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난은 김씨 남매가 스스로 해결 할수 있다
김정일 생전에 "수령님이 쪽잠을 주무시며 줴기밥을 잡수시고 인민들을 걱정하고 보살피려 다니신다고 북한 주민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북한을 탈북한 사람들이 자유세계에 육성증언하였었다.
오늘 김정일의 아들 뚱뚱한 김정은에 대하여서는 북한주민들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 할 수 밖에 없다. 여전히 식량난에 굶어죽어 가고 있다니.....
북한의 식량난 보도는 남조선의 한국인들의 값싼 동정을 다시한번 이끌어내기 위한 "친북한적인 선동보도이며
북한의 식량난은 김씨 삼대 정권이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고 있는 고도의 정치적인 술책이며 대 내외적으로는 케케묵은 쑈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말인즉슨 먹고 살려면 체제에 절대 복종하라는 얘기이다.
우선 북한의 식량난은 북한 김씨정권이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는 문제이며
필자는 평양태생의 1947년 3월, 월남한 실향민의한사람으로서 다수의 사촌형제들이 북한 어딘가에서 허기를 달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이글을 쓰고 있다.
북한은 2022년도 한해에만 73발의 미사일을 쏘고 미화로 5억 6천만달라 ( 한화로 7,300억원 ) 를 허공에 날려 보냈다.
이돈이면 북한 2천 5백만 주민들은 힌 쌀밥에 고깃국을 원없이 먹고도 남는 돈이다.
북한 식량문제에 대한민국 당국자 일반국민들은 관여하면 안 된다.
오늘 김정은 삼대 세습왕조가 막대한 달라를 쏱아 붓고 있는 미사일 개발, 대륙간 탄도미사일, 원자폭탄 개발을 지금 당장 중단 한다면
북한 2천 5백만 주민들은 저들의 일생 일대 국가적인 소원이기도한 쌀밥에 고깃국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우리 국민과 국가를 정복하기 위해서, 자유세계 시민들을 위협하기 위해서 막대한 달라를 살상무기 개발에 전용하고 있는 마당에 그 일차 피해 당사자가 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저들의 식량문제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는가? 이는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얘기가 아닌가?
재삼 이야기 하지만 나는 북한에 사촌형제들이 다수 있는 실향민 당사자의 한사람으로서 이성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을 인도적으로 도와주자고 이야가 하는 건 오히려 김씨 삼대왕조에게 당신들 주민들의 식량난은 우리가 책임질터이니, 당신들은 열심히 원자탄 무기들을 완성하라고 도와주는 이적행위와 전혀 다를 바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재론 하지만, 김씨삼대 왕조가 스스로 군비경쟁을 포기하면 북한 식량난 해결은 물론이려니와 북한 경제 재생을 대 내외적인 힘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가 있다.
여담으로 김정일이 생전에 먹었다는 "줴기밥이란 무엇인가?
줴기밥이란 주먹을 쥔다는 말에서 파생된 아주 오래된 말이며
이는 우리 국민( 민족) 에게는 주먹밥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는 역사적으로 일본으로부터 35년 동안 식민지배를 받은 고로 불가분 일본인들의 의식주나 사고방식등에서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었으며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일본스시의 일종인 "니기리즈시, 우리말로는 생선초밥을 말하며, 이 일종인 유뷰초밥이라는 "이나리즈시로도 잘 알려진 것이다.
물론 일본과 단절된 북한주민의 경우 잘 모르는 이야기이지만 북한에는 재일 북송동포들이 약 10만명이나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북한주민들은 일본식 유뷰초밥을 다른 조리법으로 만들어 두부밥이나 고기밥이라고도 부르며 이들에게는 특식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것 안 먹지만!
여담으로 일식집 니기리즈시의 밥알 수가 점심 식사용 일 때는 320알 이고 저녁 술 안주용 일 때에는 280알이 적당하다고 말한 사람이 바로 삼성의 이병철 회장이라는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북한 인민들이 잘 모르고 말하는 김정일이 먹었다는 줴기밥은 일본에서 데려온 일본인 요리사 " 후지모도 겐지가 해외에서 엄선해서 특송된 재료로 만드어 준, 김정일이 생전에 즐겨 먹었던 "니기리즈시라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먹었던 줴기밥으로 착각하고 말했던 것이다.
주지의 사실은, 북한 일반 주민들은 평상시 쌀밥을 먹지 못한다.
북한주민들은 옥수수가 잘반 이상이나 섞인 밥을 그것도 삼시세끼를 다 찾아먹기도 힘든 마당에 이런밥으로는 절대 줴기밥을 만들어 먹을 수 조차 없다.
쌀밥 같지가 않아서 풀기가 없어 절대 뭉처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주먹밥 (줴기밥) 을 만들어 먹는단 말인가? 옥수수등 잡곡 투성이인 밥으로는 절때 줴기밥이 뭉쳐지지 않는다.
