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상대대로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온 가정에서 태어나 황소로 할아버지가 밭갈고, 무쇠솥에 나무를 때어 밥하고 소죽을 끓이던 옛 추억이 깃든 시골이 저에겐 향수란 가곡이 너무나 정감있게 닥아옵니다.늘 평소에 즐겨부르곤 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맘먹고 녹음해 보았는데요,, 원래 테너키로 부르려니힘이딸려 한키 낮추어 녹음해 보았습니다.(악보는 원래 높이의 악보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