,
대규모의 콘덴서(? 본인의 발췌해 온 자료가 부족함)가 필요하다고 한다.
-->1986년 과거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함.
--처음 '에드워드 카메룬 2세'일 때와
시간터널 통과 후 두뇌세척되어 1세의 몸으로 후퇴된 후 입양된
'알프레드 비얼텍'일 때의 두 삶의 기억이 돌아옴.
현재 강연 등으로 생활함.
첫댓글 시간터널과 시간 순행과 역행... 우리로선 아직 꿈같은 현실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