이는 북한주민들 역시 절대 무식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북한 김씨 삼대 세습정권을 변함없이 흠모하고 추종하는 공산주의자 " 정청래가 국정감사중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면전에다 두고 "아주까리 기름을 먹어서 껀죽되느냐고 , 그 어원 조차 모르는 무식한 막말을 한 것과 아주정확하게 일치하는 무식함의 극치를 보였었다.
아주까리 기름은 당시 필자가 실버들의향기 카페 게시글에 언급하였듯이
우리나라 가난한 농민들이 1960년대 전후로 춘궁기에 초근목피를 식량대용으로 먹고, 이를 소화 못시켜서 배변시에 항문이 찢어져 피가 나올 때, 임시방편으로 먹었던 아주 흔한 기름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지하고 무식하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저들이 삼대에 걸쳐서 75년 여 년 동안 자기주민들을 저렇게 무지하고 무식하게 만들었는가를
탈북민들의 실상을 이구동성의 증언으로 우리는 이미 5천만 국민들이 방송등에서 수도 없이 목격한 바가 있지 않는가?
외부적으로는 김씨 왕조를 추종한 종북주사파들의 대표적인 사악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하 수많은 반 대한민국, 반정부, 망국적 패륜을 저지른자들과
현재에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무지와 무식함을 스스로의 언행으로 만천하에 전혀 부끄럽지 않게 실증하고 있지 않는가?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은 김씨 삼대정권의 쑈이다.
이를 명확관화하게 실증하는 사건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김대중이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해서 당시 4억 5천만불 현금을 송금하고 알현이후 5000만불 상당의 물자를 보내기로 한 2000년 6월 13일 김대중 불법 대금송금 이후의 김정일 알현 사건이다.
오늘 김성태의 그까짓 800만불 플러스50만불 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김대중은 무탈했으며 그의 아들 김홍걸도 1억달라는 불법송금하려다가 미수에 끝혔는데 아직도 무탈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2000년도는 북한에서 대량 아사자가 이미 발생하고 큰 고비를 한차례 넘긴 시기였지만 당시로도 여전히 북한 주민들은 식량난에 시달리며 굶어죽어 가고 있었다. 이는 이후로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런데 주지하는바 김정일은 김대중으로부터 받은 현금 4억 5천만불중에서 단 1달라도 북한주민들의 주식이나 다름없는 옥수수 한알을 수입한바가 없었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거금을 어디에 전용했단 말인가?
결국 이전이나 이후로도 저들이 말하는 "남조선 당국자들 말인즉슨 얼간이들이 열심히 북으로 퍼날은 현금이나 물자는 실제 북한 일반주민들 식량난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북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인도적인 지원물자들은 북한 김씨 왕조를 지탱하고 있는 군인들과 핵심 충성분자들의 배를 채웠을 뿐이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는 오늘 우리와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바 공해상으로 쏘아올리는 미사일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다.
결국 남조선 얼간이 당국자들은 자기국민들을 원자탄으로 집단 살상케 해달라는 자학행위를 한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북한을 추종하고 아부하는 자들을 싸잡아서 망국적 패륜아들이라고 서슴없이 육필을 써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권자의 절반가량인 1614만 7738명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들이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의 자유 문제가 아니다! 무지 무식함을 탈피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중대한 문제이다!
"살신성인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 오늘 한국인들이 흘리는 값싼 눈물에 북한 2천 500만 주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인들의 다수는 이 짧은 문장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이 퍼날은 막대한 현금과 물자는 김씨 왕왕조가 열심히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밑거름이 되어서, 세계는 북한을 총체적으로 압박하고 저지하게 만들고,
죄없는 북한 주민 2천 500만명은 굶어죽어가고 있고 병 들어도 치료를 못 받고 죽어간다.
더욱 웃기는 이야기는, 더욱 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자유세계의 진실과 자유세계의 소식을 알리는 대북한 풍선 삐라 한개 조차 못 날라게 단속한 위정자들은 죽어서라도 천벌을 받을 것이다.
살신성인 정신이 눈꼽 만큼도 없다!
굶어 죽느니 차라리 자신들의 후대를 위해서라도 북한 김씨 왕조에게 당당히 자유를 달라고 맞서다가 죽으라고 북한 전지역으로 자유의 풍선삐라를 날려보내서 북한 주민들을 다그치자!
그 옛날 프라하의 거리에서 저유를 외치다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소련의 탱크를 앞세운 진압에 희생당했던가?
천안문 광장에서 얼마나 많은 중국의 젊은이들이 자유를 달라고 외치다가 기관총 세례를 받고 죽었는지 우리는 그 숫자는 커녕 유가족들은 시신조차 행방을 모른다.
광주에서 그날 일어났던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민주화운동이라면 북한 평양,함흥주민들은 이를 본 받으라! 당신들도 한국인이기는 마찬가지 아니던가?
민주주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by/조영일 |
첫댓글 정작 배가 더 고파야 내란 이란도 일어난다 자꾸 뒤 구멍으로 인도주의를 빙자하며 퍼 주니 탈이 나지 않는 것이란 생각 듭니다 그렇게 얻어 처 먹고도 오히려 욕을 한는 북한 정권입니다 절대로 인도주의 운운 하며 퍼 주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