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공장에서 컷트기 있냐 물어보면 어지간한 공장은 있다고 하고 좀 맘에 안드는곳은 있어도 없다고 하죠..;; 그냥 객기죠 ㅋㅋㅋ 그럼 현장 직원들 나와서 실톱으로 자르거나 산소까지 들고오는 경우 봤습니다 ㅋㅋㅋ 산소로 불때 옆에 서서 데미지 나면 안되니까 사진찍고 있죠 ㅋㅋㅋ
아뇨...씰(봉인)을 저도 직접 끊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봉인 해제의 권한도 원래는 화주에게 있기에..우리가 먼져 따주어야할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즉..볼보타는님 말씀처럼 작업을 간 공장이 간혹 마음에 안들경우,컷트기가 있으면서도 없다하고..그냥 지켜본 경험이 있었다는 겁니다..^^;;
첫댓글 늘상 불리우는 가따군요 ㅎㅎ
갓다 ㅋ
한번씩보면 디배닝간 공장에 절단기가 없어...애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망치로때리고, 비틀고.....ㅡㅡ.이넘 있으니 뭐든 한방이더군요...^^;;
가끔 공장에서 컷트기 있냐 물어보면 어지간한 공장은 있다고 하고 좀 맘에 안드는곳은 있어도 없다고 하죠..;; 그냥 객기죠 ㅋㅋㅋ
그럼 현장 직원들 나와서 실톱으로 자르거나 산소까지 들고오는 경우 봤습니다 ㅋㅋㅋ
산소로 불때 옆에 서서 데미지 나면 안되니까 사진찍고 있죠 ㅋㅋㅋ
맞습니다. 사실 씰을 우리가 따야 하는것이 아니니...그냥 지켜보고 있으면 가관일때도 많더군요 ..^^.
잉;; 스카냐님.. 씰을 직접 안따세요? 전 직접 끈는 경우가 만은데;; 제가 스카냐님 글 이해를 잘못한건가?
아뇨...씰(봉인)을 저도 직접 끊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봉인 해제의 권한도 원래는 화주에게 있기에..우리가 먼져 따주어야할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즉..볼보타는님 말씀처럼 작업을 간 공장이 간혹 마음에 안들경우,컷트기가 있으면서도 없다하고..그냥 지켜본 경험이 있었다는 겁니다..^^;;
커터기 구해야하는데;; 좀더 싸게 안돼나요? 부산 매일들어가서 직거래 가능요..;;
죄송합니다. 저도 가격을 많이 내린거라서 더이상 절충은 힘들겠네요.
커터기 원가가 궁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