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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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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제가 사고를 하나 쳤습니다. 여성 회원님들 도와 주세요..
산애 추천 0 조회 742 25.06.04 20:13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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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6.05 09:13

    ㅎㅎ 네..
    아직 아무것도 안 했어요.
    느긋하게 아침 식사 마친 후 시도 해 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25.06.05 09:17

    @문선이
    정 안되면 하얀색 외출용 바지가
    몇벌 있는데 그거 입고 산에 가도 됩니다.
    일반 바지는 스판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 하겠지만
    몇번만 입을 거니까 그러려니 해야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6.05 14:03

    섬유는 락스에 담그는 순간 후회합니다
    천이 삭아서 금방 헤져요~
    락스에 담그셨다면... 사망입니다^^

    다이소에 "의류용 얼룩제로"가 있는데
    미리 구입하셨다가
    옷에 무언가 묻었을 때 이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하세요
    어떤 얼룩도 정말 다 지워집니다

    사용방법은
    오염 된 부분에 살짝 묻혀
    손으로 비빈 후 물로 헹궈 내면 됩니다

    색상 옷도 얼룩만 빠지니 걱정 마세요~~~ㅎ

  • 작성자 25.06.05 14:03

    에고, 진작에 알았으면 좋을걸 그랬습니다.
    지금 두어 시간째 락스에 담가 두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뒤집으면서 확인하고 있는데 물이 빠지지 않는군요.
    지금이라도 꺼내어 헹구고 건조 시켜 봐야 되겠습니다. 조언 감사 힙니다..

  • 25.06.05 14:05

    @산애 컴 접속하는 시간이 항상 요시간쯤이어서요
    가격은 2천원입니다..
    미리 준비해두셔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5.06.05 16:10

    @못난이 나야
    네, 감사합니다.
    일단 세탁해서 건조 하고 있습니다.
    기억 해 두었다가 구매 해야겠습니다..

  • 25.06.05 19:13

    문제가 되는 세탁물이
    한 번도 없어서 모르는데...
    때때로 가끔씩~
    바느질 실선이 뜯어지는 문제가 있을 때,
    직접 바늘로 삐뚤빼뚤 꿰매어 입는데...

  • 작성자 25.06.05 20:16

    저도 평상시에는 옷을 얌전하게 입는데
    아무래도 산행을 하다 보니 뭐가 묻었겠지요.
    그냥 깨끗이 빨면 된다고 생각한 게 그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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