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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영농 질문 (Q&A) 무복토육묘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목화농원(박상목)청도 추천 0 조회 566 24.02.19 20: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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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덮는 상토를 볍씨가 안보이게 많이 넣었는데 올해는 살짝만 덮어 해봐야 겠네요
    볍씨가 안보이게 덮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많이 덮어 놓으니 올라올때 상토를 밀고 올라오고 털어주지 않으면 눌린부분은 잘록병이 오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4.02.20 13:03

    볍씨가 보이면 볍씨가 수분이 말라요.

  • 부직포 안 덮고 차광망 덮는데 수분 유지될지 궁금해집니다.모판 적치할 때 이상 고온이라 비닐로 안 싸고 그냥 쌓아 둡니다.흙 안 덮으면 수분 유지 안될 것 같은데요.비닐 싸면 고온 피해로 상해요.

  • 진짜 의미 없네요
    이런거 따라하지마시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드세요

  • 육묘장이 없나봐요?

  • 무복토 육묘 18년전 일본 교육가서 잠깐 배웠는데 매트형성이 불균형적이라 그때당시도 롤러로 모판위를 걸어다니며 눌러서 매트 뿌리활착에 도움을 주며 육묘하고 있었고 날씨가 따듯한지역이라 3월 중순에 하우스 육묘하는 영농법인이었네요.
    지금은 롤러로 문질르는 농법이 보급되고있는데 일본은 옛날부터했었고 그때 특이한건 전해질 온탕소독법이 있었는데 그건 대충보고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올림푸스 카메라에 있을텐데 ^^

  • 작성자 24.02.23 20:12

    전 하동에서 벼농사 짓습니다. 마른못자리 궁금해서 문의 좀 할려고요

  • @목화농원(박상목)청도 010-4166-5506 전화주세요

  • 작성자 24.02.24 16:04

    @김건우[김건우]구례 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23 20:01

    공부를 해보니, 싹을 안틔우고 찬물에만 담갔다 소독하고 또 약물빼고, 또, 찬물에 담갔다가 한 5일정도 이상 지난볍씨를 파종하는데 하우스는 부직포덮고 물주면 되고, 노지는 이중부직포 덮었다 2~3일 뒤 말랐으면 부직포 꼭 덮어놓고 물 댑디다. 물 댈땐 부직포 절대 벗기면 안된다네요.

  • 작성자 24.02.23 20:11

    중요한것은 싹 안틔운 볍씨를 파종하는 것 이라네요. 그게 실패가 없는 비결이랍니다. 마른못자리 하는 거랑 별로 다른건 없다네요. 여기서는 물 못자리 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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