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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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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람재 사랑방 눈 내린 우리동네 풍경
홍주네 추천 0 조회 94 10.03.10 12:0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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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0 12:11

    첫댓글 백설이 근사합니다.

  • 10.03.10 12:55

    좋고 아름다운 동네에서 사시네요..

  • 작성자 10.03.10 13:35

    보석처럼 예쁜 산입니다. 산 한바퀴 돌아보는데 한시간 조금 더 걸려요. 10년정도 아침운동을 한 산인데 요즘 덜 가고 있어요.

  • 10.03.10 12:56

    눈이 온 세상은 모두가 예쁩니다. 홍주네님 사진도 식구들 방으로 옮기겠습니다.

  • 10.03.10 13:14

    와~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한강변 지나다보니 개나리 활짝 핀 곳이 있던데 괜찮겠지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03.10 13:25

    저도 반가워요. 한강변 개나리 많이 핀 산은 응봉산인데요. 거기서 보는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 10.03.10 13:46

    응봉산 개나리 피면 사진찍는 분들이 진을 치지요. 조금 더 지나서 한남동 헤렌하우스 담벽으로 개나리(영춘화?)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 10.03.10 14:26

    설국입니다. 별유천지비인간이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아침에 자동차로 출근하다가 큰일 날 뻔 했어요^^

  • 10.03.10 17:24

    오늘은 어딜가나 아름다운 설경으로 마음도 고와지는것 같아요....

  • 10.03.10 17:55

    겨울눈과 달리 습기를 많이 머금은 눈이 무거워 보였어요. 새순 틔우느라 정신 없던 나무와 풀들이 깜짝 놀랬겠어요. 이시간까지도 하나 녹지 않았어요.

  • 10.03.10 19:21

    설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걸으면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겠지요? 아침에 창 밖을 내다보던 신랑(?)이 빨리 나와 보라고... 세상에나~~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이 밤새 눈 속에 묻혀버렸더군요. 부산에는 5년 만에 폭설.

  • 10.03.10 20:59

    여기 저도 올라본 것 같아요. 여름과는 아주 다르군요.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0.03.11 11:38

    아니 더바님이 어떻게 우리동네까지. 아주 조그만 이름없는 산인데요. 낮보다도 밤에 야경이 완전 멋있어요.

  • 10.03.11 14:17

    홍주네님 서글서글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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