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3일 마지막날 남해바래길 15코스와 지선 2코스 트레킹 ◀◀◀
▲ 16코스 이어 바로 15코스 역방향으로 시작한다.
▲ 이번 구간은 설천면행정복지센터~양모리학교~구두산 임도~노량선착장까지 7.2km의 길로 휴식(5분) 포함 2시간이면 충분하다.
▲ 15코스 개요 : 구두산목장길은 노량선착장을 출발해 새롭게 변신한 남해각과 아름다운 벚나무길을 지난다. 남해대교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노량공원을 거쳐 이후 구두산 임도를 따라 산 정상 부근까지 오른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숲을 지나는 임도를 따르면 남해의 볼거리 중 하나인 양떼목장 두 곳을 차례로 거친다. 목가적인 풍광을 뒤로하고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남해바다를 감상하며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 목욕탕을 리모델링하여 미술관으로 변신한 눈내목욕탕미술관을 거쳐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닿는다.
▲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남양마을 지나 1024도로에서 양떼목장 임도까지 올라서는 5~10여 분이 다소 힘들지만 그 이후론 양떼목장을 지나 노량선착장에 닿기까지 꾸준한 내리막이라 힘들지 않다.
▲ 구두산 양떼목장
▲ 본선 15코스 이어 지선 2코스 트레킹 시작합니다.
▲ 지선 2코스 개요 : 노량바래길은 노량 유람선선착장 앞을 출발해 이순신장군의 가묘가 있었던 충렬사 사당 앞을 지난다. 이후 노량마을길을 지나 남해대교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노량공원에 닿는다. 노량공원에서 다리쉼을 잠시 한 후 길을 건너 산성산탐방로를 걸으면서 아름다운 편백숲길을 만난다. 레인보우 전망대에서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
▲ 노량선착장 유람선 타는 곳
▲ 거북선전시관
▲ 남해충령사
▲ 노량공원 앞 본선 15코스와 지선 2코스 안내도
▲ 노량공원 앞 덕신마을 표석
▲ 산성산 탐방로 입구
▲ 산성산 탐방로 전경
▲ 레인보우전망대
▲ 레인보우전망대에서 바라본 노량대교
▲ 하산길 데크 구간
▲ 레인보우전망대
▲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에서 인증서와 기념품 수령. 또 하는의 길 완주
▲ 그리고 또 다른 길 지리산 둘레길 종주 도전합니다.