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또 들렀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이른 아침 4시반에 깨어 건축월간지에 보낼 원고(초안) 하느라
오랜만에 조용한 새벽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축축한 날이 계속 되더니 간밤에도 비가 꽤나 많이 뿌렸네요
고창엔 큰비로 피해가 어떠신지 모르겠군요
농작물에 해가 많이 가지나 않았는지...
저는 한달 조금넘게 수서역쪽으로의 두번째 파견을 마치고
오늘 청담동 본사로 다시 들어갑니다
본사 생활에 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겠지요..^^;
하지만 이번 7월말이나 8월중에 여름휴가땐 시간여유를 만들어
그동안 못했던 이러저러한 일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리운 얼굴들 만나려합니다
첫댓글 두시간 곱하기 2이면 하루 네시간을 차를 타야 했었는디,,,인자는 얼매나 걸리는지,,먹고살기가 겁나게 어룹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